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영케어러) 지원을 위해 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에 6500만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코레일이 공기업 최초로 시작한 ‘영케어러 지원 사업’은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며 실질적 가장 역할을 하는 10대 청소년을 돕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단순 생계비 후원을 넘어 심리상담, 진로 개발, 자립 지원, 멘토링 등을 함께 제공한다.지난해 10명에 이어 올해는 13명에게 매월 생활비 장학금을 지급하며 안정적인 학업과 생활을 돕는다.이달부터 멘토 만남, 여름캠프, 초청 강연 등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청소년들과 신뢰를 쌓아나갈 계획이다.2년차를 맞은 올해 영케어러 지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전쟁의 영향을 감안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게오르기에바 총재는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인터뷰에서 이란 전쟁 발발 이전에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IMF는 오는 14일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1월에는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올해 3.3%, 내년 3.2%로 각각 제시한 바 있다.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세계 각국 정책 결정자들에게 이번에 내놓을 메시지는 "충격에 대비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걸프 지역에서의 에너지 공급 차질로 인해 이번 전쟁은 "부정적인 공급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정영학 녹취록을 근거로 검찰의 뇌물 공여 논리에 정면 반박하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무죄를 재차 강조했다.김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 "녹취록 속 '2층(성남시장) 알면 안 된다'는 유동규의 발언만 들어도 검찰의 주장이 거짓임을 알 수 있다"고 썼다. 그는 "윗선 상납용 뇌물이라면서 정작 윗선이 몰라야 한다는 것 자체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검찰의 뇌물 논리는 이미 붕괴된 것"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3억 원의 자금 흐름을 둘러싼 진술 변화에도 주목했다. 2021년 대장동 1기 수사 당시 정재창·정민용·남욱은 자수서와 신문조서, 대질신문을 통해 해당 자금이 유동규의 '빚 갚는 용도'라고 일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지난 6일 대전 대덕구에 있는 대전철도차량정비단에서 일반열차 차량 정비 현황을 점검하고, 무궁화호 객차 정밀안전진단과 리모델링 준비 현황을 살폈다.코레일은 일반철도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무궁화호를 대상으로 차내 편의시설과 안전설비 전면 개량을 추진하고 있다.우선 올해 258칸, 내년 278칸의 무궁화호 차량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할 계획이다. 철도안전법에 따라 차체와 주요 기기의 상태를 검사하고, 제동·진동·가감속 등 성능을 평가해 차량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차량은 객차 한 칸당 약 2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
국가철도공단은 무료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섬섬옥수’를 동탄역에 7일 개소했다고 밝혔다.‘섬섬옥수’는 공단, 철도운영기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민간기업이 협업해 장애인에게 직무훈련을 제공하고 매장직원으로 채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전국 11개 철도역에 조성되어 총 5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공단은 에스알 등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동탄역 지하 4층 공간을 섬섬옥수 운영 예정인 KB증권에게 제공해 개소했다. 이용객은 당일 SRT 승차권을 제시하면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일
에스알은 SRT-KTX 교차 운행 열차 이용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8.3%가 교차 운행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SRT와 KTX 교차운행 열차 이용객 392명(SRT 240명, KTX 1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차운행 인지도, 서비스 만족도, 통합 기대사항 등 총 10개 문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조사 결과, 교차운행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한 비율은 88.3%에 달했으며, ‘보통’은 9.4%, ‘불만족’은 2.3%에 그쳐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반면에, 이용객들은 향후 통합 운영 시 예약 앱 통합, 공급 좌석 확대 및 우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7일 임직원 청렴 의식 제고와 반부패 문화 확산을 위해 상임감사가 주관하는 ‘반부패·청렴 교육’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박진이 에스알 상임감사가 강사로 직접 나서 기관의 청렴의지를 강화하고 임직원의 반부패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승무센터를 비롯해 역, 차량센터 소속 임직원들이 참석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상임감사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청렴 사례를 공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임직원의 역할과 실천 방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에스알은 앞으로도 청렴·윤리 교육을
2026년 4월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가스공사, 2위 한국전력공사, 3위 한국석유공사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 4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3월 7일부터 2026년 4월 7일까지의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101,371,93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이하 한보총, 회장 정혜선)는 한국의학연구소(KMI, 이사장 이광배)와 국민 건강 증진 및 안전보건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KMI 본원(동아빌딩) 15층 회의실에서 거행됐다. KMI 측에서는 이광배 이사장, 김대진 사업전략실장, 김경연 직업환경의학센터장, 홍연석 안전보건관리단 본부장이, 한보총 측에서는 정혜선 회장, 백은미 부회장, 최광필 사무총장이 각각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목적과 가치를 존중하는 토대 위에서 협력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한보총 소속 전문위원을 비롯한 임직원 및 회원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6일 경기 평택 지역을 방문해 공단 내부 사업 운영 신뢰성을 점검하고, 대규모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먼저 공단 경기남부지사를 방문한 김 이사장은 일선 직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산재예방 사업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리스크 관리체계 및 내부통제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투명하고 철저한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이어 최근 공사가 재개된 평택 삼성전자 건설현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단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 직후에는 직접 현장점검에 나서, 공사 재개에 따라 발생하기 쉬운 대형사고를 예방하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철도건설 현장의 위험인지 능력 향상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대전 안전체험학교에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청본부 소속 신입 및 저연차 직원 45명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줄걸이 작업 체험 ▲장비협착체험 ▲난간대 전도 등 주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철도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실제 건설 현장과 동일한 체험설비를 활용해 근로자 관점에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뒀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KOSHA, 본부장 김인우)는 지난 3일 최근 한 달 이내 연속해 2건 이상 발생한 지붕공사 떨어짐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지붕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사 기간이 짧아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지붕 작업이 진행 중인 현장을 점검해 고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노동자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지붕 단부에 추락방호조치(안전난간, 추락방지망, 안전대 착용) ▲개인 보호구(안전대, 안전모) 착용 ▲지붕진입을 위한 승강설비(고정식 사다리, 워킹타워, 고소작업대)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와 함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이용객의 승차권 예매 편의를 위해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 범정부 통합인증 체계인 ‘정부통합인증(Any-ID)’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정부통합인증(Any-ID)’은 행정안전부에서 공공 웹사이트별로 다른 인증수단을 표준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통합 인증 시스템이다.먼저 철도회원은 ‘정부통합인증’으로 회원정보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 회원번호나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 때, 기존 문자인증 방식 대신 네이버, 카카오 등 민간 간편인증으로 본인 확인이 가능해졌다.비회원 승차권 예매에도 사용할 수 있다. 기존 비회원 예매 시 이름, 연락처,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해야 했으나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