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화성시와 손잡고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령화와 가족 돌봄 기능 약화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주거복지 모델로, GH가 지난해 발표한 ‘GH 케어허브’ 사업의 첫 실행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GH는 1일 화성시와 협력해 ‘지역사회 맞춤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공임대주택과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입주민의 안정적인 주거와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GH가 보유한 매입임대주택과 주민공동시설 등 공간 자원을 활용하고, 지방정부가 돌봄·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사업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인 ‘정복캠프’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지켜낸 선열들의 뜻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정복캠프 박정순 대변인은 1일 논평을 통해 “6월은 우리 민족의 아픈 상흔과 숭고한 희생, 그리고 위기 속에서도 나라를 지켜낸 자랑스러운 역사가 공존하는 호국보훈의 달”이라며 “조국과 민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긴다”고 밝혔다.이어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에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돌아보며 감사와
경기도가 청년층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 접수를 시작하는 동시에 도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대형 베이커리·디저트 카페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단속에 나선다.도는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올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상은 올해 4월 1일 기준 만 24세(2001년 4월 2일~2002년 4월 1일 출생)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청년기본소득은 취업 여부나 소득, 재산과 관계없이 지급되는 경기도 대표 청년지원 정책으로 분기별 25만원씩 연 최대 100만원이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된다. 다만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일 친환경 자원회수시설인 ‘용인 그린에코파크’ 가동 시점에 맞춰 수지환경센터를 폐쇄하고 해당 부지를 문화·체육·복지 기능이 융합된 시민 중심의 복합문화체육복지타운으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이날 “수지환경센터는 오랜 기간 용인시의 폐기물 처리 기능을 담당하며 중요한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규모 확대와 시민들의 생활환경 변화에 맞춰 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첨단 친환경 자원회수시설인 용인 그린에코파크가 가동되면 수지환경센터의 기능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만큼 시설을 폐쇄하고 시민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
용인특례시가 환경교육과 건설안전, 탄소중립 실천을 아우르는 시민 체감형 정책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시에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친환경 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환경교육도시 용인,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주간 운영시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시 전역에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일 시에 따르면 환경교육주간은 환경부가 국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같은해 환경부로부터 전국 제1호 환경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일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로 ‘인성교육’을 제시하며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임 후보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제기되는 이념 편향 논란과 관련해 "교육의 본질은 특정 가치관 주입이 아닌 학생들의 올바른 인격 형성에 있다"면서 인성교육을 기반으로 한 미래지향적 교육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인성은 모든 교육의 출발점”임 후보는 상대 후보가 강조하는 민주시민교육에 대해 “인성교육이라는 토대 없이 이뤄지는 민주시민교육은 공허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 후보는 “기초공사가 부실한 건물이 오래 버틸 수 없듯이 학생들의 인성이
에스알은 내달 1일부터 SRT 특실 승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물품을 개편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특실 이용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기존 견과류 단일 품목 대신 견과류와 쿠키로 구성한 2종 패키지를 제공한다. 물티슈와 생수도 함께 제공하며 고객 요청 시 수면안대도 지원한다.에스알은 새롭게 도입한 특실 서비스 물품에 대해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시범 운영에 나선다. 이 기간 제품 파손율과 고객 이용 현황, 만족도 등을 집중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8월 중 공급사와 협의를 거쳐 품목 개선 등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검토한다.에스알은 안정적인 물품 공급을 위해 공급망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지난 27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등 12개 민·관 기관과 함께 이동노동자 재해예방을 위한 '서울 라이더 안전 ON'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배달라이더와 택배기사, 퀵서비스 종사자 등 이동노동자 안전의식을 높이고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최근 배달·물류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면서 이동노동자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 보호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 안전수칙 준수와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현장에서는 이륜차 무상점검과 정비 서비스, 교통안전 교육, 건강검진 지원 등 이동노동자를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지난 29일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스타필드 청라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건설현장에서 반복되는 '떨어짐·맞음·무너짐' 등 3대 사고를 예방하고 고소작업과 대형 자재 취급 구간의 안전보건관리체계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송석진 본부장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안전보건 조치 현황과 공정별 위험요인 관리계획을 보고받은 뒤 철골 조립공정과 고소작업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을 점검했다.공단은 추락방지망과 안전난간 설치 상태, 비계와 작업발판의 안전성, 건설기계 작업 시 신호체계 운영 여부 등을 확인했다. 위험성평가를 통한 유해·위험요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가 충주 건설안전협의체와 태양광 설치·축사 지붕공사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공단 충북북부지사는 지난 29일 ‘안전한 지붕공사 프로젝트’ 행사를 열고 충주 건설안전협의체가 후원한 전신 안전대를 ‘주덕 한우작목반(축산농가)’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앞서 협의체는 안전대 50개를 구입, 공단에 기부함으로써 소규모 지붕공사 현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안전대는 공단을 통해 관내 재정 여력이 부족한 영세 소규모 사업장과 급학한 위험 현장에 우선 전달 될 예정이다.충주 건설안전협의체 권영기 회장은 “지붕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공단과 뜻을 함께 모은 만큼, 지붕 추락사고가 한 건도 발
국가철도공단은 이안호 이사장 직무대행이 지난 29일 청량리역을 방문해 역사 내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 직무대행은 승강장과 에스컬레이터 등 승강설비를 중심으로 이용객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 직무대행은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안전관리 노고도 격려했다. 그는 "철도의 신뢰는 무엇보다 안전을 통해 완성된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점검과 선제적 조치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국가철도공단은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철도시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한보총)가 제2대 회장으로 대한건설보건학회 백은미 회장을 선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선출은 정혜선 초대회장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로 취임함에 따라 마련된 공석을 충원하기 위해 진행했다. 한보총은 지난 26일 임시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대한건설보건학회 백은미 회장을 차기 수장으로 최종 선출했다.신임 백 회장은 “78개 회원 단체가 가입된 한보총의 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일터의 안전을 확보하고 일하는 사람의 건강을 지키겠다는 한보총의 설립 정신이 현장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백 회장은 향후 한보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31일 안철수 국회의원의 지원사격 속에 용인 전역을 누비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이 후보는 이날 수지구와 기흥구, 처인구를 차례로 방문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현장 중심 유세를 이어갔다.때 이른 무더위와 강행군 일정 속에서도 지역 곳곳을 돌며 지지를 호소한 이 후보는 민선 8기 성과와 향후 비전을 강조하며 재선 도전에 대한 당위성을 부각했다.◇안철수 의원 지원유세…"용인 발전 이어갈 적임자"이날 유세 현장에서는 같은당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기흥구 보정동 카페거리를 찾아 이 후보 지원에 나서면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명예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