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A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거대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자율제조 생태계 구축 협약식이 지난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해 생산 공정의 자율화를 실현하고,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양오봉 전북대 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 총장, 권영욱 성균관대 부총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유봉석 네이버 정책/RM 대표, 최낙선 한국항공우주산업 전무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또한 정동영, 최형두, 이성윤 의원이 자리해 여야 협력을 강조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산업계와 학계가 협력해 제조 AI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이를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것이
안산대학교는 유아교육과 한유진 교수가 2024년도 영유아 교육·보육과정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 표창은 유아교육 및 보육과정의 개선과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한 교수는 2024 개정 표준보육과정(0~2세) 연구자로 참여하며 현장 지원자료 개발과 교사 연수를 통해 유아교육 현장의 정착을 돕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한 교수는 개정 표준보육과정 해설서와 실행자료 개발 연구진으로 활동하며, 교육 현장에서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해설과 집필을 담당했다. 또한 교사 연수를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 외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025년 성인 독서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독서동아리는 ‘경청하고 동행하는 낭독필사’를 주제로, 작가이자 독서지도 전문가인 최유림 강사와 함께 4월 2일부터 8주간 대면으로 진행된다.선정 도서는 박준의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한강의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 클레어 키건의 ‘맡겨진 소녀’,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이며, 도서는 개별 준비해야 한다.참여 신청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 또는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협력강사 연계(매칭)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1수업 2교사제 운영을 희망하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협력강사를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연계 시스템 도입은 협력강사 모집과 연계 과정을 자동화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는 협력강사 채용 과정의 번거로움을 덜 수 있으며, 강사 지원자는 희망하는 학교별로 서류 제출과 면접 심사를 받는 번거로운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희망 학교와 협력 강사 지원자 모두에게 효과적인 지원이 가능하다. 1수업 2교사제는 초중학교 희망 학급과 교과를 대상으로 정규 수업 중 담임 또는 교과교사와
충남교육청은 13일 도내 학교와 직속기관 등에 현장체험학습 운영 관련 조치를 공문으로 안내했다.이번 조치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들인 후 시행됐고, 현장체험학습 인솔 담임교사의 실형 선고 이후 학교 현장의 불안감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된 것이다.주요 내용은 ▲현장체험학습은 학교 구성원(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의견을 반영하여 민주적 합의에 따라 자율적으로 운영(학교 구성원의 의견에 반하는 운영 지양) ▲현장체험학습 운영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해 '마음든든 교원안심공제사업'으로 해당 교원 적극 지원 ▲관련 조례 개정 시 교육공동체 의견 적극 반영 등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교사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가족에게 예술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5.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가족 합창단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가족 합창단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예술 활동 경험을 통해 교육가족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자 지난 2023년 10월 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 교육청과 도내 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교육 가족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육과 합창에 관심 있는 전북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소프라노·알토·테너·베이스 파트 약간 명이다. 합창단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이달 25일까지 입단원서를 작성해 우편
울산남부도서관은 오는 22일까지 도서관 1층에서 그림책 신민재 작가 ‘어서 와요, 달평 씨’ 원화 17점을 전시한다. ‘어서 와요, 달평 씨’는 주부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독자에게 가족 간의 협력과 감사함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콩이네 집에 우연히 찾아온 달평 씨는 마법처럼 모든 일을 해결하지는 않지만, 가족들이 서로 협력하게 만든다. 아빠는 요리, 엄마는 정리 정돈에 재미를 붙이고, 아이는 양말 짝을 맞추는 데 도사가 된다. 각자의 역할에 대한 달평 씨의 칭찬은 가족에게 동기를 부여해 결국에는 가사 분담뿐만 아니라 나아가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든다는 내용이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서울특별시교육청은 3월 14일에 NH농협은행과 ‘교육금고 협력사업비 및 서울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서울시교육청에서 실시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근식 교육감을 비롯해 정현범 농협은행 서울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에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전달받은 금액은 교육금고 약정에 따른 협력사업비 37억 5천만 원과 서울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약 27억 9천 1백 70만 원을 합하여 총 65억 4천 1백 70만 원이다. 교육금고 협력사업비는 2024년 교육금고 약정체결에 따라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37억 5천 만원씩 총 150억 원이며, 서울교육사랑카드 적립금은 매년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육행정기관 등이 사용한 서울교육사랑카드
대구시교육청은 3월 13일부터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진로 학업 설계 지원을 위해 ‘1학기 공동교육과정 수강신청’을 시작한다. ‘공동교육과정’이란 수강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이 어려워 단위 학교에서 개설하기 힘든 선택과목에 대해 다른 학교의 학생들이 모여 함께 수업을 듣는 정규 교육과정을 말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수업 이외에 본인이 희망하는 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학업설계 능력 함양과 진로 맞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정규 시간 외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대구형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1학기는 고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일반
대구시교육청은 3월 13일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교운동부지도자 2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 강화를 통해 인권이 존중받는 학교운동부 운영을 지원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체육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요 내용을 ▲학생선수 인권 보호, ▲(성)폭력 예방 교육, ▲각종 부패 및 불공정 행위 예방 등으로 구성하여, 학생 선수들이 학습권과 인권이 보호되는 환경에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학교운동부를 육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먼저, 학생선수 인권 보호 및 폭력 예방 교육에서는 ▲학생선수 기초학력 보장, ▲학습권 보장을
대구교육연수원은 학교 현장에서 AI 디지털교과서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영상’을 제작하여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현장 교사들의 AI 디지털교과서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숏폼 영상을 제작됐으며, ▲교육디지털원패스 가입 방법, ▲출판사별 AI 디지털교과서 기능과 활용 방법, ▲교사·학생별 AI 디지털교과서 활용법 등이 안내되어 있다. 특히, 교사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주제를 1~3분 길이로 구성해 단계별 설명과 시각적 자료의 흐름에 따라 자료를 제작됐다. 이 교육 자료는 연수원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상시 제공하여 누구나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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