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22일 인천안전체험교육장에서 관내 고위험사업장 사업주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기반 참여형 특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화재와 붕괴 등 잇따라 발생한 사업장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단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함에 따른 조치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중상해 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주가 화재 등 대형사고 및 끼임, 질식, 폭염 등 중대재해 발생 위험요인을 직접 찾고 개선할 수 있도록 이론과 체험을 함께 구성한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했다.먼저 공단은 대형사고·중대재해 사례를 통해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개선 대책을 수립하는 위험성평가 실습을 진행했다. 이를 연계해 위험요인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지난 19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소재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건설현장에서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과 안전점검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공단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SK에코플랜트와 손잡고 근로자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실천 의지를 확산하는 데 힘을 쏟았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온열질환 예방과 대형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올해는 6월부터 시작된 무더운 날씨로 인해 옥외작업장의 폭염 재해 위험성이 급증하고 있다. 또 출력 인원이 많은 대형 건설현장의 특성상 붕괴와 도괴 등 치명적인 대형 산재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져 각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가 국립암센터 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암 예방과 국민 건강증진 활동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직업건강협회는 지난 17일 국립암센터 개원 25주년 기념식에서 유관기관 표창인 ‘국립암센터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암 예방과 건강증진사업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 건강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공헌한 기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협회는 2015년부터 국립암센터와 협력해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를 운영해 왔다. 금연 상담, 금연 캠페인, 교육과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암 예방에 기여해 오고 있다.직업건강협회
경기도의회가 제12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새로운 4년 임기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도의회는 지난 1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초선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제12대 의회 의원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의회 운영 전반과 의정활동 지원 체계를 안내했다.이번 행사는 내달 7일 제12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새롭게 당선된 의원들이 의회 시스템을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초선의원 등 110여명을 비롯해 김진경 의장과 정윤경·김규창 부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용호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 의회사무처 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모로코 정부가 추진하는 ‘전동차 440칸 도입’ 사업의 총괄관리(PMC)와 유지보수 자문 사업을 수주하며 K-철도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코레일은 김태승 사장이 18일(현지시각) 모로코 철도청에서 모하메드 라비 클리 모로코 철도청장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코레일은 2029년부터 운행하는 ‘모로코 전동열차(160km/h급) 440칸 도입 사업’의 관리감독과 유지보수 자문을 맡는다. 계약금액은 약 90억원, 사업기간은 38개월이며 모로코 정부의 재정사업으로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K-철도 원팀’이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따낸 2조2000억원 규모의 ‘모로코 전동차 440칸 제작 및 유지보수’ 계약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5일부터 5일간 페루 교통통신부 등 관계기관 고위급 공무원 6명을 초청해 철도정책 연수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국토교통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추진 중인 ‘페루 친체로 공항철도 건설사업 타당성조사’ 과업의 일환으로 진행했다.이 사업은 페루 쿠스코와 친체로 공항을 잇는 철도 건설사업의 타당성 검토와 친체로 공항∼우르밤바 구간 연계 교통체계 구축 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공단은 이번 연수에서 한국 철도정책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 기술, 대중교통 중심 도시 개발(TOD) 전략 등을 소개했다. 또 향후 페루 철도망 구축에 활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와 노하우도 공유했다
서울 지역 민·관 기관이 여름철 건설업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지난 18일 가양동 복합시설 부지 건설현장에서 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남부지청, 공단 서울남부지사, 동아오츠카, 볼디스트, 현대건설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현장 노동자와 안전보건 관계자 대상으로 폭염 취약 시기에 선제적인 안전보건 조치를 이행하고 일터 내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공단은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해 현장 온열질환 예방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썼다. 먼저 현장 관리감독자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이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의 현장 이행력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공단 경남동부지사는 김현중 이사장이 지난 18일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장인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과 협력사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은 대기업이 가진 우수한 안전보건체계와 자본, 기술적 노하우를 중소 협력사와 공유해 원·하청간 안전보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활동이다.이날 김 이사장은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의 주요 작업공정을 둘러보며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사외 협력사인 태원엠티를 방문해 국내 최초로 시범 적용된 추락충격완화매트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일괄 가설 공법을 적용해 신계고가의 강아치교(아치형 철도교량)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거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거치한 교량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고막원∼목포) 건설사업’ 구간 중 서해안고속도로 함평 구간을 횡단하는 폭 16.4m, 길이 60m, 무게 약 755톤 규모의 대형 구조물이다.공단은 이용객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350톤급과 1600톤급 대형 크레인 2대를 활용해 교량을 한 번에 거치하는 일괄 가설 공법을 적용했다.이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함평JC∼무안IC 구간의 도로 통제 시간을 15분 이내로 줄였고, 시공 안전성과 작업 효율성도 높였다.국가철도공단 박원웅 호남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는 지난 17일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손잡고 창원·진주지역 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현장 근로자들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5대 기본수칙은 시원한 물 마시기, 바람·그늘 확보, 주기적인 휴식, 개인 보냉장구 지급, 질환자 발생시 119신고(응급조치) 등이다.공단은 지역 집배센터 내 분류 및 상하차 작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예방 키트와 안내 리플렛을 배포했다.또 올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업장 맞춤형 홍보와 현장 밀착형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기
전국 유휴 철도부지 5곳의 지역 맞춤형 개발사업 구상이 공개됐다. 주민 편의성 향상과 관광콘텐츠 도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부산, 서광주, 순천 역세권, 옛 원주역, 용산삼각지 등 유휴 철도부지 의 개발사업 구상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코레일은 홈페이지 내 ‘개발정보교류 포털’을 통해 신규 철도부지 개발사업 관련 자문용역의 결과를 소개했다. 사업 부지별로 ‘개발구상 검토안’을 내놓고, 부지 면적, 용도 등 기본 정보를 포함해 코레일이 추천하는 개발 컨셉과 사업타당성 분석 자료를 선제적으로 공개해 투명성을 강화했다.부산역은 역사 인근에 위치한 4000여㎡ 규모 직원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는 17일 올림픽공원에서 CJ ENM과 공동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는 20일과 21일 열리는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을 위한 공연무대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공단은 가설 구조물의 체결, 고소 작업 시 노동자 추락 방지 조치 등 사고사망으로 직결될 수 있는 요소를 현장관계자들과 점검해 사고사망 위험요인을 제거하는데 힘썼다.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법도 안내했다.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 등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올해부터 체감온도 38℃ 이상 시 발동되는 폭염중대경보
용인특례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과 함께 초선의원들의 안정적인 의정활동 지원에 나섰다.시의회는 17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0대 초선의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의회 운영 전반과 의원 지원 제도, 의정활동 실무사항 등을 안내했다고 밝혔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의원들이 의회 운영 체계를 신속하게 이해하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각종 지원 제도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 맞춤형 복지제도, 건강검진 지원 등 의원 복지와 관련된 사항은 물론 공직자 재산등록 신고 절차 등 공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