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지사장 김규완)는 25일 에이치케이하이웨이와 합동으로 평택-제천간 고속도로에 위치한 평택복합휴게소에서 하계휴가기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휴게소 과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폭염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진행됐다. 홍보부스에서는 온열질환의 위험성과 예방수칙에 대한 안내 및 교육을 진행하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얼음물, 선스틱, 쿨토시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제공했다.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의 자발적이 참여와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한 참가자는
가톨릭대학교 정혜선 교수가 지난 8일 킨텍스에서 열린 ‘직업건강 우수사례 발표대회’ 현장에서 서은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서은장학회를 창립한 정 교수는 2019년 설립 당시 2000만원을 기부한 이래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왔다.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탁금은 총 4000만원이 됐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지난 3월 정 교수가 가톨릭대 우수연구자로 선정돼 받은 상금 300만원을 포함한 것이다. 정 교수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업건강인들이 실무와 연구를 결합하는데 활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역량있는 실무 전문가들이 산재예방과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24일 용산역에서 ‘외국인 SNS 기자단 초청 철도관광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관광공사 관계자와 한국관광공사 운영 외국인 SNS 기자단(와우코리아서포터즈·칸타비 서포터즈) 등 30여명이 참석해 외국인을 위한 철도 서비스 개선과 철도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외국인의 ▲여행패턴 및 여행정보 수집 ▲철도관광상품 인지도 ▲승차권 구매 방법 ▲역과 열차의 이용편의 개선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미얀마 출신 ‘HONEY MIN(허니민 씨)’ 기자는 “주요 기차역에 배치된 외국인 고객 전담 안내직원과 스마트 관광안내시스템 덕분에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고객의 승차권 예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 25일부터 ‘모바일 입석승차권’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입석승차권이 도입되면 역사 내 창구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입석승차권을 SRT 모바일 앱에서도 예매할 수 있다. 열차 출발 2시간 전부터 출발 직전까지 SRT 앱에서 실시간으로 잔여 입석 좌석을 확인하고 구매 가능하다. 모바일 입석승차권 예매는 이달 25일 오후 2시부터 할 수 있으며, 에스알은 이번 모바일 입석승차권 도입 기념 이벤트도 연다. SRT앱으로 입석승차권을 이용 완료한 고객 중 1500명을 추첨해 SRT 10% 운임할인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8월
2025년 7월 공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전력공사, 2위 한국도로공사, 3위 한국가스공사 순으로 분석됐다. 공기업(公企業)이란 국가 또는 지방 자치 단체가 출자했거나 대부분의 지분을 소유하는 기업을 말한다. 즉, 공기업은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가 수행하는 사업 가운데 기업적인 성격의 것을 수행하는 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기업적인 성격이란 정부가 물품, 또는 그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할 때에 그 대가(對價)를 받아들이는 경우를 가리킨다. 이것은 넓은 의미에서 일반 행정적인 사업과는 구분되고 있다. 공기업 브랜드평판에 분석한 공기업 브랜드는 직원 정원이 50인 이상이고, 자체수입원이 총 수입액의 2분의
경남동부 안실단(단장 권구형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은 24일 창원특례시 진해구 소재 케이조선 사업장을 방문해 ‘폭염안전 쿨데이’ 온열질환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권역 4개 안실단(부산, 울산, 경남, 경남동부) 합동 캠페인으로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남도청 중대재해예방과, 케이조선, 경남노사민정협의회, 대한산업보건협회 경남지역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창원지회, LG헬로비전 등 관내 다양한 기관 및 안실단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안실단 및 관계자는 이날 현장 노동자 대상 냉음료를 제공하는 커피차 캠페인과 함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자료 배포, 쿨토시 등 마중물을 전달하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GS건설 역삼동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야외에 일하는 건설현장 노동자에 필요한 휴식공간, 온·습도계 비치 및 체감온도 관리, 적절한 휴식시간 제공 여부 등 온열질환 예방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한 공단은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로 현장 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준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원방희 본부장은 “지구온난화로 해마다 폭염이 심해지고 있으므로 온열질환 예방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의무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부산 해운대 센트럴 호텔에서 ‘2025 청렴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학교는 각 기관별 입사 행사 5년 이하의 ‘청렴새싹’ 대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다.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청렴소양을 내재화하고 향후 기관 내 건전한 청렴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청렴학교에서는 이사장과 상임감사의 공단 청렴철학에 관한 특강과 반부패 의지, 그리고 청렴정책의 방향성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청렴정책 제안 및 건의사항 수렴의 시간도 마련해 참가자들이 각 기관의 청렴정책 전반에 대해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24일 부산시설공단을 방문해 기관 경영진과의 면담에서 새롭게 추진 중인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 프로그램 ‘LSAFE-pro’ 시범평가(7.22~23.)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LSAFEpro(Local Public Enterprise Safety Activity & Facility Evaluation program)란지방공기업 최적화 안전보건체계‧활동 수준진단 및 안전역량 향상 지원 프로그램이다. 수준평가는 공단이 지방공기업 대상 안전보건체계 및 활동 수준 진단과 안전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모델로 올해 17개 지방공기업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안전 및 환경’ 부문에서 2년 연속(2023년, 2024년)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25일부터 극한호우 관련 특별재난지역 자원봉사자에게 KTX 포함 모든 열차의 일반실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은 경기·충남·전남·경남지역 등으로 피해 복구 자원봉사자의 철도 운임을 전액 감면한다. 단, 광역전철은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역 창구에서 승차권을 발권할 때 자원봉사 확인증을 제출하면 즉시 감면된다. 미리 승차권을 구입한 경우에는 운임 영수증과 자원봉사 확인증을 역 창구에 제출하고 환불받을 수 있다. 증빙서류인 자원봉사자 확인증은 해당 지역 자원봉사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고, 실제 참여한 기간이 표기돼야 한다. 열차 무료 이용은 봉사 일정의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태백선·영동선 등 6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철도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평가 기술 향상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태백선과 영동선은 1960년대 건설돼 현재까지 운영 중인 대표 노후 철도로, 철근이 없는 무근 콘크리트 교각·교대, 석재를 주재료로 사용한 석축 옹벽, 급경사지 비탈사면 등 과거 설계기준에 따라 시공된 구조물이 다수 있다. 구조안전성과 잔존수명 확보를 위해서는 고도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강원본부 직원·참여 기술인 등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후 철도 터널·교량의 구조적 특성 ▲궤도·시설·구조물 분야 점
고흥군은 지난 23일 군청 흥양홀에서 ‘지능형 통합 재난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능형 통합 재난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재난·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군 관리 대상 시설물 현황관리 및 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확보 의무 이행사항을 전산상 축적 관리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중대재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착수보고회에는 고흥군, 순천제일대학교, ㈜한국산업안전협회, 시스템 구축 수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역 추진 일정과 방향, 주요 추진 내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시스템 구축의 주요내용은 ▲재해 관리대상 현황정보 관리 ▲군
신안군은 오는 8월 1일 금요일부터 2일 토요일까지 임자도 대광해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17회 섬 민어축제를 전격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전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한 심각한 피해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축제를 준비해 온 신안군과 섬민어축제추진위원회는 피해 복구와 재난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지난 7월 17일 목요일부터 20일 토요일 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특히 임자도 지역 또한 대파 농사를 비롯해 침수와 토사 유입 등으로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신안군과 섬민어축제추진위원회는 현재 피해 복구가 최우선인 상황에서 축제를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