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융합바이오신소재공학과 이정태 교수 연구팀이 극지연구소 윤의중 박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남극에서 차세대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를 발견했다. 이 신소재는 배터리의 성능과 수명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연구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학술지에 게재되었고, 현재 국제 특허가 진행 중이다.리튬-황 전지는 배터리 용량이 크고 작은 공간에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어 차세대 이차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리튬-황 전지는 충·방전 과정에서 황이 변하거나 바인더가 팽창해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공동연구팀은 남극 세종기지 인근 바다에서 채집한 홍조류 '커디에아 라코빗자
연세대학교 공학인공지능연구소는 지난 12일,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연세대 창립 140주년 기념 공학 AI Plus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기술이 공학과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고, 융합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학계와 산업계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했다.포럼에서는 7개 주요 공학 분야에서 AI 기술을 적용한 최신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 분야는 멀티미디어 및 시각, AI 칩, 소재 설계 및 스마트팩토리, 로봇과 자율주행, 의료·생명·바이오, 건축·건설환경, 통신·네트워크 등으로 다양하다. 이번 행사에서 연세대 공과대학의 인공지능 융합 연구 역량이 대내
인하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하루 만에 합격 자소서 완성부터 면접까지 준비하는 원데이 취업캠프’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약 100명의 졸업생이 참여하며 취업 전문 유튜버 ‘면접왕 이형’ 이준희 대표의 특강과 실전 워크숍으로 진행됐다.이준희 대표는 특강을 통해 졸업생들에게 최신 취업 전략과 트렌드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이어진 실전 워크숍에서 자신의 경험을 핵심 성과 지표(KPI)와 매칭하여 3C(Customer·Competitor·Company)와 4P(Product·Place·Price·Promotion) 분석 방식을 활용했다. 이 과정에서 개별 코칭과 피드백을 통해 각자의 강점을 살린 ‘필살기’를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윤용아 교수의 독립 장편영화 「In The Land Of the Blind」가 미국에서 개봉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영화는 윤 교수가 1997년 UCLA 대학원 영화과 재학 시절부터 제작을 시작한 작품으로, 1988년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한국계 미국인 남성이 자신의 아이가 친자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의심 속에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윤 교수는 영화 제작을 시작했지만 투자자의 파산과 후반 작업 자금 부족 등으로 개봉이 무산된 바 있다. 2006년에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되어 와이드앵글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지만 상영 직전 취소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이후 윤 교수는 서울예대와 성균관대 교수로 재
원광대학교 창의문화융합계열 문예창작학과 김정배 교수와 디자인융합계열 미술과 이용석 교수가 공동 기획한 '별별화사' 전시가 전주시 완산도서관 완산마루에서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광복 80주년과 윤동주 시인 순국 8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전국에서 41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서양화, 동양화, 판화, 공예 등 총 4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김정배, 이용석 교수는 "'별 헤는 밤', '서시', '십자가', '참회록' 등으로 잘 알려진 윤동주 시인의 문학정신과 예술혼을 이번 전시에 담았다"며 "전시의 테마인 '별별화사'는 윤동주 시인이 사랑한 '별'과 우리 마음 속에 깃든 '그림(畵)', 그리고 을사년의 뱀(巳)을 상징하는
동서대학교와 부산국제연극제가 지난 12일 동서대 뉴밀레니엄관 11층 글로벌룸에서 부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성공적인 협력을 다짐하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동서대 장제국 총장, 김대승 임권택영화예술대학 학장, 오세준 교학부장, 윤태식 교수, 부산국제연극제 손병태 집행위원장, 김병철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및 프로그램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동서대의 인프라와 부산국제연극제의 국제 역량을 결합해 전공 인력 양성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촉진하고 문화콘텐츠
세종대학교 생명시스템학부 식품생명공학과 이병호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한우물파기 기초연구 과제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이 교수는 연 2억 원 내외의 연구비를 10년간 지원받게 된다.‘한우물파기 기초연구 과제’는 연구자가 장기간 특정 분야에 몰두하여 도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세계적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첫 시행됐다. 이 과제는 박사학위 취득 후 15년 이내의 대학 이공 분야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며, 연구 기간은 10년이다. 올해에는 전국 이공계 전 분야에서 총 30개 과제가 선정됐다.이병호 교수는 생명과학 분야에서 ‘탄수
동국대학교 에너지신소재공학과 권순철 교수와 조제웅 교수 연구팀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홍성우 박사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초고감도 NO2(이산화질소) 유기 가스 센서의 핵심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저전력, 고효율 및 고감도 가스 센서 수요가 급증하는 현재,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NO2 노출 증가에 따른 건강 위험성 우려 속에서, 기존 금속 산화물 기반의 저항형 NO2 가스 센서는 복잡한 제조 공정과 상온에서의 한계 등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유기물 기반의 센서가 저전력, 저비용, 높은 유연성 등의 장점을 내세우며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기존 유기 센서는 감응도가 낮아, 이를 극복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3월 12일 서울에서 제10기 중앙보육정책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작년 11월, 오석환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여 유관기관장, 보육 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학부모 등 보육과 관련된 다양한 이해관계자 15인으로 제10기 중앙보육정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회의는 제10기 중앙보육정책위원회 구성 이후 첫 번째로 개최되는 회의로, 제4차 중장기보육 기본계획(2023~2027)에 따른 2024년 추진 실적과 2025년 시행계획에 대하여 논의한다. 이번 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시행계획은 3월 말 각 지자체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앙보육활동보호위원회 구성 계획(안)에 대해 논의한다. 중앙보육활
대전시교육청은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감 및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 개정에 따른 역량강화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 사안 처리 변경안 이해를 제고하고,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제도에 따른 학교의 역할 및 변경 사항을 공유하여 단위학교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개정 사항, 학교폭력 전담기구의 역할 및 운영 절차, 관계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및 학교폭력 제로센터 전담 조사관 제도에 대한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연수에는 대전서부교육지
서울특별시교육청은 3월 13일 서울시교육청 11층 강당에서 평생교육 현장 지원을 위한 학교평생교육지원단 436명(재위촉 249명, 신규위촉 18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을 다짐하는 2025년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학교평생교육지원단의 활동 사례 발표와 우수 지원단원에 대한 교육감 표창장 수여식으로 진행된다. 학교평생교육지원단 사업은 서울평생교육정보센터가 추진하는 '학교지원형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단은 학부모 및 교육활동 경력보유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촉기간은 1년, 매년 희망자를 모집하여 새로 위촉한다. 이들은 주로 초등돌봄교실과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등에서 교육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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