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은 오는 3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부산 관내 85개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인성자람 체험과정’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타인과 공동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성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1박 2일 일정으로 모험·도전·문화 활동을 실시해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치유 활동으로 심신을 안정시켜 회복탄력성을 강화한다. 학생인성교육원은 올해 새로운 힐링 활동을 개발해 선보인다. 힐링 명상 프로그램 ‘쉼休;)’, 숲 힐링 활동 ‘노르딕 워킹’, ‘힐링해먹’ 등 정적 활동을 통해 건강한 자아 형성과 인성 가치 내면화를 돕는다. 강
경북교육청은 공사 관리․감독 분야의 투명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2025년도 공사 관리․감독 분야 청렴도 향상 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관행과 소극 행정을 개선하고,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공사 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갑질 없는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 △자재 선정과 집행 방식 개선 △관급자재 구매 절차 투명화 △공사 관계자 대상 청렴 협의회 확대 △착공 시 청렴 홍보문 배포와 준공 시 청렴 문자 발송 △공종별 협회와의 소통
경북교육청은 2025년 3월 신학기를 맞아 도내 471교에 198명의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를 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규모와 비슷한 수준으로,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는 초․중․고등학교에서 정규수업뿐만 아니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 교내 영어 캠프, 영어경연대회 등 다양한 영어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더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원어민 교수 인력을 활용한 주요 영어교육 사업으로 △도전! 영어 인증 한마당 △대학교 원어민 활용 행복한 영어 학교 △초․중등 영어
경북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통합되기 이전에 유보통합이 지향하는 교육․보육 서비스의 질 제고 성과를 학부모와 교사 등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난해 하반기부터 교육부가 마련한 영유아학교 시범 기관 20곳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 시범 사업을 운영한 도내 유치원 10곳과 어린이집 10곳은 지난 6개월간의 운영에 대한 평가를 거쳐 올해 재선정됐다. 경북교육청은 영유아학교의 4대 추진 과제인 △충분한 이용 시간과 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수요 맞춤 교육․보육 강화 △교원의 역량 강화 등 4개 분야를 상향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유치원․어린이집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경북교육청은 14일, 학교와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 경북 온누리 늘봄협의체’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경북 온누리 늘봄협의체는 경북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과 늘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다 따뜻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1년간 운영되며, 도 교육청 늘봄협의체 1팀과 22개 지역교육지원청 늘봄협의체 22팀 등 총 23팀 410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에는 늘봄지원센터 담당자를 비롯해 교원과 학부모, 늘봄전담인력(늘봄지원실장․늘봄행정실무사), 대학교수, 지자체 공무원, 경찰․소방 관계자,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 등 다양한 전문
경북교육청은 14일 예천여자중학교 교문에서 경북농협(본부장 최진수)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주먹 대신 주먹밥’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화이트데이 문화를 대신해 따뜻한 한 끼를 나누며, 폭력 대신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국산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떡과 음료가 제공됐으며,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담은 홍보물도 배포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긍정적인 교우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경북교육청은 질문 기반 수업 활성화를 위해 ‘질문이 넘치는 교실’ 교사용 길라잡이와 ‘나의 수업 성장기’를 발간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새 학기를 맞아 교사의 질문 기반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질문을 통해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 ‘질문이 넘치는 교실’ 교사용 길라잡이는 학생들이 더욱 쉽게 질문을 생성하고 수업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교사를 위한 질문 기반 수업 예시와 학생들의 질문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질문 놀이 방법 등을 수록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초등학교 6학년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4월 14일부터 내년 2월까지 세종시 고등학생, 학부모,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학생 맞춤형 진학상담」을 운영한다.매년 3월에 새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학교 선생님과 상담 주간에 만나며, 진로교육원에서는 대입지원단(교사)을 새롭게 조직한다. 이후 4월 초에는 새롭게 조직된 대입지원단이 발대식을 갖고 사전 준비기간을 거쳐 4월 중순부터 진학상담을 시작한다.「2025학년도 학생 맞춤형 진학상담」은 세종시 내 고등학교 1학년 ~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입 관련 상담으로, 진로교육원 대입지원단 교사(야간)와 입학사정관 출신 대입지원관(주야간)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운
전주대학교는 지난 13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제12회 미래전북포럼(Future Jeonbuk Forum)을 전북대 바이오나노융합기술 신산업 육성 혁신인재양성사업단,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그 무한한 꿈을 향하여’라는 대주제를 중심으로, 보건복지부 K-헬스미래추진단 선경 단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조인호 단장이 초청되어 강연을 진행했다.포럼의 첫 번째 강연은 선경 단장이 맡았다. 그는 ‘호남권 첨단의료복합단지의 필연성과 ARPA-H 사업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호남권의 첨단의료복합단지 구축의 필요성과 이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의료 혁신 가능성, 그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교육부 직원 절반 가량을 해고한 후폭풍이 거세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14일 영국고등교육닷컴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4100여명인 교육부 연방 공무원의 절반을 해고함으로써 현재 2183명만 남아있는 것으로 집계됐다.해고된 공무원에 따르면 교육부 산하 연방 학자금 지원 사무국(OFSA)의 경우 수 백명의 경력직원들이 해고되면서 학생들의 대출 관련 업무를 마비시킬 정도로 타격을 입고 있다고 전했다.OFSA는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기 이전 직원 수가 1400명 정도였다.또 다른 교육부 산하 기관인 인권사무국(OCR)은 지역 사무소가 5개소로 대폭 줄어들었다. 인권사무국은 수 천명의 학생과 교직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은 지난 12일, 매 학기 본초학 강의를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학생에게 수여되는 ‘본초학 성적 우수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지천 동문(81학번)의 꾸준한 기부로 운영되고 있는 이 장학금은, 본초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학문적 동기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수여식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안세민 학생(23학번)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행사에는 김호철 교수, 부영민 교수, 이경진 교수, 송정빈 교수 등 교수가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 했다. 장학금을 받은 안세민 학생은 "이 장학금이 저에게 큰 격려가 되었다"며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 한의과대학과 강지천 선배에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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