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업계 최초로 30억원 이상 자산가 고객이 4000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삼성증권이 3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서비스인 SNI를 출범한지 만 14년만에 이룬 성과다. 특히, 2020년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론칭 이후 고객 증가속도가 빨라지며 대한민국 자산관리 시장에서 최초의 기록을 쌓아오고 있다.삼성증권 30억원 이상 자산가 고객은 지난해 연말 대비 500여명이 증가하면서 6월 말 기준 4041명이며, 고객당 평균 자산은 254억3000만원으로 나타났다.고객들의 올 상반기 투자 자산을 분석해보면, 해외주식과 채권의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져서, 전체 자산 중에서 비중도 각각 3%포인트, 0.7%포인트 증가했다.30억원 이상 자산가 고객
동양생명은 지난 27일~28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산하 연수원인 ‘동양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초등학생 대상 ‘수호천사와 함께하는 지구별 어린이 경제환경캠프’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경제 관념을 확립시키는 동시에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초등학생 4~6학년 자녀를 둔 부모 고객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받아 추첨을 통해 선발된 40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특히 경제와 환경을 주제로 한 보험업계 최초의 이번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 이슈인 ‘환경’에 대한 커리큘럼을 추가해 기획 단계부터 기존 금융사들이 주로 진행하던 경제 캠프와 차별화했다.1박 2일로 진
화학경제연구원(원장 박종우)은 오는 8월 29일~ 30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폴리머교육Ⅱ- EP 및 복합재의 이해와 친환경 신소재 개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폴리머교육Ⅱ는 범용· EP, 열가소성, 열경화성 플래스틱에 대한 이해와 압출·사출공정 중 발생하는 불량품 및 컴플레인 발생시 해법에 대해 알아보며, 더 나아가 미래 모빌리티용 핵심소재인 엔지니어링 플래스틱과 탄소복합재(탄소섬유, 탄소나노튜브) 그리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신소재인 천연섬유의 활용과 리사이클링 기술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방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현재 석유화학시장은 ESG 경영을 강조한 세계적인 추세에 따
iM라이프는 생명사랑연구소·사단법인 꿈에품에와 지난 27일 경기 성남시 가천대학교 가천관에서 ‘새로운 출발 생명사랑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iM라이프 및 가천대 안전교육연수원 생명사랑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생명사랑서약 및 생애주기별 생명존중교육에 대한 결과보고 등을 진행했다.생명사랑연구소는 교수·기업 대표·어린이집 원장·돌봄교사·공무원·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생명 존엄성을 알리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꿈에품에는 개인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공익법인이다.양 단체는 청소년과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26일 아동·청소년을 양육 중인 취약가구에게 우산과 제습기, 여름 이불 세트 등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우리금융그룹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17년부터 7월에는 폭염대비 여름나기 물품을, 12월에는 한파대비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해 올해까지 약 1만6000여 에너지 취약가구의 건강한 계절나기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여름에는 서울시에 거주 중인 아동‧청소년을 양육하는 취약가구 1000세대에게 1억원 상당의 우산, 제습기, 여름 이불 세트 등을 전달했다. 특히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물품과 고효율 가전제품으로 지원 품목을 구성해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도 한층 덜어 줄 것으로 기대
서울집값 상승에 놀란 정부가 일주일 만에 공급 확대를 위한 모든 정책 수단을 원점 재검토하겠다고 나섰다.정부는 그동안 주택 착공과 준공 물량 등을 근거로 일각의 공급 부족 우려를 일축해왔다.그러나 예상하지 못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자 입장을 바꿨다.정부는 지난 25일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공동으로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금융위원회가 참석한 '제1차 부동산 시장 및 공급 상황 점검 TF'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최근 서울·수도권 일부 지역 아파트 중심으로 가격 상승 폭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었다. 이들은 투기 수요로 번지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철저히
