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우수사례를 집약하는 전국 단위 행사 유치에 성공했다.도는 3일 ‘2026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 박람회 및 국제컨퍼런스’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회연대경제 정책 공유와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모색을 위한 대표 플랫폼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협력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앞서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31일부터 지난달 17일까지 전국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지난달 28일 도를 최종 개최지로 확정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비영리조직 등
인천시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광고물 관리 강화에 나섰다.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현수막 난립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시청에서 10개 군·구 옥외광고물 담당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행정안전부의 ‘선거광고물 관리지침’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현장 집행 기준을 구체화하고 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 대응 방안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특히 시는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면서도 옥외광고물법에 따른 공공질서 유지와 안전 확보를 균형 있게 달성하는 데 초점을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민주당)가 2일 지역 내 분만 인프라 부재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한 공약을 내놓았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최근 대구와 청주에서 잇따른 산모 응급이송 지연과 신생아 사망 사고를 언급하며 안성 역시 결코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김 후보는 글에서 “응급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전문의와 시설, 신생아중환자실이 부족해 산모와 아이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며 “안성·평택 진료권에는 신생아 집중치료가 가능한 병원이 전무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김 후보는 이어 “연간 900여명의 아이가 태어나는 안성에 분만 가능한 의료기관이 없다는 것은 심각한 구조적 문제”라고 밝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민주당)가 2일 ‘추추선대위’를 본격 가동하며 세 결집에 나섰다. 경기도 전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원팀 선거체제를 구축하면서 조직·정책·현장 대응을 총망라한 입체적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는 평가다.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2일 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인 ‘추추선대위’ 2차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추추선대위’는 ‘추진력은 추미애’의 약칭으로, 후보의 강한 리더십과 실행력을 전면에 내세운 조직으로 특히 이번 선대위는 경기도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한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지역 현안을 가장 가까이에서 다뤄온 국회의원들이 선대위 전면에 배치되면서
어린이날을 앞두고 용인특례시 시청 야외광장에서 열린 ‘어린이날 대축제’가 2일 가족 단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현장을 찾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행사 시작은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의 연주와 K-POP 어린이 댄스 공연이 장식했으며 이어 뮤지컬 ‘간지럼빵 대소동’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풍선 아트 공연과 가족 뮤지컬 ‘구름빵’, 용인 리틀 라이온스 공연,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의장대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주말을 맞아 전통시장과 지역 축제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생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지역경제 활성화와 아동친화 정책을 동시에 강조하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데 주력하는등 지역 표심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유 후보는 2일 오전 인천 용현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다.과일가게와 떡집, 반찬가게 등 200여 개 점포를 일일이 돌며 상인들의 손을 잡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현장에서는 ‘유정복표 인천형 인천e음 카드 캐시백 20% 확대 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전통시장서 체감된 ‘인천e음 효과’상인들은 최근 소비 회복의 배경으로 캐시백 확대 정
인천시가 이달부터 시행한 인천e음 카드 캐시백 확대 정책이 단숨에 소비 활성화의 ‘게임체인저’로 떠오르며 ‘유정복표 인천형 민생지원’의 파급력을 입증했다.특히 고유가 부담 완화를 겨냥한 유류비 지원과 20% 캐시백 확대가 맞물리며 시민 체감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실제 인천 전역 주유소에서 리터당 약 400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 지난 1일 주요 주유소와 전통시장, 음식점에는 소비자 발길이 몰리며 곳곳에서 ‘오픈런’ 현상까지 나타났다.시민들은 기름값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캐시백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체감 효과가 크다는 반응이다.이런 수요 폭증은 수치로도 확인되고 있으며 인천e음 운영사 K사는 지난 1일 하루 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일 겨울철 학교 복도 난방 환경을 개선하는 이른바 ‘따뜻한 학교’ 공약을 제시하며 교육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임 후보는 이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이용하는 복도 등 학교 공용공간의 난방 여건을 개선하겠다“면서 ”교실 중심의 기존 난방 체계를 학교 전반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공약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나타나는 불편을 반영한 것으로 교실과 달리 복도는 난방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겨울철 체감 온도가 크게 떨어지고 학생과 교직원들이 외투를 입은 채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임 후보는 지난 3월 학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의 핵심 공약을 총괄·점검할 ‘추추선대위’ 후보 직속 특별위원회를 공식 가동했다. 이번 조직은 경기도 미래 전략과 민생 의제를 후보가 직접 챙기기 위한 컨트롤타워 성격으로, 정책의 실행력과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이번 특별위원회는 반도체 산업, AI 대전환, 평화경제, 도시·교통·생활 인프라, 문화예술, 에너지 전환, 민생경제, 사회적 약자, 규제혁신, 재난안전, 건강복지, 자치분권, 국제교류 등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경기도 민주당 국회의원이 전원 참여하는 ‘원팀’ 체제를 구축하며 정치적 결집력을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민생·미래전략 총괄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일 전통시장 활성화와 교통 인프라 개선을 핵심 축으로 한 민생 행보에 속도를 내고 나섰다.이 후보는 지난달 30일 용인 5일장과 이날 백암 5일장을 잇달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이 후보는 용인중앙시장과 민속 5일장, 백암 5일장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정과 활력을 담은 소중한 자산”이라며 “관광과 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현장에서 상인들은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1일 노동절을 맞아 노동의 가치를 강조하며 시민 밀착형 선거 행보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노동의 존엄이 지켜지는 도시, 일하는 시민의 땀이 정당하게 존중받는 안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아울러 이날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현장 중심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시민 곁에서 듣고 시민의 이익을 위해 뛰겠다”며 하루 일정을 촘촘히 공개하고, 다양한 계층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노동의 가치 되새기는 도시 만들 것”김 후보는 노동절 메시지에서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은 것은 상징적 의미가 크다”며 “우리 사회를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국민의힘)가 1일 ‘양평군립병원 설립’을 1호 공약으로 내세우며 지역 의료체계 전반의 혁신을 예고했다.앞서 전 후보는 지난달 30일 공약 발표를 통해 기존 양평병원을 군립병원으로 전환하고, 군 차원의 재정 투입을 확대해 의료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번 공약의 핵심은 공공의료 기능 강화로 전 후보는 응급실과 건강검진센터, 수술실, 재활치료실 등 필수 의료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첨단 의료장비 도입과 전문 의료진 확보를 통해 의료서비스 수준을 수도권 주요 병원급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그동안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타 지역 병원을 이용해야 했던 군민들의 불편을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가 1일 노동, 복지,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민생 행보’를 펼치며 현장 중심의 선거전을 이어갔다.제136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노동 현장을 찾은 데 이어 느린학습자 지원 정책 행보와 지역 축제 참석까지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정책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노동절 맞아 “노동 존중 사회” 강조추 후보는 이날 오전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노동절 기념식에 참석해 노동의 가치와 권리 보장을 강조했다.추 후보는 “63년 만에 ‘노동절’ 명칭이 복원되고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맞는 첫 노동절”이라며 상징성을 부각했다.특히 과거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시절을 언급하며 노동 정책에 대한 소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