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국가 반도체 통합용수공급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주시의 희생에 상응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요구하는 범시민연대가 공식 출범했다.‘용인 반도체 산단 광주시 상생발전 범시민연대’는 3일 광주시청에서 시민과 주요 사회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 활동에 돌입했다.범시민연대 공동대표는 안형근 광주시 이·통장협의회장과 박호연 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 신원영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장, 박광성 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맡았다.참석자들은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통합용수공급사업이 광주시에 미칠 영향, 국가 차원의 상생대
신상진 성남시장이 3일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자들의 은닉·차명 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시민의 몫으로 환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검찰은 포기했지만, 성남시는 대장동 범죄 자금 끝까지 환수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국가 수사기관이 포기한 대장동 범죄 자금을 성남시는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신 시장은 글에서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로 수천억원에 달하는 범죄이익을 시민에게 돌려줄 길이 막혔다"고 주장하면서도,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는 민사적 수단을 총동원해 환수 절차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차명 부동산 16건 보전조치…민사소송 등 모든 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경찰·소방·교육기관과 미래 안전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퇴직 학교장들의 교육 현장 경험을 청취하는 등 안전과 교육을 아우르는 미래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시는 3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19회 안전문화살롱을 열고 ‘미래도시 발전전략 용인비전 2040’과 연계한 안전정책과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성식 용인동부경찰서장, 이태욱 용인서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등이 참석했다.◇기후재난·스마트 치안 대응…“필요한 예산 과감히 투자”이 시장은 인구 150만 명 규모의 광역도시로 성장하는 용인의 미래
동국대학교는 범죄학과 김연수 교수가 이끄는 응용범죄연구소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이 공동 추진하는 ‘2026년도 치안현장 맞춤형 연구개발사업(폴리스랩3.0)’ 신속시범형 신규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폴리스랩3.0은 치안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과학기술을 통해 해결하고자 기획된 국가 연구개발사업이다. 이 중 신속시범형 과제는 시작품(프로토타입) 단계로 개발된 기술을 단기간 내에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완성형 제품(TRL8)으로 고도화하는 실증 중심의 유형이다.이번 연구 과제는 지난 7월에 착수해 2027년 12월까지 총 18개월간 수행되며, 정부출연금 약 9억 원이 투입된다. (주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 9기 첫 직원 월례조회에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사업소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직원 월례조회를 개최했다.이번 월례조회는 민선 9기 시정의 새로운 운영 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공직사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와 박찬대 시장의 인사말, 인공지능(AI)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박 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설명하며 행정의 출발점과 최종 목적은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고 강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심폐소생술로 위급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경찰관의 근무지를 직접 찾아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용인동부경찰서를 방문해 민원실에서 쓰러진 50대 여성을 신속한 응급처치로 살린 김민희 경위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표창은 유공자를 정례행사에 초청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이 시장이 직접 근무지를 방문하는 ‘현장 표창’으로 진행됐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게 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서다.◇6분간 이어진 심폐소생술…시민 생명 살린 신속한 판단김 경위는 지난 6월 22일 낮 12시21분께 용인동부경찰서 민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화공생명배터리공학부 김대건·안용남 교수 연구팀이 아주대학교 박성준 교수, 광운대학교 이기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바닷물을 직접 활용해 고효율로 수소를 생산하는 고내구성 이중기능성 전기촉매(FeP@CNT)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환경 및 화학공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게재됐다.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기존의 수전해 기술은 막대한 양의 담수를 소모해 수자원 확보 비용이 발생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해수를 활용하는 전기분해 방식이 대안으로 제시됐으나, 해수 속 염화이온이 전극을 부식시키고 산소 발생을 방
박관열 광주시장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 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3일 장애인 체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과 맞춤형 복지사업비 전달식을 잇달아 열었다.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와 지적 재조사 사업도 마무리하며 시민의 건강과 복지, 재산권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구체화했다.박 시장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행정만으로 해결하기보다 기업·민간기관·시민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스포츠토토 휠체어 테니스팀과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한국스포츠레저㈜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이날 광주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산으로 시스템의 데이터 처리 속도가 저하되는 '데이터 병목' 현상이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대용량 데이터의 처리 지연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다.단국대학교는 소프트웨어학과 최종무 교수 연구팀이 AI를 활용해 빅데이터 검색 효율을 높이고 처리 지연을 최대 50배 개선하는 기술 고도화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연구 성과는 데이터베이스(DB) 및 데이터 관리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 학술대회인 'VLDB(Very Large Data Bases) 2026'에 2편의 정규논문으로 채택됐다.연구팀은 대규모 데이터 환경의 주요 한계점인 '검색 효율 저하'와 '쓰기 지연(Write Stall)' 문제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음악대학 기악과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신학원 창립 90주년 성신 필하모닉 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성신학원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대학 구성원 및 지역 주민과 문화 예술을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이날 공연은 김영언 지휘자가 단원들을 이끌며, 플루티스트 최하원과 오보이스트 유수정이 협연자로 나선다. 무대 전반부에서는 모셸레스(I. Moscheles)의 '플루트, 오보에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F장조'가 연주되며, 이어 쇼스타코비치(D. Shostakovich)의 '교향곡 5번 d단조(작품번호 47)'가 무대에 오른다.이성근 총장은 "성신학원
2027학년도 국가장학금 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된 여주대학교 신입생들의 장학금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약 70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이 2027학년도 여주대 신입생에게 지급되지 않는 국가장학금을 전액 보전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부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예상 기부 규모는 약 70억원이다.교육부는 지난달 25일 여주대를 포함한 전국 20개 대학을 2027학년도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 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해 발표했다. 여주대를 운영하는 동신교육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우 회장은 이번 결정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장학금 지원을 결정했다.SM그룹은 장학금 지원을 통해 신입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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