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수가 전날보다 16명 줄어든 61명으로 이틀째 두자릿수로 집계됐다.지역사회 감염으로 인한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50명으로 병원과 요양원 등을 중심으로 추가 환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가족 간 감염이 지역사회로 확산되면서 무용학원에 다니는 초등학생들이 다수 확진되는 등 수도권에 집중됐다.◇국내발생 다시 50명대로 감소…2주간 하루평균 69명2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하루 사이 61명 늘어난 2만5836명이다.22~23일 121명, 155명으로 세자릿수로 증가했던 확진자 수는 24~25일 이틀간 77명, 61명으로 두자릿수
한 해의 수확을 마무리하는 '중양절'인 25일, 중부 등 내륙 곳곳에선 5도 이하의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외출 계획이 있다면 두꺼운 옷을 챙겨야겠다.기상청은 24일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2~3도 가량 높겠으나,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내륙,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이하로 떨어지겠다"면서 "일부 지역은 영하로 떨어져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복사냉각으로 내륙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를 보여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면서 "특히 내일 중부 내륙, 경북 내륙과 남부 산지에는 영하의 기온분포를 보이면서 얼음이 어는 곳이 많겠다"고 덧붙였다.25일 아침 최저
경남에서 5일 만에 해외입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24일 경남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거제시 거주 프랑스 국적 40대 남성(경남 302번 확진자)으로, 특별한 증상은 없다.경남 302번은 22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고, 차량을 이용해 거제시 자택까지 이동했다. 23일 거제시 보건소에서 검사했고, 오늘 낮 양성으로 나와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공항과 자택 외 별도 동선과 접촉자는 없다.이로써 오후 5시 현재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99명으로 늘었다.입원자 7명, 퇴원자는 292명이다. 검사중 의심환자 320명, 자가격리자는 1041명이다.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집계
방역당국이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한 48명 가운데 1차로 26명의 사망 원인(사인)을 분석한 결과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질병관리청은 24일 오후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관련' 브리핑에서 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실시한 20명의 중간부검 결과를 발표했다.부검은 육안으로도 명백하게 사망의 원인과 질병 소견을 확인하는 1차와 육안상으로 특별한 소견을 확인되지 않을 때 조직·혈액검사를 비롯해 시신을 해부하는 2차로 진행된다.26명 중 6명은 시신 해부 없이 육안만으로도 백신과의 관련성이 없음이 확실하게 판명된 사례였다. 이 중 4명은 질병으로 사망(3명)했거나 질식(1명)해 숨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하루 35명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5126명으로 집계됐다.신규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 32명, 해외유입 감염 3명 등이다.지역사회 감염 경로는 남양주 행복해요양원 관련 11명, 부천 무용학원 관련 6명, 남천병원·어르신세상주간보호센터 관련 5명,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2명, 양주 섬유회사 관련 1명, 서울 강남·서초 지인모임 관련 1명, 동두천 동네친구 모임 관련 1명, 충남·천안 지인모임 관련 1명 등이다.그 밖의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경우는 3명이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1명이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78명 감소한 7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1일 이후 3일만에 두자릿수로 감소했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66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1명이다.수도권에서는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과 안양 일가족 모임 등 기존 집단감염을 중심으로 신규 확진이 잇따르고 있다. 부천에서는 무용학원 강사와 접촉한 초등학생이 감염되는 등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충남 천안에서는 사우나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해 5명이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 전날보다 78명 감소…수도권 3일째 50명↑2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하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R&D 연구와 예산이 건설기술에 편중되어 있어 분야별 편차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2016부터 2020년 8월까지 국토교통과학기술원의 R&D 대부분이 건설분야에 편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6년부터 2020년 8월까지 진행된 건설분야 R&D는 총 335건(7704억), 교통분야 R&D는 113건(2905억)으로 연구가 편중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비대칭적인 연구 건수 2.65배, 투입예산은 4799억원의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이러한 차이는 수익성이 높은 건설분야는 인력 및 예산이 집중되었고 신
전남에서 해외 유입에 따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24일 전남도에 따르면 필리핀에서 입국한 10대 유학생 2명이 지난 23일 오후 10시50분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가족 관계인 A씨와 B씨는 각각 전남 180·181번 환자로 분류됐으며 B씨가 동생이다.이들은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순천에 소재한 임시검사시설에 입소해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전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181명으로 지역 감염은 137명, 해외 유입은 44명이다.
사망자 중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자들의 중간 부검 결과 등에서 예방접종과 사망 사이 인과 관계가 없다는 전문가들 판단이 나오면서 '지속' 여부도 최종 결정만 남겨두게 됐다.질병관리청은 24일 오전 예방접종 전문위원회를 개최해 2020~2021절기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 지원 사업 향후 접종 계획 추가 논의를 진행한다.전문위원회 회의는 지원사업 진행 상황 전반을 논의한 전날 회의에 이어 추가적인 분석 자료를 검토하기 위한 자리다.예방접종 전문위원회는 예방접종 실시 기준 및 방법, 접종 대상 지정 및 취소,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 관리 계획 등을 심의하는 전문위원회다. 예방접종 경험이 풍부한 소아청소년과·내과 등 임상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의 모바일 앱을 하나로 통합하여 고속철도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대시켜야 한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철도공사와 ㈜SR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코레일의 앱 (코레일톡)과 SR의 앱 (SR고속열차)을 통합하는데 기술적인 문제는 없으나 양사의 이해관계로 인해 미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코레일톡과 SR고속열차 앱은 API(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공유하고 있으며, 코레일이 운영하는 한국철도 예약발매시스템에 서버를 연결하여 SR고속열차 앱이 구동되는 방식이다. 즉 각 앱에서 활용되는 철도예약, 예매 등의 시스템은 같은 프로그램에서 분리되어 나오
토요일인 24일 아침은 한층 더 추워질 전망이다.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는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23일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24일)은 아침기온이 3~4도 가량 더 떨어지면서 모레까지 중부내륙과 경북내륙, 남부산지에는 영하의 기온분포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고 말했다.이어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복사냉각에 의해 내륙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머무는 곳이 많겠다"며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고 중부내륙과 남부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노약자는 체온 유지에 유의해야겠다"고 덧붙였다.또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언급했다.24일 아침 최저기온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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