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20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조선호텔앤리조트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3개 기관이 뜻을 모아 노동자의 안전의식 내재화와 사회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메시지 전파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아 진행됐다.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안전보건교육 지원과 안전문화 동행 캠페인 공동 전개 등을 통해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마련 및 근로자 건강센터 연계 등
6·3 지방선거 속초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주대하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공식 선거전에 돌입한다.개소식은 이날 속초시 중앙로4 대청빌딩 7층에서 열린다. 단순한 사무소 개소를 넘어 시민 소통 행사로 꾸려지며, 오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차담회가 마련돼 방문 시민이라면 누구나 주 예비후보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지난 2월 4일 속초시청에서 출마를 공식화한 뒤 지역 곳곳을 누벼온 주 예비후보는 '속초의 새로운 시대, 주대하!'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체류형 관광 확대, 개발이익 환원, 청년 정착을 핵심 정책 축으로 삼고 있다.정책의 중심에는 '속초개발이익 시민배당제'가 있다. 설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철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소형 건설장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내 철도 현장 48개소 중 운행선 인접 공사 등 안전 취약구간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철도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소형 건설장비의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외부 장비 전문가와 기술지원 기술인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으며, 점검에 앞서 장비 전문가의 점검 노하우 교육을 실시해 공단 직원들의 점검 역량도 강화했다.특히, 철도 건설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자주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0일 전사 에너지절약 생활화를 위한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대회’를 열고,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18일 중동상황 장기화 우려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열렸다. 이날 에스알 임직원들은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문 낭독과 지속가능한 에너지절약 실천구호를 제창하며, 국가 자원안보위기 극복과 에너지수급 불안 조기 해소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에스알은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대회 후 △조명기기 효율적 사용 △적정실내온도 준수 △대중교통 이용 및 엘리베이터 합리적 운영 등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항목
2026년 3월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시, 2위 용인시, 3위 부산시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도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의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59,684,60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했다. 도시 브랜드는 대한민국의 시(市)에 대한 브랜드를 분석한 것으로, 1949년 8월 15일 19개의 부(府)를 일괄 개칭하여 탄생됐다. 다음의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광역자치단체인 특별시, 기초자치단체인 시, 특별자치도의 하부 행정 구역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19일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송산면 소재 사업장을 방문해 ‘사고사망 다발지역 산재감소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이번 현장경영은 관할지역 내 ‘기초지자체 중 사고사망자가 가장 많은 화성시’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효과적인 재해예방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이사장은 현장경영 일정으로 화성시, 화성상공회의소 및 화성시 사업주 등과 K-산업안전보건 정착·현장작동성 강화를 위한 ‘화성시 안전한 일터 조성 간담회’를 개최해 산재감소 방안 및 외국인 노동자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제조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수직사다리
국민의힘이 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기초단체장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며 19일 경선 후보자 6곳을 추가로 확정했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제10차 발표를 통해 경기 고양시 등 6개 지역의 경선 실시와 출전 후보자 명단을 의결했다.이번 발표의 핵심은 경기 고양시장 경선이다. 이동환 후보와 홍흥석 후보가 격돌하는 양자 경선으로 확정됐으며, 공관위는 서류 및 면접 심사와 심사용 여론조사를 고루 반영한 엄정하고 공정한 기준으로 후보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서울에서는 강남구와 송파구 두 곳이 각각 4자 경선으로 치러진다. 강남구청장 경선에는 김민경·김시곤·김현기·전선영 후보가 나서고, 송파구청장 경선은 강감창·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9일 과천 경마공원의 광주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공개하고, 이를 민선9기 첫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6일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에서 열린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경마공원 유치 계획을 광주에서 처음으로 공식화했으며, 이날 그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청사진을 발표했다.그는 경제적 기대효과로 "2025년 한국마사회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경북 영천 경마공원의 경제효과는 1조 8천억원, 일자리는 7,500개로 추산된다"면서 "서울·경기·강원·충청과 인접한 광주시의 경우 그 효과가 한층 더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벤치마킹 대상으로는 영국 애스콧, 홍콩 해피밸리, 일본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동해선 북울산역 승강장 설치공사 현장에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훈련은 공단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울산북부소방서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운행선 인접 작업 중 천공기 전도로 인해 열차 운행이 중지되고 근로자가 부상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전 모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공단은 훈련 과정에서 ▲부상자·운행선 안전 확보 ▲재난대응 공조체계 가동 ▲열차운행 통제 및 비상 복구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대응 절차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조
6·3 지방선거 관악구청장 선거의 유력주자로 꼽혔던 송도호 서울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경선 불출마 선언 한 달여 만에 천범룡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송도호 시의원은 18일 입장문을 통해 “새로운 관악의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능력 있는 후보를 중심으로 한 압도적 통합이 필요하다.”며 “천범룡 후보는 중앙 네트워크와 지역 행정력을 겸비한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어 “낙후된 관악의 이미지를 벗고 서울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천 후보와 함께 새로운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송 의원은 향후 천범룡 예비후보 캠프의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 전반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이로써 천범룡 예비후보는 후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는 대구소방안전본부 및 경북소방안전본부와의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소방관서에서 소방안전관리자 선임자를 위한 실무교육 안내문을 제작해 배포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실무교육은 2년 주기로 받는 법정교육으로, 교육 유효기간 내에 교육을 수료해야한다. 선임자들에게 교육주기를 안내 함으로써 원하는 장소 및 일시에 미리 교육을 신청하고, 강습교육 대상자일 경우 착오 없이 교육을 신청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이길호 안전원 대구경북지부 과장은 “실무교육 담당자로 안내문을 소방관서에서 배포를 하게 되면 정확한 내용을 선임자에 전달할 수 있어 민원인의 걱정을 한층 덜어줄 것으로 예상한다”며 “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19일 "지난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로 연방준비제도(연준) 통화정책 경로의 불확실성은 더 커졌다"고 밝혔다.유 부총재는 이날 오전 '시장 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FOMC 결과를 이렇게 평가했다.아울러 "중동지역 정세 불안 지속 등 대외 리스크(위험) 요인이 상존하고 국내 금융·외환시장의 큰 변동성도 지속되고 있다"며 "각별한 경계감을 갖고 대내외 리스크 요인의 전개 양상과 이에 따른 금융·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필요시 시장안정화 조치 등을 통해 적기에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연준은 17∼18일(현지 시각) 열린 FOMC 정례회의에서 정책금리(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연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이 미국의 단기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요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이 같은 상황이 미국 경제에 추가로 미칠 영향은 불확실하다고 밝혔다.파월 의장은 18일(현지 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근 몇 주 사이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 지표가 상승했는데 이는 중동 지역의 공급 차질로 인한 유가 급등세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며 “중동 사태가 상당히 잘 돌아가는 미국 경제에 미칠 영향은 불확실하다”고 답했다. 파월 의장은 이어 “단기적으로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전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