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당국은 전국에 코로나19 예방접종 설치·운영이 완료되면 하루에 115만명 접종을 할 수 있다며, 당초 목표인 11월 집단면역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은 25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김 반장은 "지역예방접종센터 1개소에 의사 4명, 간호사 8명이 배치될 경우 1일 접종량은 평균 600명 정도"라며 "지역예방접종센터가 250개 들어선다면 하루에 15만명 정도가 접종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김 반장은 "여기에 추가해서 위탁의료기관에서는 하루에 의사 1명이 100명까지 접종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1만개소의 위탁의료기
소상공인 대상 제4차 긴급재난지원금(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지급을 위한 약 1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25일 국회를 통과했다. 이번 추경안은 여행업 등 코로나19 타격이 큰 업종 소상공인과 농어민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내용을 문답 형태로 정리했다.-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가 무엇인가."소상공인에게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이다. 제3차 재난지원금(소상공인 버팀목 자금)보다 지원 대상자 수를 105만 명(280만→385만 명), 금액을 2조6000억원(4조1000억→6조7000억원) 각각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어떤 업종이 얼마씩 받을 수 있나."지난 1월2일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집합 금지 조처가 연장된 실내 체육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등이 포함된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해 "코로나19의 피해가 집중된 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고, 지원의 사각지대는 최소화해 경제와 민생 회복의 시계를 앞당길 수 있도록 효과적인 집행에 총력을 다해야 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임시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넉넉지 않은 재정 여건이지만,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K-회복'을 위해 고심하여 마련한 추경"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오늘 임시국무회의는 한시라도 빨리 추경을 확정하고, 집행에 착수하기 위해 긴급히 소집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기재부·중기부·고용부 등 관계부처는 국민들께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이 65억여 원으로 서울시 고위 간부들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61억여 원으로 뒤를 이었다.서울시의회 성중기 국민의힘 의원이 131억 원의 재산을 신고해 시의원 중 최고 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6억여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고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용에 따르면 서울시 고위 간부의 지난해 평균 재산은 23억7449만5167원이었다.서울시 간부 중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이 최고 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고위 공직자 정기재산 변동사항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으로 신
대전서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25일 대전시에 따르면 밤새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확진자가 1234명(해외입국자 54명)으로 늘었다.1232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30대로 가족인 전북 익산확진자와 접촉한 1221번(유성구 40대)의 배우자다. 이로써 1221번과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5명으로 늘었다.1233번은 유성구에 사는 40대로 서울 관악구 1450번의 지인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고, 서구 거주 20대인 1234번은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은 1227번(서구 20대)의 접촉자다.정해교 시 보건복지국장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비율이 높으니 당분간 지역간 이동과 활동을
2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이틀 연속 400명대로 집계되면서 지난해 1월20일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년2개월이 지난 430일 만에 누적 확진자가 10만명을 넘었다.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확진자는 419명으로 1주간 하루 평균 환자 수는 보름째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범위인 400명을 웃돌고 있다. 정부는 다음주부터 적용할 거리 두기 조정안과 5인 이상 사적 모임 연장 여부를 26일 발표할 예정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30명이 증가한 10만276명이다.국내 누적 확진자가 10만명을 초과한 건 지난해 1월20일 중국에서 일본으로 향하던 중 인천국제공항
간통죄 폐지 이후 불륜을 저지른 배우자와 상간자에게 더 이상 형사적으로 처벌을 물을 수 없게 되면서 가정파탄과 정신적 피해를 입힌 것에 대한 민사적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상간자 위자료소송 제기가 늘고 있다. 상간자위자료청구소송은 민사소송을 통해 위자료청구를 진행함으로써 정신적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아내는 것이다. 유책 배우자와 상간자 모두에게 제기할 수 있으며, 불륜 행각을 벌인 상간자(상간녀·상간남)만을 상대로 위자료를 청구할 수도 있다. 불륜으로 입은 정신적 피해에 대한 금전적 배상을 청구하는 상간자위자료소송은 배우자와 이혼을 꼭 전제하지 않더라도 소송을 청구할 수 있다. 따라서 피해자가 불륜 발각 사실
충북 옥천군에서 해외 입국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5일 옥천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4분께 옥천에 사는 50대(옥천 26번)와 20대(옥천 27번)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지난 14일 미국에서 입국했고, 자가격리 중 진단검사에서 양성 확진됐다.군 보건소는 이들을 오송베스티안 병원에 입원 조처했다.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 옥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7명이다.
경남 거제시에서 지난 24일 오후 4시 이후 6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며칠동안 큰폭으로 감소했던 확진자가 또다시 늘어나는 것이 아닌지 관계당국은 물론 시민들도 긴장하고 있다.6명(거제419번~425번)의 확진자는 회사관련 2명, 확진자 첩촉 2명, 감영경로 파악중이 2명이다.거제시는 지난 14일 이후 유흥업소, 목욕장, 조선소발 확진자가 하루에 28명이나 발생하는 등 큰폭으로 늘어나다 지난 21일부터 하루에 1명 또는 3명(24일 오후 4시이전, 거제416,417,418번)으로 크게 줄었다.거제시의 누적 확진자는 총 424명이고, 입원 중인 확진자는 143명, 퇴원은 275명이다.그동안 거제시는 선별검사소를 확충하고 검사인원을 늘려 하루에 수
군 입대를 앞둔 20대와 여수 화학공장 확진자가 이용한 노래방에서 또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오는 등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3명이 추가됐다.25일 광주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기준 광주에서는 타지역 거주자가 군 입대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화순과 여수에서도 2명이 감염됐다.이들은 각각 광주2194번, 전남909번·910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광주2194번 확진자는 대전 거주자로 전날 광주지역의 한 군부대 입대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군부대는 본격 훈련에 앞서 입소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것으
4차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2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에결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정부안에서 437억원을 감액한 15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여야는 오전 8시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의결할 계획이다.여야는 당초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보다 약 1조4402억원을 감액하고, 약 1조3987억원을 증액하기로 했다.합의안은 0.5ha 미만의 농지를 소유한 소농민 46만 가구에 30만원을 지급하는 지원하는 대신 일자리 예산 등을 일부 감액하고, 본예산에서 추가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기로 했다.여야는 적자국채 발행액수는 9조9000억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25일 인천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의 아침 기온은 6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고, 최고 기온은 15도의 분포를 보이며 일교차가 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5도, 옹진군 6도, 동구·중구 7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계양구·부평구·서구 16도, 강화군·남동구·동구·미추홀구·중구 15도, 연수구 14도, 옹진군 11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3~7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
25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0.6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0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따뜻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맑은 날씨 속 햇볕에 의해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26일까지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