KB금융그룹은 국내 최대 아트페어인 ‘키아프 서울 2024(한국국제아트페어)’의 리드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KB금융그룹이 키아프 서울의 리드 파트너사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올해로 23회째를 맞는 키아프 서울은 한국 미술의 세계화와 신진 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에 앞장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다. 9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4개 대륙 21개국 206개의 갤러리가 참여해 국내외 현대미술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KB금융그룹은 작년부터 키아프 서울의 파트너로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최고 권위 레벨인 리드 파트너로 참가한다.KB금융그룹은 사회와 끊임없이 상생하고 국민
저출산‧고령화는 성장사회(growth society)를 축소사회(shrinking society)로 변화시키는 요인이다. 축소경제 시대에는 소비와 투자의 위축, 지방의 공동화, 세대갈등의 심화, 저축률의 하락, 투자자산 수요 감소 등의 특성을 보일 것이다. 따라서 축소경제 시대에는 민간과 정부의 균형있는 대응이 중요하다. 특히 인구구조상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고령층에 대해서는 사적연금 자산관리, 부동산의 유동화, 요양사업의 참여, 시니어 금융상품 확대 등으로 금융의 역할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장희수 소장의 ‘축소경제 시대에서 금융의 역할’ 보고서에서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인구 구조의 변화에 대한
KB국민은행은 고객에게 효과적인 영업점 활용 방법을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 ‘지점사용설명서’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지점사용설명서’는 영업점을 방문할 때 도움이 되는 KB국민은행만의 대면 및 비대면 서비스를 안내하는 콘텐츠이다. 영업점에서 대기시간을 줄이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들이 이해하기 쉬운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했다.이번 콘텐츠에는 ‘자녀통장 만들 때’, ‘대출상담 받을 때’, ‘간단한 업무인데 오래 기다려야할 때’와 같이 은행에서 자주 직면하는 상황을 재연해 고객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해결책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챗봇으로 필요서류를 미리 확인하는 방법 △대기시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 ‘우리사이’ 2기를 다음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우리사이’는 우리금융미래재단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적 지지체계 마련을 위해 기획했으며 굿네이버스가 운영사무국을 맡고 있다. 만 18세 이후 아동복지시설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들에게 멘토링과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이 사업은 최근 자립준비청년들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 금전적 지원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일반 청년들에 비해 사회적 관계가 부족하다는 자립준비청년들의 필요를 적극 반영했다.이번 모집은 우리금융미래재단과 굿네이버스 홈페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2024 세계신용협동조합 컨퍼런스(World Credit Union Conference, 이하 세계신협컨퍼런스)’에 한국신협을 대표해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 세계신협협의회(World Council of Credit Unions; WOCCU)와 미국 신용협동조합연합회(America’s Credit Unions)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세계신협컨퍼런스에 전 세계 60개국에서 약 3,000명의 신협 대표들이 참석해 각 신협이 직면한 도전 과제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한국신협은 세계신협협의회 이사국 겸 아시아신협연합회(Association of Asian Confederation of Credit Unions; ACCU) 회장국의 자격으로 행
채용콘텐츠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주요 금융권 기업에서 신입, 경력사원 채용이 활발하다고 25일 밝혔다. 채용을 진행하는 곳은 KB손해보험, 카카오페이, 서울신용보증재단, 나이스페이먼츠, 신한투자증권, 비바리퍼블리카 등이다. ◇ KB손해보험에서 오는 31일까지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돌입한다. 모집 분야는 4급 인턴(영업관리, 자동차보상)과 6급(영업지원)이다. 근무지는 전국으로 모집은 각 직무별 두 자릿수 규모로 진행된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역량검사 △1차면접 △인턴연수 △최종면접 △입사 순으로 6급의 경우에는 일부 채용 과정이 생략될 수 있다. ◇ 카카오페이에서 오는 31일까지 ‘직무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 사옥이 동여의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부상할 전망이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화재보헙협회는 서울 여의도 사옥 재건축 위탁운용 우선협상대상자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여의도 화재보험협회 사옥은 1977년 준공됐다. 화재보험협회는 지난 6월부터 공개 입찰을 통해 사옥 재건축 위탁운용사 선정을 진행해왔다. 1차평가를 통해 숏리스트에 선정된 마스턴투자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코람코자산신탁 4개 운용사가 경쟁 프리젠테이션(PT)을 진행했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최종 선정됐다. 한국화재보험협회는 현 사옥을 동여의도를 대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