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플루엔자(계절 독감) 예방접종 후 사망 사례가 9건으로 나타났다. 이중 2명의 경우 부작용인 아나필락시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방역당국은 사인을 밝히기 위한 부검 등을 진행 중이다.정은경 질병관리청(질병청) 청장은 21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21일 오후 2시 기준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는 9건이 보고됐다.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7명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사망자는 80대 2명, 70대 2명, 60대 1명, 50대 1명, 10대 1명 등이다. 남성이 5명, 여성이 2명이다.지역별로는 인천과 전북, 대전, 대구, 제주, 서울, 경기 등에서 나타났다.사망자들 접종일은 13일 1명, 17일 1명
경기 고양시는 지역민과 해외입국자를 포함해 4명이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일산서구에 거주하는 A씨는 일산동구의 B병원 직원으로 지난 16일부터 발열과 기침, 오한 증상이 나타나 20일 검사를 받고 이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A씨가 근무하는 이 병원 7층은 현재 진료를 중단하고 접촉자로 분류된 10명이 자가격리 상태에서 검사가 진행 중이다.A씨의 가족 2명도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덕양구에 거주하는 C씨와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D씨도 지난 20일 검사를 받고 이날 최종 확진됐다.이들 3명 확진자들의 감염경로는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이다.전날 영국에서 입국한 덕양구 거주자 E씨도 이날 양성판정을
경기도에서 방범용 CCTV가 가장 많은 곳은 수원시, 가장 적은 곳은 과천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말 기준 경기도 방범용 CCTV 119,217대 가운데 11,379대가 수원시에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전체의 10%에 근접하는 수치이다. 경기도에 있는 CCTV는 총 154,856대로 이 중 77%가 방범용(방범, 도시공원ㆍ놀이터, 어린이보호구역 포함)이다. 수원시에 이어 화성시가 9,297대, 용인시 8,922대, 부천시 7,691대, 성남시 7,279대, 평택시 5,827대 순으로 많았다.반면, 과천시에는 622대가 설치돼 수원시의 20분의1 수준에 그쳤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수가 엿새째 두자릿수를 유지했지만 50명대였던 전날보다 크게 늘어난 90명대로 집계됐다.수도권과 부산을 중심으로 국내 발생 확진 환자가 57명 발생한 가운데 해외 유입 환자가 일주일만에 30명 넘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하루 사이 91명 늘어난 2만5424명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15일 110명으로 세자릿수로 집계된 이후 16일부터 47명→73명→91명→76명→58명→91명 등 6일째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지만 3일 만에 90명대로 증가했다.하루 동안 의심 환자로 신고돼 검사를 받은 사람은 1만2180명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학조사에 따라 감염 확산 위험 행위로 인해 진료비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 구상권 청구를 추가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 이사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답했다.앞서 건강보험공단은 지난 9월25일 서울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담임목사를 상대로 코로나19 관련 치료비 5억6000만원의 구상금을 청구했다.건강보험공단은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가 역학조사 거부, 방역방해 행위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행위를 했고, 이 행위가 코로나19 확산에 원인을 제공했다고 판단했다.감염병예방법에 따르면 거짓자료 제출 행위와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확진자 발생 0명'이 12일로 연속 행진이 끝나고 다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에서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1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고 다른 1명은 배우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로써 도내 전체 코로나19 감염 누적환자는 1535명으로 늘었다. 지금까지 시군별 누적확진자는 경산 664명, 청도 146명, 포항 106명, 경주 99명, 구미 87명, 봉화 71명, 안동 55명, 칠곡 53명, 예천 49명, 의성 44명, 영천 40명, 김천 25명, 성주와 상주 각 22명, 고령 14명, 영덕 11명, 문경 9명, 군위 7명, 영주 6명, 청송과 영양 각 2명, 울진 1명, 울릉 0명을 기
최근 시장지배적 지위를 앞세운 기업들의 불공정행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원내 대책회의에서 대한항공의 불법 리베이트 수수 의혹에 대해 관계당국의 조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0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개최된 원내 대책회의를 통해 대한항공-에어버스 간 리베이트 수수행위의 문제점을 제기했다. 해당 내용은 지난 20대 국회와 언론에서 다루어졌으며, 관계당국의 진상파악과 철저한 수사에 대한 약속이 있었지만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는 상황이다.지난 1월 29일 프랑스 법무부는 프랑스 항소법원과 금융검찰(이하 ‘PNF’로 표기함)이 회신한 내용을 바탕으
페이퍼컴퍼니(유령회사) 등을 동원한 호반건설의 공공택지 입찰담합 의혹이 제기돼 온 가운데, 해당 택지의 입찰 및 전매에 대한 사전공모 의혹을 뒷받침할 사실관계가 드러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공공택지를 낙찰받아 호반에 전매한 법인의 주요 임원들이 호반건설 및 김상열 회장과 직?간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호반그룹의 공익재단인 태성문화재단과 남도문화재단이 설립목적에 어긋나는 ‘택지전매 커넥션’의 핵심 창구로 전락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문 의원실이 LH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 간 호반건설의 계열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수가 전날보다 감소한 50명대로 닷새째 두자릿수를 유지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조정 시 주요 지표가 되는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나흘 만에 40명대로 50명 아래로 감소했다.다만 경기 광주 재활병원에 이어 강남구 대치동 학원강사, 남양주 오남읍 초등학생 등 수도권에서 감염이 집중된 가운데 강릉 호프집 등 확진자가 전국에서 산발하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하루 사이 58명 늘어난 2만5333명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15일 110명으로 세자릿수로 집계된 이후 16일부터 47명→73명→91명→76명→58명 등
대전에서 밤새 신종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419명으로 늘었다.20일 대전시에 따르면 419번 확진자는 서구 도마동에 거주하는 40대로 16일 부터 피로감 증상이 나타났고, 전날 충남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 뒤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확진되지 않았다.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벌여 동선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강원 강릉시에서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강릉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교1동에 거주하는 40대 A씨는 16번 확진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A씨는 지난 6일 16번 확진자가 방문했던 교1동의 호프집을 같은 날 방문했으며, 16번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12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이후 A씨는 16일부터 발열 증세가 나타나 18일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보건당국은 A씨의 거주지를 방역소독하고 병상이 배정되는 대로 입원시킬 계획이다.한편, 이번 확진 판정으로 강원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24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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