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내·외국 이용객의 승차권 결제 편의성 강화를 위해 오는 7일부터 역 창구에서 사용가능한 ‘애플페이(Apple pay)’ 결제를 새로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애플페이 도입으로 아이폰(iPhone), 애플워치(Apple Watch) 기기 사용자들도 삼성페이처럼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다. 에스알은 오프라인 매체에서 결제수단으로 신용카드, 체크카드, 삼성페이를 제공하고 있다. 애플페이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글로벌 간편결제 서비스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이용객들도 환전 없이 애플 기기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외국인 고객들의 SRT 예매 접근성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을 위한 열차 할인제도의 이용객이 상반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임산부·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한 ‘맘편한 코레일’과 ‘다자녀 행복’ 할인으로 40만명이 혜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코레일은 2015년부터 ‘맘편한 코레일’과 ‘다자녀 행복’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먼저 임산부에게 열차 운임을 40% 할인하는 ‘맘편한 코레일’은 상반기 총 26만 4000명이 이용해 전년동기 4만 7000명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임산부 이용편의 개선을 위해 할인대상 열차를 KTX 특실(요금 면제)에서 KTX 일반실과 새마을,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까지(운임 40% 할인) 확대한
2025년 8월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공영홈쇼핑, 2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3위 기술보증기금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1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7월 6일부터 8월 6일까지의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31,311,82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예고해온 대로 반도체와 의약품에 대한 관세를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내주 정도"(next week or so)에 품목별 관세를 더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대상 품목으로 반도체와 의약품을 언급했다그는 특히 의약품에 대해 "처음에는 의약품에 약간의 관세(small tariff)를 부과하지만, 1년이나 최대 1년반 뒤에는 150%로 올리고, 이후에는 250%로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제약사들이 미국 밖에 있는 생산시설을 미국으로 옮기는 데 필요한 시간을 1년에서 1년 반 정도를 주고 그 이후에 관세를 대폭 올리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이날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청장 권태성)과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5일 고용노동부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 동아오츠카, 제주항공, 한국공항공사와 공동으로 김포공항에서 항공정비사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야외에서 일하는 항공정비사들에게 최근 개정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 참여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노동부와 공단은 참여기관과 함께 항공정비사 휴게공간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참여기관별로 폭염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5일 충청 지역 경부선 선로 현장에서 지난달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철도 시설물 복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지난 극한호우 당시 인근 하천의 범람으로 선로가 침수된 세종시 주변 경부선 전의~전동 구간을 찾아 선로 정비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선로 인근 비탈사면의 흙이 유실됐던 경부고속선 천안아산~오송 구간에서 토사 제거, 보양 작업 등 임시 복구 조치 내용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보강 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코레일은 지난 5월부터 오는 9월까지 여름철 재해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며, 폭우, 태풍 등 기상악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RE100 추진단’을 출범하고 코레일형 에너지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코레일 RE100 추진단은 정부의 최우선 정책 중 하나인 RE100을 철도 분야에서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추진하기 위해 사장 직속으로 마련한 조직이다. 환경과 에너지 분야 조직과 인력을 한 곳으로 통합하고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미래발전 ▲환경운영 ▲지원 등 5개 세부 분과와 총괄 단장을 포함해 23명으로 구성했다. 탄소중립분과는 에너지·기후 변화에 대응해 탄소중립 로드맵을 마련하고, 재생에너지분과는 철도망을 이용한 재생에너지 운송 모델 개발, 태양광 발전기획 등 에너지 절감 관련 전략을 수립한다. 미
광주 전라권 고령층의 언어능력이 10년 사이 40% 넘게 급락하며 인적 자본의 질 저하가 심각한 것으로 나탔다. 반면 같은 연령대의 대구 경부권의 하락 폭은 31%로 비교적 낮은 수치를 보였다.한5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발표한 '인구 고령과와 인적 역량 감소의 지역별 차이'에 따르면 한국의 25~64세 성인의 인적 역량(언어능력)은 전반적으로 빠르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번 분석은 OECD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의 2012년과 2022년 한국 데이터를 활용한 합성 코호트 분석 방식으로 이뤄졌다. 연령별 언어능력은 35~44세에서 11.3%, 45~54세에서 23.1%, 55~64세에서 36.0% 각각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OECD 전체 국가 중 빠른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5년 공공간행물 접근성 지원 사업’ 2차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공공간행물 접근성 지원 사업은 공공기관이 제작한 전자파일 형태의 간행물을 장애인이 접근할 수 있는 전자출판물로 변환·보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참여기관 선정에 따라 에스알과 국립장애인도서관은 ‘SRT 매거진’ 7월호를 장애인이 읽기 프로그램 등으로 접근하기 쉽도록 개선·제공하고, 접근성 PDF 제작 교육 및 컨설팅워크숍도 열 예정이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디지털취약계층을 위한 정보 접근 및 이용보장 의무화가 강화되는 환경에서 장애인 사용자의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한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투자은행(IB)은 최근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해 잇달아 부정적인 의견을 내놨다.5일 금융투자업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지난 1일 발간한 보고서 '글로벌 매크로 전략'에서 "한국에서의 부정적인 세금 뉴스 흐름"에 글로벌 자산 배분 계획 중 신흥 아시아 시장에 대한 비중을 '중립'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씨티그룹은 "일반적으로 세금 개편은 시장에 오랜 기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보지만, 이번 조치는 시장 가치를 높이려는 '코리아 업' 프로그램의 취지와 180도 반대 방향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프로그램이 최근 코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지난 1일,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새 정부의 산업안전보건정책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한보총 이사회와 동시에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박종일 고용노동부 산업보건기준과 과장이 참여해 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안전보건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한보총의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박종일 산업보건기준과 과장은 “새 정부 출범 후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12대 핵심 안전수칙 보급, 2만 6000개 사업장 집중관리 등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시행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라고 말했다. 정혜선 한보총 회장은
최근 산업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국민 생명과 안전’을 정책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과 고위험 사업장 특별점검, 현장 중심의 실효성 강화 등 다각도의 안전보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국무회의에서 “산업재해를 줄이지 못하면 직을 걸겠다”고 발언하며, 강력한 현장 단속과 예방활동 강화를 약속했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적·정책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산업현장의 재해는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다. 2023년 산업재해자는 13만 6796명, 재해율은 0.66%로, 최근 수년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법·제도 강화만으로는 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4일 대전사옥에서 ‘철도현장 산업재해 예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점검회의는 한문희 코레일 사장을 비롯해 안전, 차량, 시설, 전기 등 분야별 본부장과 지역본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중대재해 예방 강화 기조에 따라 철도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정부가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법·제도 개혁, 산업재해 감축 전략 등을 철도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도 집중 논의했다. 코레일은 선로작업 계획부터 승인·종료까지 전반을 관리하는 ‘작업관리 시스템’,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