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1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신현영 의원과 양이원영 의원이 민법 제915조 징계권 조항 삭제를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세이브더칠드런과 굿네이버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국내 주요 아동단체와 공익변호사 단체 사단법인 두루가 참여한 이번 발의는 아동에 대한 폭력을 근절하는 출발점으로써, 참여 단체들은 기자회견에서 자녀에 대한 친권자의 징계권을 명시한 민법 개정이 하루속히 진행될 것을 촉구했다. 앞서 세이브더칠드런은 굿네이버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2019년 민법 915조의 징계권 조항 삭제를 위해 ‘Change 915: 맞아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7월 8일 오후 4시부터 120여 분간 온라인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디지털 성폭력 및 성평등 교육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한국의 온라인 문화를 진단하고 해외 사례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의 전 세계적 유행으로 인해 온라인 실시간 행사로 진행된다.첫 번째 발표자인 김수아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디지털 미디어와 청소년 문화’라는 주제로 한국의 온라인 공간과 성문화에 대한 분석, 디지털 성폭력의 특징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주)동행복권은 지난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서울, 경기 지역 내 15개 복권판매점에서 건전한 복권문화 만들기 및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권판매점을 이용하는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도박중독 선별 검사 테스트와 퀴즈 이벤트를 통해 과몰입을 예방하고 복권의 건전한 레저문화를 전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 첫날인 30일에는 경기도 부천시 일대 복권판매점을 방문해 건전한 복권문화 퀴즈 이벤트와 도박중독 선별 검사(PSGI: Problem Gambling Severity Index) 테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에게 손소독제를 증정했다. 건전한 복권문화 퀴즈는 복권을 구매할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51명 발생했다. 수도권에 이어 광주 지역에서도 신규 확진자 규모가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환자가 1만2850명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만2799명이었는데 하루 사이 51명이 늘어난 것이다. 질병관리본부는 "6월30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충북에서 1명이 최종 오신고로 판정돼 1명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확진자는 경기 16명, 광주 12명, 서울 9명, 검역 5명, 대전 4명, 인천 2명, 대구와 충남, 전남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신규 확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성남시는 5년 전 수립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변화한 여건에 맞게 재정비한다고 1일 밝혔다.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주택법에 따라 수립 후 5년마다 기본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한다. 성남시는 내년 4월까지 2억7900만원을 투입해 관련 용역을 시행, 지난 2015년 12월 수립·고시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재정비한다.대상은 목표연도 2025년 이내에 준공 15년 이상 돼 법정 리모델링 대상이 되는 263곳 단지, 14만3000세대다.공동주택 현황조사를 통해 권역별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수요를 예측하고, 기반시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도시 과밀, 이주 수요 집중에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민선7기 후반기가 1일 시작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9일 후반기 경기도정 운영방향에 대해 “경기도가 하는 일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게 하겠다.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규칙을 어겨서는 이익을 볼 수 없고 규칙을 지키는 것이 손해가 아닌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다.면서 ”강자의 횡포가 억제되고 약자가 부축 받으며 모두가 함께 사는 억강부약 대동세상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다시 새로운 도정 목표를 앞세우기 보다는 전반기를 통해 얻었던 도민의 응원과 기대를 자양분으로 전반기 추진했던 공정과 평화, 복지의 기틀을 더욱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국회의원은 시흥지역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보좌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문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서포터즈'는 다음달 18일부터 12월까지 총 6개월 동안 정책현장 방문과 법안제정 과정을 학습하여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실무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인원은 20명으로 모집한다. '문서포터즈'로 선발된 이들은 ▲국회와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정책간담회 ▲시흥 피크닉 및 청소년·청년정책 좌담회 ▲명사특강(주제 : 국회의 역할 및 보좌진의 역할) ▲정책제안 발표 준비 멘토링 ▲정책제안 발표회 등을 통해 입법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경험을 해볼 기회가 주어진다. 문의원은
중독포럼이 ‘코로나19 전후 음주, 온라인게임, 스마트폰, 도박, 음란물 등 중독성행동변화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30일 발표했다.이번 실태조사(수행기관: 한국리서치, 조사대상: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17명, 조사방식: 패널을 이용한 웹 조사, 조사기간: 2020.5.20.~2020.5.29)는 중독포럼 창립 8주년을 맞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음주, 온라인게임, 스마트폰, 도박, 음란물 시청 및 우울, 불안, 불면 등 국민들의 중독성행동 및 정신건강 현황의 변화와 그 대책을 도모하고자 진행됐다.조사는 음주, 흡연, 온라인게임, 스마트폰, 도박, 성인용 콘텐츠, 기타 정신건강(우울·불안·불면)으로 총 8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0일 ‘2020년 소규모 복지기관 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소규모 사회복지시설·기관 42곳에 총 2억여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소규모 복지기관이 정부 및 지자체 위탁 복지기관 등 타 기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위치에 있음에 따라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복지기관만을 위한 별도 지원사업을 기획하고, 배분사업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소규모 복지기관 지원사업의 대상은 △사회복지사업을 하는 시설 및 단체 중 30인 미만의 생활시설 △상시 근로자가 10명을 넘지 않는 이용시설 △정부의 연간 경상보조금을 4억 원 이하로 받는 시설 및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지난 2월부터 진행한 코로나19 국내 긴급구호를 통해 전국 복지 사각지대 아동 10만 2천여 명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15일 기준 6만 6천여 명이 참여해 총 34억 원 상당의 기금이 모였다. 이 중 33억 원의 기금을 국내 긴급 지원 사업비로 집행(97% 집행) 완료했으며, 잔액은 코로나19 재확산 예방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굿네이버스는 전국 11개 시도본부를 중심으로 총 4단계에 걸쳐 ▲코로나19 예방 지원 ▲긴급 생계 지원 ▲심리 정서 지원 ▲온라인 학습기기
편의점이 다음 달 1일부터 '비말 차단 마스크'(KF-AD)를 판매한다. 씨유(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은 이 제품을 전국 점포에서 1장 당 600원 꼴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주요 마스크 제조 업체가 지난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비말 차단 마스크 생산에 들어가면서 이주부터 전국 대부분 편의점에서 판매가 가능해졌다. 편의점 관계자는 "판매 추이를 지켜본 뒤 판매량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편의점들은 비말 차단 마스크 외에도 여름철 숨쉬기 편한 각종 일회용 마스크 제품 공급도 늘려갈 계획이다. CU에 따르면 이달 일회용 마스크 매출은 지난달보다 270% 증가했다. 이에 CU는 일회용 마스크 등에 대한 각 점포 발주 제한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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