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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기소 의혹 당사자가 직접 밝힌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13일 기자간담회 개최

입력 2026-04-13 09:35

'조작기소 의혹 당사자가 직접 밝힌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13일 기자간담회 개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맞서 당사자로서 직접 입장을 밝히는 기자간담회를 13일 오후 2시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정조사 등을 통해 부상한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직접 정리하고, 그동안 제기된 각종 의혹과 논란에 대한 입장을 언론에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 전 부원장은 이 자리에서 수사 과정의 문제점, 왜곡된 진술 정황, 기소 과정의 부당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그는 "왜곡된 정보와 일방적인 주장으로 인해 국민께 혼란을 드린 것에 대해 직접 해명해야 할 시점이 됐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건의 본질과 진실을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대장동 사건 및 본인 관련 사건 경과 설명에 이어 언론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이건태 국회의원(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이 주최하고, 김 전 부원장과 신알찬 변호사(사건 변호인)가 함께한다. 언론인을 대상으로 열리며 참고자료는 별도로 배포될 예정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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