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건강보험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됐다고 답했다. 해외 다른 국가들의 상황을 보며 한국 건강보험의 우수성을 알게 됐고 건강보험으로 코로나19 치료를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2000명을 대상으로 6월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총 4일간 실시한 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표집오차 ±2.2%포인트)를 27일 발표했다.코로나19 상황에서 건강보험과 관련해선 92.1%가 긍정적(매우 긍정적 24.4%, 대체로 긍정적 67.7%)으로 평가했다. 나이대별로 60대에서 95.6%로 가장 높았으며 70
27일부터 방역 강화 대상 국가에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반드시 14일 이내 2회 받아야 한다.해외유입을 통한 2차 전파까지 확인된 상황에서 정부가 검사 강화 외에도 외국인 입원치료비용 부담 등 사실상 '봉쇄' 외에 꺼낼 수 있는 카드는 모두 꺼내놓으면서 해외유입 확진자 규모가 줄어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이날 0시부터 모든 방역 강화 대상 국가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입국자들은 의무격리 기간인 14일 중 2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게 된다.현재 방역 강화 대상 국가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등 6개 국가다. 정부는 입항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건국대학교 생명과학특성학과 조명환 교수를 제 9 대 한국월드비전 신임회장으로 선임했으며, 오는 2021년 1월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조명환 신임회장은 건국대학교에서 미생물공학 학사 및 석사를 마쳤으며, 미국 애리조나 대학에서 미생물·면역학 박사학위를 취득,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을 졸업했다. 1990년부터 건국대학교 생명과학특성학과 교수로 재직해왔으며, 또한 바이오 의약품 제조업체인 (주)셀트리온의 전신인 (주)넥솔바이오텍을 공동설립, 벤처기업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특히, 아시아를 대표하는 에이즈 전문가로서 아시아·태평양 에이즈 학회 회장을 맡아 활동해 왔
미래통합당은 26일 서울을 가리켜 '천박한 도시'라고 언급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발언을 문제삼으며 맹폭을 이어갔다.진보야당인 정의당마저 이 대표가 부산을 향해 '초라한 도시'라고 했던 과거 발언을 상기시키며 힐난했다. 민주당은 야당의 공세를 '말꼬리 잡기'로 규정하며 파문 진화에 부심했다.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을 향해 육두문자를 내뱉고 '천박한 서울'이라며 막말을 서슴지 않는 여당 대표님도, 이른바 검언유착 사건 수사심의위를 맹비난하고 나서는 여당 의원님들도 모두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주 원내대표는 나아가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을 향해 "부동산이 치솟는 것도
오는 27일은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비는 아침에 제주도에서 시작해 오후에 남해안으로, 밤에는 일부 수도권 등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기상청은 26일 "내일은 아침에 제주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남해안으로 확대되겠다"며 "밤에는 서울,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를 제외한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27일 새벽 한 때 서울, 경기 내륙과 충청 내륙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동을 제외한 그 밖의 중부 지방에는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오후부터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30~50㎜ 이상의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경기 양평군은 무단 점유한 평상과 방갈로, 천막 등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하천과 계곡의 불법시설물들이 철거와 원상복구를 통해 주민들의 품으로 되돌아 왔다고 25일 밝혔다.군은 지난해부터 '맑은 하천, 군민의 품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하천·계곡 불법시설 일제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6월 말 기준 110개소의 불법대상지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특히 불법시설 정비가 완료된 사나사계곡과 중원계곡 등 7개소에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접근 시설 13개소를 설치하고, 이중 6개소 5838㎡의 부지에 휴게 공간을 확보했다.현재는 관내 주요 하천 인근 식당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하천 불법 영업행위가 사라지고 가족단위 이
해외접촉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어나는 등 서울 지역에서 총 7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서울시는 26일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565명이라고 밝혔다. 25일 0시 1558명에서 하루 만에 7명 더 늘었다.서울에서 일일 신규확진자가 한 자릿수로 늘어난 것은 지난 19일(3명) 이후 처음이다. 이후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0~20명대를 보여왔다.신규 확진자 7명 중 2명은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이다. 기타 2명, 감염경로 미확인 3명이다.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는 관악구에서 138명이 발생해 가장 많았고 강서구가 101명을 기록해 뒤를 이었다. 강남구 96명, 송파구 94명, 구로구 90명 등
취업률 70% 이상의 직업 훈련 과정에 참여하는 훈련생들은 무료로 훈련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무급휴직 중인 근로자라면 기간에 관계없이 직업 훈련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된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다음달 1일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국민내일배움카드' 제도를 개편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경제 여건이 어려워진 실업자, 무급휴직자 등의 직업 훈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개편안은 훈련생들의 훈련 비용 부담률을 일괄적으로 15% 포인트 낮추는 방안을 담고 있다. 기존에는 직종별 취업률을 구간별로 나눠 훈련비 15~55%를 훈련생이 부담했다.취업률 70% 이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58명 발생했다. 지난 25일 세 자릿수 증가세를 보인 이후 하루만에 두 자릿수로 감소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46명, 국내 지역사회 발생 확진자는 12명이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환자가 1만4150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5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만4092명이었는데 하루 사이 58명이 늘어난 것이다.신규 확진자는 검역에서 42명 확인됐고 지역에서는 서울과 경기 각각 7명, 부산과 광주 각각 1명씩 나타났다.해외유입 확진자는 이라크에서 입국한 건설근로자와 러시아 선박 등에서 다수 나타나고 있다.이날 발생한 해외유입 확진자들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13명을 기록했다. 부산항 러시아 선박 집단감염과 이라크 건설 근로자 확진자 영향으로 해외유입이 86명 오른 영향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5일 0시 신규 환자는 113명으로 총 누적 환자는 1만 4092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4월 1일 101명을 기록한 후 115일만에 처음이다. 해외 유입은 총 86명으로 집계됐다. 검역단계에서 81명이 발견됐고, 지역사회에서 5명이 확인됐다. 국적은 내국인이 43명, 나머지 43명이 외국인이다.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가 78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 중 절반가량인 36명이 이라크 유입자다. 러시아는 34명, 필리핀 5명, 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특허전략개발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경보제약 등의 채용 소식을 24일 발표했다.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2020년도 정규직 부연구위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연구기획(3명)으로 박사 학위 소지자만 지원할 수 있다. 모든 채용 전형은 블라인드 채용에 기반해 실시하며 인성검사 및 서류전형-채용세미나-논문면접 및 발표-신원조사 및 신체검사를 거쳐 임용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7월 30일17시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 직군 및 인원은 △연구직(2명, 제한공개경쟁) △무기직(1명, 제한공개경쟁) △무기직(10명, 공개경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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