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와 복지유니온이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무료급식 배달, 연하장애 인식개선 등 연하장애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복지유니온은 고령인구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 및 영양 돌봄 사회안전망 확충을 목표로 하는 기업으로 연하장애가 있는 노인도 쉽게 섭취할 수 있는 고령친화식품 효반을 개발해 생산 및 유통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노인 영양 건강 케어를 위해 공공급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하장애 노인들의 식사 전반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복지유니온은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광진구 지역 효반 연하도움식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경기도가 도와 시군에서 발굴한 우수정책을 상호 교류하기 위해 ‘경기도형 정책마켓’을 추진한다. 10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 중 하나로 경기도가 시군의 우수정책을 사서 타 시군에 재판매하고, 도의 주요사업을 시군에 파는 등 상호교류를 통해 우수정책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톱다운(Top-Down) 형태의 하향식 정책 결정방식을 탈피해 시‧군 특성과 여건 등을 반영한 시‧군 수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됐다.지난해에는 고양시의 ‘동네의원과 함께하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천시의 ‘생애주기별 통합 서비스 플랫폼 이천 온(溫)
광주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환자가 147명으로 늘었다.10일 광주시에 따르면 집단감염지인 일곡중앙교회와 광주고시학원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이던 초등학생과 60대 남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일곡중앙교회 116번 확진자(30대 여성)의 아들인 초등학교 6학년은 북구 용봉동에 거주하며 14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광주고시학원 수강생인 117번 확진자와 접촉했던 60대 남성(북구 신안동 제일오피스텔)은 147번 확진자가 됐다.지난달 27일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광주에서는 확진자 114명이 발생했다.장소별 감염 인원은 ▲금양오피스텔 30명 ▲일곡중앙교회(T월드 대리점 포함) 24명▲광주사랑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 10일 연내 북미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을 일축하고, 미국의 중대조치가 취해져야 북한 비핵화도 가능하다고 밝혔다.김 제1부부장은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조미수뇌회담(북미정상회담)이 누구의 말대로 꼭 필요하다면 미국 측에나 필요한 것이지 우리에게는 전혀 비실리적이며 무익하다"고 말했다.김 제1부부장은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면 "미국은 우리 지도부와의 계속되는 대화만으로도 안도감을 가지게 돼 있고 또 다시 수뇌들 사이의 친분관계를 내세워 담보되는 안전한 시간을 벌 수 있겠지만, 우리는 미국과의 협상에서 거둬들일 그 어떤 성과도 없으며 기대조차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올해 중
10일 숨진 채 발견된 박원순 서울시장은 역사상 최초의 3선 서울시장이자 더불어민주당 내 유력 대선주자 중 한 명이었다.3선 서울시장에 당선된 박 시장은 20년이 넘게 시민사회에서 활동해온 한국 시민운동 역사의 산 증인이기도 했다.'서울시 10년 혁명'을 완수하겠다고 서울시민과 약속하며, 더 큰 소명의식과 권력의지를 다졌던 박 시장은 검사에서 인권변호사로, 시민운동가에서 모금 전문가로, 그리고 서울시장으로 변신했다.항상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과정이었던 그의 인생은 '대통령 선거'라는 큰 꿈을 앞두고 있었다. 최근까지도 '부동산 대책' '전국민 고용보험' 등 핵심 이슈를 선도하며 대선으로
9일 공관을 나와 연락이 두절되 실종이 됐던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포착된 북악산 일대를 수색하던 경찰은 성북동 가구박물관 인근에서 박 시장의 시신을 발견했다.앞서 박 시장 딸은 전날 오후 5시 17분께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 9일 공관을 나와 연락이 두절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포착된 북악산 일대를 수색하던 경찰은 숙정문 인근에서 박 시장의 시신을 발견했다.앞서 박 시장 딸은 전날 오후 5시 17분께 '4∼5시간 전에 아버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고 실종된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수색이 6시간 가까이 진행되고 있지만 성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소방인력 580명은 드론과 인명구조견까지 동원해 와룡공원부터 봄의 집까지 성북구 일대를 대대적으로 수색중이다. 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성북경찰서,종로경찰서와 성북소방서는 박 시장 수색을 위해 경찰 428명, 소방인력 157명 등 총 580여명을 투입했다. 인명구조견도 3마리와 드론도 투입됐다.이들은 박 시장의 휴대전화가 꺼진 최종위치인 서울 성북동 서울시장 공관 주변에 위치한 와룡공원을 시작으로 국민대입구, 팔각정, 곰의집 등을 샅샅이 수색중이다. 1차 수색은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
9일 오후부터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금요일인 10일에는 이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은 "이날 밤 9시부터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비가 시작 돼 내일(10일) 새벽에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면서 "10일 오전 9시께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다"고 전망했다. 이어 "비는 10일 밤 9시~12시 사이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면서 "다만, 강원영동 지역은 모레(11일) 새벽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경상해안과 제주도에는 200㎜ 이상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돼 비 피해에 유의해야 겠다. 이번 비의 예상 강수량은 오는 11일 아침 9시까지 전남남해안·경북동해안·경남·제주도
박원순 서울시장이 연락두절 상태라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인력을 투입해 주거지 일대를 4시간 넘게 대대적으로 수색하고 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7분께 박 시장이 극단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를 남기고 연락두절 됐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신고는 박 시장 딸이 했고, "아버지(박 시장)가 이상한 말을 하고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있다"며 경찰에 수색을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박 시장의 휴대전화가 꺼진 최종위치를 추적한 결과, 서울 성북동 서울시장 공관 주변에서 기지국 발신 위치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기동 2개 중대와 형사 등을 동원해 소재를 확인 중이다. 수색엔
9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연락두절이라고 딸이 경찰에 실종신고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서울시는 패닉상태에 빠져 있다. 서울시는 박 시장의 공백 상황에 대해 일단은 침묵하고 있으나, 내부적으로는 현직 시장의 실종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파악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늦게 박 시장의 실종신고가 보도되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 공무원은 "카카오톡 등을 통해 온갖 이야기가 돌고 있어 너무 무섭다"며 "시장 실종이라는 건 완전 사상 초유의 사태가 아니냐"고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다른 공무원은 "언론을 통해 불거져 나오는 '미투' 논란에 대해서도 전혀 몰랐다"며 "그런 내용을 우리가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팀 김규봉 감독과 운동처방사 안모씨 등을 상대로 금품편취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경찰은 "김 감독에세 해외 전지훈련 시 항공료 명목으로 돈을 주고 안씨에게는 물리치료비를 지불했다는 피해 선수들의 진술에 따라 전반적으로 돈이 지급된 경위와 돈의 흐름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선수들이 김 감독 등에게 항공료 명목으로 준 돈은 1인당 200만∼300만원, 물리치료비는 수십만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피해 선수들이 공통적으로 항공료 등 돈을 줬다는 진술을 함에 따라 이에 대한 사실관계 및 사용처에 대해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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