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SE(System Engineering)융합본부 임직원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12일 공단 SE융합본부는 대전 동구 취약계층 7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개선 및 물품 나눔 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SE융합본부 임직원 40여명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 방충망과 LED 전등을 교체하고 가스타이머 콕을 설치했다. 또한 직접 포장한 농산물과 간편식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국가철도공단 김윤양 SE융합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유라시아 철도 운송의 표준을 논의하는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 국제 철도 화물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코레일은 오는 1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화물분과의 ‘통일 통과운임’(ETT) 협약 회의를 연다고 12일 밝혔다.OSJD는 유라시아 철도의 국제표준을 수립하고 관장하는 국제기구로, 유라시아 국제철도망과 연계한 철도운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0개 회원국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OSJD 화물분과위원회가 주관하고 코레일이 주최했으며, 중국, 러시아 등 14개국 철도기관과 5개 물류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국제 철도로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추미애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용인 반도체 관련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정상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이 후보는 12일 추 후보의 ‘삼성 공정률 40%’, ‘2026년 하반기 제1공장 가동’ 발언에 대해 “용인 반도체 사업의 현실을 전혀 모르는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비판한 데 이어 하루 전인 11일에는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를 방문해 반도체 산업 지원 행보를 이어갔다.◇“삼성 공정률 40%(?) 현실과 전혀 다른 이야기”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추 후보의 발언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에 대한 무관심과 무지를 그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2일 선거사무소인 ‘정복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과 인천 지역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유 후보에 대한 지지와 필승 의지를 다지며 사실상 본선 선거전의 시작을 알렸다.유 후보는 이날 인천국제자유특별시 추진과 교통 혁신, 미래 산업 육성, 재정 건전성 성과 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오직 인천,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인천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국민의힘 핵심 인사 등 총집결… "유 후보가 인천 이끌 적임자”이날 정복캠프 개소식에는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를 비롯해 신동욱 수석최고위원,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가 일상 속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안전 체험의 장을 스타필드 고양에 마련했다.12일 공단 고양파주지사는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 쇼핑몰인 스타필드 고양에서 근로자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일터 조성의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산업 분야 종사자와 전 연령층의 시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스타필드 고양과 협업해 마련됐다. 공단 고양파주지사, 경기광역본부를 비롯해 스타필드 안전팀 합동으로 현장 캠페인이 이뤄졌다.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12일 안양천을 수변카페·수상레저·파크골프·장미정원이 어우러진 수도권 대표 명소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안양천 인근 방치된 자전거 바이크라운지를 전망형 수변카페로 전환하고 야간 경관 연계로 낮과 밤 모두 찾는 공간을 만든다. 카누·카약·패들보드 등 수상레저 시설도 설치해 도심 속 가족 레저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인다.파크골프장은 기존 27홀에서 36홀로 확대하고, 볼거리와 휴식을 제공하는 장미정원도 함께 조성한다.이기재 후보는 "용왕산 스카이워크처럼 안양천을 따라 카페·수상레저·체육시설·정원이 연결되면 양천구 대표 문화관광 벨트가 탄생할 것"이라며 "안양천을 대한민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가 철도 건설사업의 효율적인 현장관리와 실무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에 나섰다.철도공단 강원본부는 11일 공단 및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설계변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본부 관내 철도건설 및 시설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설계변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비 증가와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 예방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교육 내용은 ▲계약금액 조정제도 및 방식 ▲설계변경 절차 및 기준 ▲현장 설계변경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국가철도공단 백효순 강원본부장 직무대리는 “철도 건설현장은 설계변경 요인이 수시로 발생하는 만큼 현장 실무역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10일 재건축·재개발 분야에서 이룬 성과를 공개하고, 이를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후속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정부 안전진단 기준 완화를 기존 단지에 소급 적용시키는 데 성공해 재건축 추진 속도를 2년 앞당겼다. 목동 1~14단지와 신월시영아파트 정비구역 지정을 100% 완료하고, 총 66개 도시정비사업으로 8만9천 호 규모의 미래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했다.목동 1·2·3단지 종상향 문제는 추가 기부채납 없이 목동 그린웨이 조성으로 해결했으며, 신속통합기획·모아타운·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정비 대상을 양천 전역으로 넓혔다.후속 공약은 속도·실속·이주 안정 세 축으로 구성됐
안양시가 8일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수돗물 안전성과 도심 녹지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올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해 수질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한편 안양7동 쌍개울 일원 수변녹지 정원화 사업을 완료하며 시민 체감형 환경정책 강화에 나섰다.시는 이날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6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시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전자책(E-book) 형태로 공개했다.이번 보고서에는 수돗물 생산 및 공급 과정, 원수와 정수,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수질 관련 용어 설명, 시민 협조사항 등이 담겼다.특히 시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수돗물 관리 과정과 검사 체계를 상세히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민주당)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치매·난청·돌봄 지원을 중심으로 한 노인복지 정책 확대 구상을 내놓으며 “어르신이 건강하고 존중받는 화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이날 어머니를 찾아 인사를 드린 뒤 동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정 후보는 특히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치매·난청 등 노인성 질환 문제 해결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정 후보는 “치매와 난청은 당사자
수원특례시가 차세대 에너지·산업 솔루션 전문기업인 ㈜에이아이코리아를 유치하며 첨단산업 중심도시로의 입지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민선 8기 들어 27번째 투자협약으로 이재준 시장의 기업 유치 행보가 성과를 이어가는 모습이다.수원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에이아이코리아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 시장과 안진호 ㈜에이아이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에이아이코리아는 본사를 수원으로 이전하고 적극적인 투자와 연구개발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시는 본사 이전과 사업 추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민심 행보를 이어갔다.여기에 택시업계와 여성단체 간담회까지 연이어 소화하며 생활밀착형 표심 다지기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특히 인천국제공항 통합 이슈를 전면에 내세우며 “인천을 지키고 키울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강조,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유 후보는 이날 인천시가 주최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유 후보는 행사장에서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어머님 은혜’를 부르며 “지금의 인천과 대한민국이 있게 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무대 아래에서 큰절을 올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민주당)가 8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성남시 환경·생태 인프라 확충을 위한 3대 핵심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김 후보는 이날 김 장관과의 면담에서 수정·중원구 우·오수관 분리사업 국비 지원 확대, 창곡천 지방하천 승격, 탄천 50km 국가형 블루-그린 코리도 조성 등 성남시의 미래 환경 인프라 구축 방안을 설명하며 중앙정부의 협조를 촉구했다.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성남의 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성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