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의 농촌유학 4번째 지역으로 제주도가 확정됐다. 서울시교육청의 소속 학교 학생들은 기존에 운영 중이던 전라남도, 전라북도, 강원도에 이어 제주도에서도 농촌유학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교육청과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4월 3일(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2학기인 2025년 9월부터 제주도의 농촌유학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농촌유학은 도시 학생들이 일정 기간 동안 농촌 지역에서 생활하며 자연 속에서 학습하고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농촌유학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고 자립심을 키우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평가하며, 이에 따라 유학 지역을 점진적으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30일자로 전원 복귀했다.경북대에 따르면, 의대생 비상대책위원회는 논의를 거쳐 전원 복귀를 결정하고, 이날 저녁 학교 측에 이를 통보했다. 학생들은 30일 자정까지 복학원을 제출하며 복귀 절차를 마쳤다.경북대는 2025학년도 1학기 복학 신청 기한을 지난 21일로 정하고, 해당 날짜에 복학을 신청한 학생들이 있었으나 전원 복귀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후 대학 측은 25일 제적 예정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며 학칙에 따른 절차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복귀 절차를 마친 학생들은 곧바로 수업에 임할 수 있게 되었으며, 경북대는 복학을 완료한 후 온라인 수업을 중심으로 운영했던 학사를 정상화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류지헌 교수가 정보통신과 교사교육학회(SITE) 산하 ‘X Realities and Learning 연구위원회’(SIG)의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류지헌 교수는 앞으로 2년 동안 연구위원회를 이끌며, 학술 활동 기획과 운영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번 선출은 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류 교수는 그동안 확장현실(XR) 및 실감미디어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 성과를 거두며 학문적 역량을 인정받았다.류 교수는 "XR 기술이 교육 환경을 혁신하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연구위원회 활동을 통해 학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국내외 연
동아대학교가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고등학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진행하며, 교류 확대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해우 총장을 비롯한 동아대 방문단은 최근 하와이를 방문하여 하와이 현지 교육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동아대학교의 학부 영어트랙과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소개했다. 이 설명회에는 지역 교육감과 하와이 교육부 관계자, 6개 고등학교 교장 등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방문단은 하와이에서 ‘International Mid Pac College(IMPAC)’를 방문하고,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하기도 했다. IMPAC는 미국 학생 비자(i-20) 발급이 가능한 영어 교
인천대학교 박종태 총장과 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이 지난 28일 인천대학교에서 교육부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은 2025년부터 시작되는 RISE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과정 운영, 산학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천 지역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종태 총장은 협약식에서 "인천대는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산학협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인천대는 2023년부터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지역 전략산업 육성 및 정주여
서울대학교 송윤주·정택동 교수 공동연구팀이 L-글루탐산 산화효소(GlutOx)에 금속 착물을 위치 특이적으로 결합시켜 효소 내부 전자 흐름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전기화학적으로 비활성인 L-글루탐산을 효과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효소 기반 전기화학적 바이오센서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L-글루탐산은 신경 신호 전달과 인지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흥분성 신경전달물질이다. 그러나 전기화학적으로 비활성이기 때문에 기존 측정 방식은 과산화수소 생성이나 산소 의존적인 간접 측정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으며, 이로 인해 생리학적 조건에서 실시간 정밀 검출이 어려
청주대학교는 건축학과 윤성훈 교수가 건축계획 분야에서 창의적인 연구 성과와 학술 활동을 인정받아 ‘2025 대한건축학회 지회연합회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시상식은 최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 제93차 대한건축학회 지회연합회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 강연회’에서 진행됐다. 대한건축학회 지회연합회는 국내 8개 지회를 중심으로 건축 분야의 학술 연구를 주도하는 단체로,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학 학술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윤 교수는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뒤,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건축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국내외에서 다양한 건축 실무를 경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영재 교육 대상자를 선발하기 위한 전형을 3월 29일 실시했다.세종시교육청은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 시 지원자의 잠재력과 창의성, 과제집착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영재교육 수혜 기회 확대를 위해 사회적배려대상자 우선 선발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이번 선발 전형에는 764명 모집에 947명이 응시했으며 응시생들은 일반 영재성 검사와 창의적 사고, 수학, 과학, 수학 과학 통합, 인문 사회, 정보 과학, 발명, 예술 등의 다양한 영역별 영재성 검사에 참여했다. 응시생들은 일반 영재성 검사와 함께 창의적 사고, 수학, 과학, 수학과학 통합, 인문사회, 정보과학, 발명, 예술 등의 다양한 영역별 영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4월 1일부터 세종 교원들을 대상으로 마음치유 상담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마음치유 상담프로그램은 교육활동 침해 피해와 교직 스트레스 등에 노출된 관내 교원의 교육력 회복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교원 온라인 심리검사, ▲야간 심리검사 해석상담, ▲전문의료기관 심리치료 연계, ▲학교로 찾아가는 마음치유 상담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연도에는 프로그램 운영 기간을 확대하고 심리치료 전문의료기관을 추가 협약했으며, 교육활동 침해 중대사안의 경우 피해 교원에게 입원 치료비 지원을 신설하는 등 실직적인 지원을 확대했다. 교원 마음치유 상담프로그램의 세부적 내용은 다음과
경기도교육청이 모두가 체감하는 적극행정 실현과 창의적인 업무 수행 촉진을 위해 경기교육 현장으로 직접 찾아간다.경기도교육청이 4월 1일 시흥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도내 7개 지역교육지원청 전 직원 대상 ‘찾아가는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교육 현장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도교육청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적극행정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적극행정의 ▲개념과 필요성 ▲제도 이해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 우대 사항을 안내하고, 소극행정 유형과
경기도교육청이 3월 28일부터 4월 4일까지 도내 학생, 학부모,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기온라인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경기온라인학교는 학교와 지역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학생의 개별 맞춤형 교육으로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경기교육의 온라인 학습터다.이번 수요조사는 학생의 교육과정 선택권 확대와 맞춤형 학습지원을 목적으로 실시한다. 조사 대상에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해 보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결과는 향후 경기온라인학교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경기온라인학교의 공감도 ▲경기온라인학교에 대한 참여 희망 여부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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