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한보총)는 지난 10일 공동안전관리자의 실무역량 강화와 산업현장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 공동안전관리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공동안전관리자란 안전보건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재해 사고를 줄이기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한보총은 2024년부터 공동안전관리자 운영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하는 전국 단위 표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6년 사업에 참여하는 공동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정책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중동전쟁 ‘트리플 쇼크(고물가, 고환율, 고금리)’에 대응해 전사 위기관리 체계를 더 강화하고 리스크 관리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코레일은 지난 10일 서울사옥 영상회의실에서 김태승 사장 주재로 중동 전쟁에 따른 리스크 점검 회의를 열고,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과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코레일은 중동 분쟁 발발 초기부터 정례적으로 회의를 열고 사태 추이를 모니터링하며 대응해왔다.코레일은 중동 사태 장기화가 철도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분석하고, 경영·재무적 파급효과를 체계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승용차에서 철도로 이동수단을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13일 인천시 부평구 소재 인천안전체험교육장에서 ‘인천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산업재해 감축을 위한 on마음안전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2023년 3월부터 인천지역 산업현장 전반에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정부 및 공공기관, 인천지역 노사단체, 민간재해예방기관 등과 함께 ‘인천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날 ‘인천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2026년 산업현장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하고 안전활동 우수 사업장의 안전문화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노사 안전보건주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음달 3일까지 수도권전철역을 대상으로 역명부기 사용기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역명부기는 역세권 주요 기관의 인지도 향상과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유상으로 역명과 기관의 이름을 함께 표기하는 것을 말한다.대상역은 수도권전철 1호선 50개(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4호선(안산선) 8개, 경의중앙선 6개 등 모두 64개 역이다.신청 자격은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 △대학·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되는 기관이다.코레일은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접근성 △공공성 △선호도 △가격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지방자치단체 의견 수렴, 국가철도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3일 서울사옥에서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철도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피지컬 AI(Physical AI)‘는 디지털 영역을 넘어 물리적인 실제 환경에서 직접 행동하고 상호작용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역 순회 점검, 승강장 안내 등 안전관리 △안내, 매표 등 역무 업무 △시설, 설비의 유지보수 등 철도 운영 전반의 피지컬 AI 도입에 협력키로 했다. 국가 연구개발(R&D) 과제 전략 수립과 철도 시설 내 로봇·드론 등 실증 테스트베드 개방 등에도 함께한다.더불어 한국AI로봇산업협회의 교육과정을 통해 코레일 직원의 피지컬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맞서 당사자로서 직접 입장을 밝히는 기자간담회를 13일 오후 2시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정조사 등을 통해 부상한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직접 정리하고, 그동안 제기된 각종 의혹과 논란에 대한 입장을 언론에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김 전 부원장은 이 자리에서 수사 과정의 문제점, 왜곡된 진술 정황, 기소 과정의 부당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그는 "왜곡된 정보와 일방적인 주장으로 인해 국민께 혼란을 드린 것에 대해 직접 해명해야 할 시점이 됐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건의 본질과 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이 산재예방 콘텐츠의 확산을 이끌기 위해 ‘산재예방 글로벌 서포터즈’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대학생 등 국내 예비산업인력 위주로 서포터즈를 구성 및 운영하던 공단은 지난해 최초로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운영을 시작하며 글로벌 산재예방의 초석을 다졌다.올해는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산재예방 글로벌 서포터즈(안단테 15기)’로 확대 출범해 범국민적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직관적이고 전파력 높은 온라인 매체를 핵심 수단으로 삼아 활동할 계획이다.이번에 선발된 글로벌 서포터즈는 내국인(15명)과 중국(3명), 우즈베키스탄(2명) 국적의 유학생으로 총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10일 동탄역에서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배터리 화재 상황을 가정해 동탄역의 초기대응능력 강화와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점검했다.이날 동탄역은 화재발생 시 상황접수와 전파를 시작으로 초기진압, 대피유도, 응급구조, 화재진압에 이르기까지 전 대응과정을 실제 상황과 같이 살폈다.특히,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하역사 특성을 고려해 저상소방차를 실제 투입해 지하역사 화재 대응의 한계를 극복했다.현장훈련 종료 후에는 참여기관 간 토론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공유하
창립 32주년을 맞은 직업건강간호협회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일터 변화 대응책을 사전에 마련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보건관리자 전문성 강화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는 10일, 방송통신대학교 열린관에서 ‘창립 32주년 기념식 및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보건관리자와 산업보건 관계자, 간호대학 교수 및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학술대회로 나눠 진행됐다.이복임 직업건강협회 회장은 1부 기념사를 통해 협회 성장 주역인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한 뒤, ‘초고령사회’를 핵심 화두로 제시했다. 이 회장은 특히 “빠른 고령화 속도에 맞춰 일터 변화를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현장에 투입되는 건설기계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건설기계 검사 및 안전 점검,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을 위해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철도 현장 건설기계의 안전 점검 및 관리 업무와 관련해 ▲합동 안전 점검 활동 및 컨설팅을 통한 위험 요인 사전 발굴 ▲현장 기술인의 건설기계 점검 역량 강화 ▲안전 점검을 위한 정보교류 등 협력하기로 했다.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협약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철도 현장 건설기계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근로자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국제철도연맹(UIC) 아시아·태평양 지역 10개국 초청연수를 진행했다.(사진은 연수 수료식 사진)/한국철도공사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서울에서 ‘국제철도연맹(UIC, International Union of Railways)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국 초청연수’를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중국, 일본, 호주, 인도, 몽골 등 UIC 아·태 지역 10개 회원국 대표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철도’를 주제로 강의와 토론, 현장 견학 등 프로그램에 함께했다.참가자들은 루시 앤더튼(Lucie Anderton) UIC 지속가능국장을 비롯한 국내외 철도 전문가의 강의를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장 경선을 앞두고 박남수 예비후보가 33년 행정 경험을 앞세워 실무형 시장론을 부각하고 나섰다.박남수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입장문을 내고 “광주를 잘 아는 후보가 광주를 바꾼다”며 “광주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할 준비된 시장은 자신”이라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오랜 현장 행정 경험을 꼽았다. 그는 광주시청 도시주택국장과 복지교육국장 등을 지낸 데 이어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까지 맡았던 경력을 언급하며, 광주의 행정 구조와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광주의 중첩 규제와 교통 체증, 난개발 문제는 정치적 수사만으로 풀 수 없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중동 전쟁에 따른 공급 충격이 장기화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확산하고 기대인플레이션이 불안정해질 경우에는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 총재는 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충격이 일시적일 경우에는 정책 시차 등을 고려할 때 금리 조정으로 대응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총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와 관련, "현시점에서는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이 작다"며 "지금 이란 사태가 종결되면 그럴 가능성이 작다고 얘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그는 다만 "2주 뒤에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