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양산지청(지청장 권구형)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지사장 안원환)는 내달 1일부터 관내 신설 산업단지 등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패트롤 점검 및 감독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김해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사송택지지구 등 신설 대규모 산업·택지지구는 현재 공장신축 및 근린생활시설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철골공사 등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추락재해 발생 우려가 높고 고소작업대, 이동식크레인 등 중장비 건설기계 사용 빈도가 높아 장비 사용에 따른 산업재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 또한 이들 현장의 대부분은 중소규모 현장으로 현장 관리감독자가 상주하고 있지 않거나, 안전교육도 상대적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6일 대전사옥 영상회의실에서 전국 산불대응현황 점검을 위한 비상수송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코레일은 강풍으로 불길이 확산되고 있는 강원·영동 지역의 산불 대응상황과 안전조치를 확인하고, 경북·대구·강원·대전충남 등 지역본부별 비상대응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지난 22일부터 산불의 영향으로 열차 운행 통제를 반복했던 중앙선과 동해선 구간은 선로와 전차선, 통신 설비 등 철도시설물 정상작동 여부 확인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사태를 계기로 산불 대응체계를 태풍이나 폭우 등 자연재해에 준하는 수준으로 정비하고, 선로변 CCTV 등을 적극 활용해 모니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장(지사장 김형석)는 26일 제6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최근 중대재해가 다발하고 있는 건설업 패트롤 점검 현장에서 안전일터 조성의 날 중대재해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단은 서울동부지사 관내 건설현장인 서울 강동구 천호동 소재 도시형 생활주택 신축공사현장에서 ‘위험성평가를 통한 중대재해 예방’ 및 ‘작업전 안전점검회의(TBM)를 통한 산업재해 예방활동’ 확산을 위해 불시 건설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김형석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장은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인 중대재해가 속출하고 근로자가 다치는 산업재해가 다발하고 있어 ‘작업전 안전점검회의(TBM)를 통한 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공직선거법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 대표는 이날 항소심 선고공판 이후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진실과 정의에 기반한 판결을 내려준 재판부에 감사하다"고 운은 뗀 후 "이재명 잡기에 동원된 국가적 역량이 아깝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그 역량을 차라리 산불 예방이나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데 썼으면"이라는 아쉬움도 전했다. 검찰을 향해 쓴소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자신들의 행위를 되돌아보고 더 이상 이런 국력낭비가 없었으면 한다. 사필귀정 아니겠느냐"라며 검찰의 무리한 기소를 지적했다.서울고법 형사6-2부(부장판사 최은정·이예슬·정재오)는 이날 오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6일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영케어러) 지원을 위해 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가족돌봄 아동 보호 및 지원’ 조례를 발의한 이금선 대전시의원, 영케어러와 보호종료 학생들의 의료비를 지원한 김영복 새손병원 부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추천으로 선정된 청소년 10명에게 매월 생활비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코레일은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 구성원을 돌보며, 실질적 가장 역할을 하는 10대 청소년인 영케어러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공기업 최초로 세이브더칠드런
경남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단장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 권구형)은 지난 25일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컨벤션실에서 17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회의 및 중대재해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남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지자체, 공공기관, 주요업종 협의체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단체로 2023년도부터 지역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실단은 올해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기존의 3대 안전 캠페인(▲위험표지판 부착 ▲안전메세지 확산 ▲사업장 안전수칙 제정)에 ▲‘대중소기업 안전문화 공유 캠페인’을 추가한 SAFETY4U(Safety For US)를 중점 추진할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중대재해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사와 함께 ‘2025년 안전·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영남본부 소관 5개 철도시설 개량 공사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운행선 인접 구간 등 사고 위험이 높은 현장의 사례를 공유하고, 공정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참석자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안성석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은 “2025년에도 협력사와 긴밀히 협력해 무사고 철도 현장을 조성하고,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들께 신뢰받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경북지역 산불 확산에 따라 중지됐던 중앙선(영주~안동~영천)과 동해선(동해~포항) 의 열차운행을 낮 12시부터 재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25일) 오후부터 중지됐던 중앙선, 동해선 일부구간에 대해 철저한 시설물 점검과 점검열차 운행을 통해 정상운행에 지장이 없음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운행을 재개한 것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산불피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열차 이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후에도 복구직원과 승객을 보호하기 위해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대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다만 “산불 상황에 따라 열차 운행이 조정될 수 있음으로,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에서 열차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소방 기술과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안전원 회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 이벤트’를 연간 5회에 거쳐 확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 운영했던 ‘회원 퀴즈 이벤트’는 안전원 회원을 대상으로 연중 3회, 300명에게 경품을 지급했다. 반면 이번 ‘회원 이벤트’는 추첨 인원이 대폭 늘어난 1041명에게 총 12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회원 이벤트’는 회비를 완납한 회원이 안전원 홈페이지 또는 수신된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설문조사에 응모하면 자동으로 이벤트 참여대상자가 된다. 안전원에서는 지난 2월 28일 1차 ‘회원 이벤트’ 당첨자 발표를 했다. 등수별 당첨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경북지역 산불 확산에 따라 중앙선(영주~안동~영천)과 동해선(동해~포항) 일부구간의 열차운행을 26일 첫차부터 안내 시까지 중지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속적으로 선로 및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으며 복구 직원과 승객을 보호하기 위해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산불 상황에 따라 열차 운행이 조정될 수 있음으로,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에서 열차 운행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운행중지 구간 이용 고객은 버스 등 타교통수단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5일 대형 산불이 번지고 있는 중앙선 영주~경주역 간 열차 운행을 일시 중단하고, 대전사옥 재해대책본부에서 산불 대응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의 빠른 확산으로 인해 중앙선 열차 운행 중단 구간을 2이날 오후 5시부터 안동~경주에서 영주~경주로 확대하고 연계 버스로 승객을 수송하고 있다. 중앙선 운행 조정 대상 열차는 KTX-이음 5대, 일반열차 6대이다. 다만 화재 상황에 따라 열차 운행상황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열차 이용고객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에서 열차 운행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지청장 김영심)과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신수환)는 25일 관내 민간위탁사업 수행기관 11개사와 ‘2025년도 산재 사고사망 감축을 위한 사업추진방안을 논의하는 등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민간위탁사업 수행기관 11개사 대표자 등이 참석해, 최근 증가세가 뚜렷한 관내 사망사고 현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기관별 재해예방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산재 사고사망 감축을 위한 총력대응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각 기관이 산재 사망사고 감축 의지를 담은 현수막에 서명하고 안전문화 실천을 결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수환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은 “사
고용노동부 경기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는 화성시와 공동으로 25일 ‘화성 산업안전지킴이 발대식’ 행사에서 안전활동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5 안전문화 실천 선언식’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정명근 화성특례시 시장,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15명), 화성시소공인협의회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다. 고용노동부와 화성시는 실천 선언문을 통해 ▲산업현장의 중대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 ▲사업장의 자율안전관리체계 확립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적극 참여해 ‘안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