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은 K-철도의 중앙아시아 진출 확대를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5월 8일까지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 2개국을 방문해 철도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은 4월 30일 우즈베키스탄철도공사(Uzbekistan Temir Yollari, UTY)와 철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철도 생애주기에 걸친 기술 교류 ▲인프라 관련 정보 공유 ▲워킹그룹 정기 화상회의 시행 등 지속 가능한 우즈베키스탄 철도 발전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수행 중인 ‘타슈켄트-사마르칸트 고속철도 건설사업 타당성조사(F/S)’의 본사업 수주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이어, 공단은 지난 6일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3일 SRT 기장과 객실장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열어 응급처치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교육은 SRT 열차 내 응급상황 발생 시 기장과 객실장의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이뤄진다. 에스알 보건관리자가 교육에 나서 전문성을 한층 더 높였다. 에스알은 SRT 열차 및 역사 내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매년 주기적인 심폐소생술 교육과 훈련을 전개하고 있다. 주기적인 훈련은 실제 현장에서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 올해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지난 12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를 방문해 울산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산업재해 예방 전략과 ‘K-산업안전보건’ 구축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김 이사장은 취임 이후 전국에 소재한 안전보건공단 지역본부·지사를 순회하며 각 지역의 산업특성을 반영한 현장 작동성 중심의 경영철학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울산 특강 또한 산업 밀집지역인 울산의 현실에 맞춘 안전보건 체계 강화를 위해 기획했다. 이날 김 이사장은 울산지역본부의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K-산업안전보건’을 주제로 직원 특강을 진행했다. 김 이사장은 “현장의 안전은 빠르고 정확하며, 쉽게 적용 가능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김형석)는 13일 코리아세븐에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사업주와 근로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노사가 자율적으로 건강증진활동을 우수하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장을 발굴해 일터에서 작업관련성 질환 예방과 근로자 건강증진에 힘쓴 우수사업장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코리아세븐은 금연, 비만 관리, 근골격계질환 예방, 영양상담 등 근로자건강증진 활동을 다양하게 추진 중이며, 최근 3년간 작업 관련 업무상 질환자가 발생되지 않은 사업장으로 건강한 직장문화 정착에 대한 실천 의지를 보여줬다. ‘금연 클리닉 & 펀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강철호)는 12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의 대표 축제인 ‘단월 대동제’에서 미래에 산업을 이끌어 나갈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호구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호구를 활용한 간단한 게임을 통해 안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보호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체험부스에는 2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참여한 학생들은 안전모와 안전장갑을 착용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등 즐겁게 안전의 중요성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철호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장은
국가철도공단은 대전 본사에서 제11기 기술자문 설계심의분과위원 1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렴 결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설계심의분과위원은 올해 2월 철도계획, 토목구조 등 7개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했으며,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공단에서 시행하는 기술형입찰공사의 설계도서 평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설계심의를 다짐하는 청렴 서약식이 진행됐으며, 입찰참가자와 심의위원 간 비리 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 4월 제정한 ‘청렴 신고포상제’ 가이드라인을 공유해 입찰 부패 방지 및 윤리 강화를 결의했다. 위원들은 향후 충북선 고속화(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12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서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인천권역 소속 기관인 인천광역본부, 경기북부지사, 고양파주지사, 경기중부지사 기관장이 참석해 청렴행동수칙 준수 서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서약식은 공직사회의 부패를 방지하고 윤리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내부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정한 직무수행, 부당이익 수수 금지, 이해충돌 방지 등 핵심 수칙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심우섭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은 “이번 서약은 조직 내부의 청렴성을 높이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실천의 일환”이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지난 10일 현대자동차남양연구소와 함께, 현대자동차남양연구소 패밀리데이 행사장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문화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안전한 일터, 모두의 행복’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사업장 근로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전개했다. 또한 ‘가족 포스터 공모전 전시 및 시상식’과 ‘안전체험관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현대자동차 및 협력사의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안전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 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미취업 청년(만 15세~34세)에게 실무중심 교육과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코레일은 올해 상반기 미취업 청년 207명을 대상으로 본사를 비롯한 전국 12개 지역본부와 철도역에서 △행정업무 △고객안내 및 질서유지 △역무업무 등 철도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코레일 직원이 직접 △보고서 작성법 교육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면접 멘토링 등을 실시해 직무 이해도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12일 전사적 청렴문화 확산과 임직원들의 청렴윤리 의식제고를 위한 이사장 주관 반부패·청렴 협의체를 열고 반부패·청렴윤리 경영방침 선포식 및 청렴행동수칙 준수 서약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사장을 포함한 상임감사, 임원 및 간부 등 총 57명이 참석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위한 실천을 다짐하고 기관장의 의지를 표명했다. 김현중 이사장은 올해 취임 후 첫 공식 청렴행사를 주최하면서 부패행위 근절,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수행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반부패·청렴윤리 경영방침을 새롭게 수립하고 임원 및 간부직 등과 함께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는 청렴행동수칙 준수를 서약했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철도건설 현장 추락사고 예방 및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해 전철전력 개량 공사 현장에 스마트 안전 장비를 전격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스마트에어조끼, 이동형 CCTV 등 5종이며 태백선 입석리~연당 구간을 포함한 5개 공사 현장에 투입해 근로자 안전관리의 스마트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에어조끼’는 전차선 공사 등 고소작업 중 작업자의 추락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에어백을 팽창시켜 신체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첨단 장비를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국 기차역 노숙인 104명의 자립을 돕는 ‘2025년도 노숙인일자리 제공사업’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역은 서울역(18명), 영등포역(16명), 청량리역(10명), 수원역(10명), 모란역(6명), 의정부역(8명), 천안역(8명), 대전역(10명), 대구역(6명), 부산역(6명), 구포역(6명) 등 이다. 노숙인들은 6개월 동안 역 광장 환경미화와 노숙인 계도 관련 업무 등에 참여하고, 하루 3시간씩 월 60시간 일하면서 소정의 급여를 받게 된다. 코레일은 지난 2012년부터 전국 지자체, 노숙인지원센터와 함께 자활의지가 높은 노숙인을 선발해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해오고 있다. 코레일은 일거리와
국가철도공단은 10일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공사와 관련해 무안국제공항 내 지반침하, 구조물 균열 등이 나타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시행 중이며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현재 공단은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지반침하, 구조물 균열 및 지하수위 변화에 대해 지속적인 계측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근본적인 원인 해소를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와 정밀안전진단을 시행 중이다. 공단은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공항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는 “우리 공단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