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경북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과 재난 대응 전문 자원봉사단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울진군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과 자원봉사단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협회는 행정기관과 민간 구호 인력이 재난 현장에서 각자의 역할을 이해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교육은 총 7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재해구호 체계와 관련 법령, 임시주거시설 설치, 구호물자 분배, 응급처치 등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참가자들은 임시 대피소 설치와 구호물품 배분 등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
광주시가 9일 호우주의보 발효와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집중호우 대응에 나섰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취약지역에 대한 실시간 점검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이날 오후 12시 10분 기상청이 호우주의보를 발표함에 따라 오후 12시 3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 호우특보가 해제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지역에 따라 50~100㎜의 비와 시간당 최대 30~65㎜의 매우 강한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이에 따라 시는 재난상황실 3명, 둔치주차장 관리 1명, 지하차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최대호 안양시장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반지하주택 침수감지알람장치와 배수펌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살폈다.추 지사는 9일 오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반지하주택 밀집지역과 연현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침수 대응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도정의 기본은 도민의 생명을 지켜드리는 것"이라며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경기도·안양시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침수감지알람장치 작동 상태와 집중호우 발생 시 주민 대피 체계, 배수펌프장 가동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침수감지알람장치 점
경기도가 9일 오후 12시 30분을 기해 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고 집중호우 대응을 강화했다.도는 이날 도내 20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0일 오전까지 시간당 20~50㎜의 강한 비와 함께 최대 120㎜ 이상의 추가 강수가 예상됨에 따라 대응 단계를 상향했다고 밝혔다. 경기 남부 일부 지역에는 최대 200㎜에 달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비상 2단계에서는 도 자연재난과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39명과 주요 부서 자체 상황실 15명 등 모두 54명이 비상근무에 투입된다. 이는 비상 1단계보다 4개 부서와 4개 유관기관, 17명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는 오피스텔·상가 분양계약에는 분양사업자가 관할 관청으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 수분양자가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는 취지의 약정해제조항이 삽입되는 것이 통상적이다. 그동안 이 시정명령의 원인이 된 위반사항이 반드시 계약 목적 달성을 어렵게 할 정도의 중대한 위반이어야 하는지, 아니면 계약서 문언대로 시정명령 자체만으로 해제가 가능한지를 두고 하급심의 판단이 엇갈려 왔다.이러한 쟁점에 관하여 대법원은 최근 계약서 문언에 따른 해제권을 폭넓게 인정하는 판단을 내놓았다. 대법원은 시정명령이 발령된 이상 그 원인이 된 위반행위의 경중과 무관하게 수분양자가 약정해제권을 행사할
용인특례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학교 현장을 찾아 어린이 교통안전을 직접 챙기고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는 한편, 수지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마을버스 노선 신설과 증차를 추진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등굣길 교통캠페인 진행···학부모 목소리 청취이 시장은 9일 오전 처인구 고림동 고진초등학교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석해 등굣길 안전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동부경찰서, 동부녹색어머니회, 처인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60여명이 함께했으며 이 시장은 학생들에게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스쿨존 내 교통안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앵커사업단이 지난 8일 학내에서 최욱철 전 국회의원과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을 초청해 특별강연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 전략 및 지역 인재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7월 1일 기존 RISE사업단이 '앵커사업단'으로 개편된 이후, 지역혁신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첫 행보로 교직원과 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최욱철 전 의원(제15·16·17대)은 '지역과 함께한 시간, 대학에 전하는 이야기'를 주제로 발표했다. 최 전 의원은 3선 의원으로서의 정치·행정 경험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KY ANCHOR사업단이 지역 대학생과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BLS Provider(기본소생술) 자격취득 프로그램’ 운영을 마쳤다.이번 교육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실무 중심 재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의료 안전을 강화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에서 이루어졌다. 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간 DSC 공유대학(대전형) 특화 비교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전 지역 대학생 118명이 참여해 총 4회차 교육을 받았으며, 이달 7일에는 다빈치병원 소속 의료진 32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프로그램은 미국심장협회(AHA)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실무 및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최근 성매매 방식이 SNS, 오픈채팅 등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성매매알선 행위도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면서 관련 수사 역시 강화되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직접 성매매에 가담하지 않았는데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는지”, “단순히 지인을 소개한 행위도 알선에 해당하는지”를 묻는 상담도 증가하고 있다. 성매매알선은 단순히 성매매 장소를 제공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성매매 상대방을 연결하거나, 대가를 받고 중개하는 등 성매매가 이루어지도록 돕는 다양한 행위가 포함된다.현행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은 성매매를 알선하거나 권유·유인하는 행위, 성매매 장소를 제공하는 행위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재학생과 휴학생, 졸업생 40명을 대상으로 ‘2026 하계방학 대기업 인적성 문제풀이 대비반’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대비반은 대다수 대기업이 채용 과정에서 인적성 검사를 핵심 전형으로 활용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학생들의 전형 이해도와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전 문제풀이 중심의 특강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인성검사 대비와 함께 언어, 수리, 추리 등 인적성 검사의 주요 유형을 분석하고, 학생 개개인의 취약 영역을 파악해 보완하는 집중 훈련이 이뤄졌다. 또한 실제 시험장과 유사한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성수석 이천시장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통개혁에 본격 착수했다. 광역버스 신설과 택지지구 맞춤형 노선 확대, 교통취약지역 시내버스 운행을 잇달아 추진하며 '교통복지 도시 이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9일 광역버스 G2100번과 3401번에 이어 세 번째 광역노선인 3303번을 오는 13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3303번은 부발읍 응암리를 출발해 신하리와 증포동, 백사IC를 거쳐 서울 잠실역 1번·11번 출구까지 직행하는 노선이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선정 심의를 통과한 뒤 운송사업자 선정과 차량 확보, 운수종사자 채용, 면허 발급 등 관련 절차를 모두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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