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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 해외서 입국한 2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1-03-25 08:49

옥천…누적 27명

충북 옥천, 해외서 입국한 2명 코로나19 확진
<뉴시스> 충북 옥천군에서 해외 입국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옥천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4분께 옥천에 사는 50대(옥천 26번)와 20대(옥천 27번)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14일 미국에서 입국했고, 자가격리 중 진단검사에서 양성 확진됐다.

군 보건소는 이들을 오송베스티안 병원에 입원 조처했다.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 옥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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