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현장 사전 점검 통한 잠재 위험요인 제거·안전관리 강화

이번 점검은 관내 철도 현장 48개소 중 운행선 인접 공사 등 안전 취약구간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철도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소형 건설장비의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외부 장비 전문가와 기술지원 기술인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으며, 점검에 앞서 장비 전문가의 점검 노하우 교육을 실시해 공단 직원들의 점검 역량도 강화했다.
특히, 철도 건설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자주 사용되는 굴착기, 지게차, 고소작업대, 크레인 등 고위험 건설장비를 대상으로 안전장치 작동 여부, 작업 기준 준수 여부, 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건설장비가 사용되지 않는 시스템 분야 현장은 위험 기계·기구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대체해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점검을 실시했다.
백효순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장 직무대리는 “소형 건설장비는 작업자와 밀접하게 사용되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철도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