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관리 주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빌라가꿈관리소’를 수원 전역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 시장은 지난 3일 권선구 탑동에 있는 빌라가꿈관리소 1호점을 방문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들이 ‘우리 동네가 살기 좋아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빌라가꿈관리소를 수원 전역으로 확대하겠다”며 “지역별 여건과 수요를 꼼꼼하게 살펴 장기적으로 30개소까지 늘리고 주거관리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빌라 공동관리소’ 역할 톡톡…4개 구역 운영빌라가꿈관리소는 관리사무소나 관리 주체가 없어 생활 불편을
수원특례시가 성평등의 가치를 시민 모두의 일상으로 확장하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새로운 양성평등 비전을 제시했다.시는 지난 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및 정책토론회’를 열고 ‘평등이 일상이 되는 도시, 수원특례시’를 양성평등 비전으로 선포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이재준 시장의 기념사와 양성평등상 시상, 양성평등 비전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 평등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의 지혜가 더해질 때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더 넓은 양성평등의 길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남시가 초등학생들이 일상 속 경제 원리를 이해하고 책임 있는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경제·금융교육을 운영했다.시는 4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인 ‘키우자! 경제리더’를 진행해 올바른 경제 가치관 형성과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을 거쳐 선정된 돌마초등학교 등 5개 학교의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1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33회에 걸쳐 진행됐다.◇예산 세우고 소비자 역할 체험…경제 원리 쉽게 이해프로그램은 경제를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학생들이 생활 속 사례와 놀이를 통해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시흥시가 지역의 대표 생태·문화자원인 소래염전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시는 4일 ‘소금꽃, 어우러지다’를 주제로 ‘제9회 시흥염전 소금제’를 오는 20일 오후 2시 갯골생태공원 내 염전체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시흥의 대표 생태축제인 ‘시흥갯골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갯골의 생태적 가치뿐 아니라 옛 소래염전이 간직한 역사와 문화를 함께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서다.◇전통 소금고사 현대적 계승…지역 공동체 의미 되새겨시흥염전 소금제는 일제강점기부터 운영된 소래염전에서 풍요와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며
시흥시가 조성된 지 20년 이상 지난 정왕동 일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청사진 마련에 착수했다.시는 지난 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35 시흥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안기호 시흥시의회 의원과 김우회 시흥시 균형발전국장, 유관 부서장, 총괄계획가(MP),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 등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용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조성 완료 후 20년 이상 지난 택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공간으로
20세기에는 지식과 논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IQ가 중요했습니다. 1990년대 이후에는 협업과 소통능력, 리더십이 강조되면서 EQ가 주목받았습니다. 그런데 AI와 디지털 기술이 산업과 직업의 경계를 허물고 변화시키는 지금은 새로운 능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로 AQ(Agility Quotient)입니다. 굳이 번역하면 ‘변화지능’쯤 될까요. 메타, 애플, 앤트로픽 등 실리콘밸리의 내로라하는 기업 CEO들의 커리어 코치를 담당했던 리즈 트렌은 AQ는 ‘변화와 불확실성을 견디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는 능력, 즉 변화가 일어날 때마다 자신을 새롭게 조정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합니다. 리즈 트렌은 변화에 대응하는 성향을
1592년부터 임진왜란 정유재란 7년 이순신, 권율, 온 백성 잘 싸운 것도 가르치고, 우리 잘못도 가르쳐야 마땅. 당시 인구의 10%인 100만명 희생 (창궐한 역병과 기근으로 죽은 사람 포함) 10만 이상 코, 귀 베어 가고 (끝 사진 귀 무덤) 왕자와 도공, 한의사들 끌려가고 문화재 약탈 등 전국 쑥대밭. 그래도 정신 못 차리고 매관매직 등 국정 부패, 밀려오는 서양 물결에 척화비 세우며 개방 개혁 않고 나라 힘 기르지 않았으니 망국의 길?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와 인공지능 전문기업 마음AI(대표 유태준)가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할 피지컬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가톨릭관동대는 지난달 31일 교내에서 마음AI와 '휴먼 AI 키오스크' 기증식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측 인공지능 실습 환경을 혁신하고,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마음AI는 온디바이스(On-device) 기반의 피지컬 AI 제어 기술이 탑재된 휴먼 AI 키오스크를 대학에 기증했다. 해당 장비는 향후 가톨릭관동대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의 전공 교육과 심화 연구에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AI소프트웨어융합학과 석사과정 이채령 학생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 신규 과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이채령 학생은 앞으로 1년간 총 12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최종 선정된 연구 주제는 '사용자 독립적 EEG-fMRI 교차 모달 학습을 위한 응집형 통합 표현 및 선택적 예측 기술 개발'이다. 이는 뇌전도(EEG)와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이라는 서로 다른 형태의 뇌 신호 정보를 인공지능(AI)으로 통합 분석하는 연구다. 기존 데이터에 구애받지 않고 새로운 사용자에게도 안정적으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학사구조 개편과 입학 전형 혁신이라는 승부수를 띄웠다.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춘 첨단학과를 전격 신설하고 다변화된 융합 교육을 입시 전형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대학가의 새로운 입시 지형을 열고 있다.◆ 전체 정원의 65.1%인 1,342명 수시 선발…9월 8일부터 원서접수올해 성신여대 입시의 기본 지형은 '수시 확대'와 '첨단분야 약진'으로 요약된다. 성신여대는 2027학년도 신입학 정원 내 모집 인원 2,063명 중 65.1%에 해당하는 1,342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정시모집 인원은 721명(34.9%)이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2026년 9월 8일(화) 오전 11시부터
검은 짜장면 한 그릇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온 수원중사모가 600번째 나눔의 이정표를 세웠다.수원중사모는 3일 오전 수원시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00회 짜장면 데이’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주민 등 500여명에게 짜장면을 무료로 제공했다.이날 행사는 축하공연과 기념식에 이어 짜장면 급식 순으로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면을 삶으며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으며 짜장면과 함께 떡과 과일도 마련해 행사장을 찾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했다.◇2014년 시작된 나눔…복지관·보육원·군부대까지 찾아가수원중사모는 2014년 3월 결성된 짜장면 무료급식 봉사단체다. 올해 6월 경기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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