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27일 취업 전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노사발전재단 여주교육장과 베트남 및 라오스 외국인 교육생 약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안실단은 캠페인 참가 교육생들에게 모국어로 제작된 안전수칙 자료와 홍보물을 배포했으며, 대표 안전메시지인 ‘안전한 일터, 모두의 행복’을 제창하면서 모든 구성원들이 사고예방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는 안전보건교육을 연계 실시하면서 교육생에게 보호구의 종류와 올바른 착용방법에 대한 실습을 함께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열차와 역사 공간을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플랫폼으로 선한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에스알은 열차 출발 45분 전까지 판매되지 않은 휠체어 좌석을 비장애인이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입의 일부를 기부하는 ‘SRT 사랑나눔 기부좌석’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적립된 기금은 총 2억 8000여만원에 달한다. 이 기금은 지난해 김해시와 지역상생을 위해 병원 진료가 필요한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 등 교통약자에게 차량을 지원하는 교통복지 서비스 ‘SRT 행복드림카’ 사업에 사용됐다. 또한, 서울사회
국가철도공단은 직장 내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6일 대전 본사에서 노사 공동으로 ‘2분기 법률교육 및 1:1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법률교육 및 1:1 무료 법률상담은 개인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직원들을 위한 법률 지원 프로그램으로, 노사 협의를 통해 분기마다 시행 중이다. 이번 2분기 교육은 ‘직장 내 갑질·괴롭힘·성희롱 예방’을 주제로 외부 전문 변호사를 초청해 강의를 시행했다. 질의응답을 통해 관련 법률 및 대응 방안에 대한 임직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비공개 1:1 법률상담도 함께 진행해 평소 쉽게 털어놓기 어려웠던 개인적인 고민을 전문적으로 상담받
이동식 사다리의 위험성은 모두가 인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현장에서는 ‘2인 1조 작업’이나 ‘안전모 착용’ 등의 대책만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위험성평가 또한 동일한 내용으로 반복되고 있다. 이제는 현장에서 작동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과학적·체계적 접근법이 절실하다. 이러한 접근의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이동식 사다리 사고를 줄이기 위한 다섯 가지 핵심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높이를 마주할 때 현장의 지혜는 선택에서부터 시작된다. 작업자가 높은 곳에서 작업해야 할 때, 우선 다음과 같은 항목을 사전에 검토해야 한다. ▲작업 높이는 얼마나 되는가 ▲필요한 자재 및 공구는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전철전력설비 개량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2025년 전철전력설비 개량사업 안전결의대회’를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철전력설비 개량사업은 1990년대 후반에 설치된 수도권 전철 경부선, 경인선, 안산선 등 3개 노선의 노후 전력설비를 개선해 안정적으로 전력공급을 확보하기 위한 총 853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이날 공단 및 한국철도공사, 협력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으로 착공 시작을 알리며 각 현장의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 기원제를 시행했다. 또 참석자 전원이 함께 안전 결의문을 낭독하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5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여해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소방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대한민국 대표 소방분야 전시회다. 한국소방안전원은 총 10부스 규모의 홍보관을 마련해 관람객과 함께 소통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VR(가상현실) 체험존에서는 화재 시 피난과정과 소방시설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시뮬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SNS 구독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선물을 받고 네 컷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관람객들의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이 열차 실 이용객의 승차권 구매 기회 확대와 부정승차 방지를 위해 강화하는 주말 SRT 위약금 기준을 오는 28일부터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열차 승차권 취소·반환 시 적용되는 위약금 기준은 지난달 28일 개정돼 한 달 동안 계도기간을 거쳐, 이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에 운행하는 열차엔 명절 수준으로 강화된다. 변경되는 주말 위약금 기준은 ▲열차 출발 2일 전까지 400원 ▲열차 출발 1일 전까지 400원 → 5% ▲출발 당일 3시간 전까지 5% → 10% ▲출발 3시간 전에서 출발시각 전까지 10% → 20% ▲출발 후 20분까지 15% → 30%로 강화된다. 에스알은 주말 위약금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가 지난 19일 발생한 SPC 삼립 시화공장 사망사고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반복되는 사망사고 근절을 촉구했다. SPC 계열사에서는 최근 3년간 3명의 사망자와 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022년 평택 SPL 공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기업주는 철저한 안전관리를 약속했지만, 작업환경 개선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또 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한보총 관계자는 “금번 발생한 사고가 단순한 업무상재해가 아니라 동일 유형의 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것”이라며 “안전불감증과 생명경시의 구조적 현실이 빚어낸 참사”라고 규정했다. 2022년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염일열)와 사단법인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가 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전한 일터 조성에 앞장선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19일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보건‧안전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이 2024년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적용되면서, 보건안전 체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소규모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법적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기
경남동부지역 안전문화 실천추진단(단장 권구형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은 지난 23일 밀양 아리랑대축제에서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의 고용노동부 양산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 밀양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본격적인 하절기 시작 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전메시지가 부착된 홍보물을 배포했다. 또한, 축제 현장에서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퀴즈행사를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안전보건표지의 의미 등 산업안전보건 상식을 흥미롭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권구형 경남동부지역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장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서울 금천구청역 선로 분기기 등 시설 개량공사를 진행한다. 코레일은 오는 27일 상행선, 6월 4일 하행선 공사로, 이틀간 열차 운행을 일부 조정하니 이용에 앞서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27일에는 경부선, 호남선 등 13개 무궁화·새마을 등 일반열차의 운행을 중지하고, 5개 열차는 운행구간을 변경한다. 전 구간 운행이 중지되는 열차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예매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운행구간이 조정되는 열차는 출발역과 도착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코레일은 이번 개량공사 구간을 지나는 KTX 등 일부 열차는 안전을 위한 서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철도안전과 국민편익 증진을 위한 KTX-1 차세대 차량 도입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은 이은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박사가 좌장을 맡고, 최진유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박사, 문진수 한국교통연구원 박사, 홍정열 계명대학교 교수, 이창운 인프라경제연구소 원장 등이 패널로 나섰다. 참석자들은 기대수명이 30년인 KTX-1을 대체할 차세대 고속철도 차량 도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차량 노후화에 따라 최근 5년간 고속철도 차량 유지보수 비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철도 안전 확보와 승객 편의 향상을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지청장 김상용)과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안성환)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관내 전문건설업체 실무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원 영서지역 전문건설업체 실무자들의 안전보건 역량을 향상하고, 현장에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방안 ▲위험성 평가 이론 및 사례,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강사와 함께 건설업 위험성평가 우수기업(영신디엔씨, 동문건설)이 참여해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교육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