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은 ‘엘살바도르 태평양철도 타당성조사’ 사업 발주국의 인력양성 지원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엘살바도르 공공사업교통부 공무원 4명을 대상으로 이달 6일부터 11일까지 5박 6일간 초청 연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엘살바도르 태평양철도 타당성조사 사업’은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에서 태평양 연안(산살바도르∼아카후틀라, 아카후틀라∼라아차두라) 약 150㎞를 연결하는 철도노선의 건설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는 국토교통부 ODA 선정 사업이다. 공단은 대전 본사에 연수생들을 초청해 우리나라 철도 정책과 철도건설 발전 및 성과를 소개하고 한국형열차제어시스템(KTCS), 철도통합무선시스템(LTE-
11일 0시 30분경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 현장에서 붕괴 우려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주변 도로 통제에 나섰다.이날 경찰은 공사 현장을 지나는 광명 양지사거리부터 안양 호현삼거리까지 오리로 1㎞ 구간을 통제하고, 안전 조치를 했다.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17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광명시는 오전 2시 8분부터 3차례에 걸쳐 "일직동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 붕괴 위험으로 인해 빛가온초 앞 양방향 교통 통제 중"이라며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우회 도로를 이용해 달라"는 내용의 안전안내 문자를 송출했다.경찰은 "굴착 작업 중 축대가 구부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2025년 4월 국토교통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도로공사, 2위 한국부동산원, 3위 한국철도공사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토교통부 공공기관 28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11일까지의 국토교통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60,240,16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편안하고 기분 좋은 여행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수서역과 평택지제역에 향기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스알은 고객경험 개선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수서역에서 향기서비스를 시범운영했으며, 설문조사에서 많은 호응을 얻은 향기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서비스를 본격화에 나섰다. 에스알은 역사 향기가 낯선 공간에 들어선 고객에게는 편안함을, 여행을 시작하는 고객에게는 기분 좋은 설렘을, 가족을 만나는 고객에게는 행복이라는 감정이 배가 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은은하게 퍼지는 향기는 열차표를 구매하는 고객과 역무원이 만나는 순간에 긍정적 이미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는 10일 창립 31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전달받은 쌀 화환 350kg을 서초지역자활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축하 화환 대신 쌀 화환으로 의미를 더하자’는 취지로 이뤄졌으며, 전달식은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서초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됐다. 서초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에게 일자리 및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을 돕는 지역기반 복지기관이다. 이동식 생활수리 서비스 ‘바퀴 달린 서초 우산과 칼’ 등 실질적인 자활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편의를 높이고,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기부된 쌀은 서초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신수환)는 10일 산업인력공단 서울남부지사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현장 기초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4대 금지 캠페인 및 기초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외국국적동포(H-2) 취업교육을 이수하는 외국인 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산업재해 예방 4대 금지 안전수칙(▲안전장치 해체 금지 ▲모르는 기계 조작 금지 ▲보호구 없이 작업 금지 ▲가동 중인 기계 정비 금지)과 봄철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 3대 수칙(▲손씻기 ▲마스크 쓰기 ▲물 마시기)을 외국어로 번역된 홍보자료를 통해 전파하고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와 더
“기후위기의 시대, 산업안전보건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협회는 지난 31년간 수많은 도전에 맞서며 성장해 왔고,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준비돼 있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더욱 강한 연대와 혁신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며, 직업건강의 미래를 함께 이어가겠습니다.” 이복임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회장은 10일 서울 종로구 소재 방송통신대학교에서 열린 ‘제31주년 창립 기념식 및 학술대회’에서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보건관리자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협회가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회는 창립 31주년을 맞아 창립 기념식 및 ‘Beyonf the Heatwave: 폭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는 김현중 공단 이사장이 10일 경기지역본부를 방문해 ‘K-산업안전보건’ 철학을 공유하고, 외국인 근로자 재해예방 중심의 지역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경기남부지역은 2024년 전체 사고사망자의 19.5%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 제조업 근로자의 24.2%, 건설업 근로자의 20.6%가 집중된 산업 중심지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약 15만명(전국 32%)이 밀집해 있다. 이에 따라 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외국인 근로자 보호를 핵심 타깃으로 설정하고 ▲찾아가는 VR(가상현실) 안전교육 ▲다국어 콘텐츠 보급 ▲맞춤형 캠페인 등을 확대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이날 특강에서 “경기권은 우리나라 산업안전보건 수준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인증원(원장 채창열)은 10일 북미 인증기관인 유엘 솔루션즈(UL Solutions, 미국)과 방폭분야 안전인증 기술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번 토론회는 ESG 경영비전 실천을 위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하고 안전 인증기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국내 KCs 및 북미 방폭인증제도의 절차와 기준을 소개하고, 심사 기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방폭(防爆) 인증은 폭발 위험이 있는 산업 환경에서 전기·전자 장비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인증이다. 국내 기업들에게는 북미시장 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제도가 다소 생소한 경우가 많아 해외 진출에
코레일은 10일 오전 7시1분께 화물 열차의 궤도 이탈 사고로 운행을 중단했던 전라선 전주∼익산 구간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4시30분께 전북 전주역에서 화물을 싣는 열차(화차) 1량의 뒤쪽 바퀴 1개가 이동 중 궤도에서 이탈, 전라선 전주∼익산 구간 운행이 중단됐었다. 사고 발생 2시간30여분 만에 운행이 재개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사고로 해당 구간을 지나는 KTX 2대 운행이 차질을 빚었다"며 "열차 이용 고객은 버스 2대로 수송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고 원인은 추가로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SRT 실제 이용객의 승차권 구매 기회를 높이기 위해 반복적으로 열차 승차권을 다량 예매·환불하며 좌석 점유 기회를 차단하는 행위에 대한 제재 기준을 강화했다. 에스알은 지난달 28일 SRT 홈페이지를 통해 승차권 다량환불 행위에 대한 이용제한 안내를 공지하고, 반복 환불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안내했다. 열차운행일 기준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동일인이 3회 이상, 100만원 이상 금액을 환불하고 환불율이 90% 이상일 경우 탈퇴 조치한다. 환불금액이 500만원 이상, 환불율 100%인 경우엔 즉시 탈퇴 조치에 나선다. 탈퇴 시점부터 1년간 재가입도 제한된다. 또한,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개인정보보호협회에서 주관하는 ‘개인정보보호(ePRIVACY PLUS)’ 인증 갱신 심사에 통과하며 4년 연속 인증을 이어갔다고 9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인증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법규 준수 및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를 위한 보호조치 이행 여부 확인을 위한 국내 유일 민간 인증제도다. 심사범위에 따라 ePRIVACY, ePRIVACY PLUS, PRIVACY로 구분된다. 에스알은 2021년 ‘ePRIVACY’ 인증을 최초 취득했으며, 이듬해인 2022년에는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과 내부 관리체계 강화 성과를 인정받아 ‘ePRIVACY PLUS’ 인증을 획득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ePRIVACY PLUS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강철호)는 9일 ‘2025년 제7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음성군에 소재한 화재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폭발사고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화재 위험이 높고, 화재가 발생할 경우 불길이 빠르게 번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사업장에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단은 대상 사업장에 화재·폭발 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사고 예방 가이드북을 배포했으며, 안전한 화학물질 취급을 위한 10대 수칙을 준수하도록 권고했다. 10대 수칙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로 화학물질의 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