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지방의회 부활 35주년을 맞아 독립성과 전문성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지방의회법’을 올해 안에 제정해야 한다고 국회와 정부에 촉구했다.경기도의회 의장이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인 남 의장은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의회 부활로 시작된 지난 35년을 이제 제도적 완성으로 이어가야 한다”며 지방의회법 제정을 전국 지방의회의 공동 과제로 제시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최종현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태스크포스(TF) 단장을 비롯해 장한별·방성환·유경현·박준모·이영봉·최찬민·이미정·지영일·오남석 의원이 참석했다. 강득구 국회의원도 함께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와 경기교육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 대전환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도교육청은 3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와 조찬 간담회를 열고 경기교육의 정책 방향과 현장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는 안 교육감과 도교육청 실·국장, 국중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김선희·김영희 부위원장을 비롯한 교육기획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이번 자리는 도교육청과 도의회가 경기교육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정책 제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원이 수업
최대호 안양시장이 시민들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시는 3일 오후 동안평생학습센터 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양성평등주간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인권 선언문인 ‘여권통문’ 발표일인 1898년 9월 1일을 기념하고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되는 법정 기념 주간이다.사단법인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양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최 시장과 여성단체 회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 조성에 뜻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 글로벌교육ODA개발협력센터가 캄보디아 왕립농과대학교(RUA) 교수진을 초청해 진행한 제5차 초청연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LUPIC)의 일환이다. 올해로 7년 차 최종 연도를 맞은 해당 사업은 캄보디아 최초로 설립된 RUA 식품영양학과의 장기적인 자립 운영과 교육 품질 보증(EQA)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지난달 10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덕성여대 종로캠퍼스에서 열린 연수에는 RUA 텡 디나(Theng Dyna) 학장과 콩 통(Kong Thong) 교수 등 학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교육 프로그램은 이론과 현장 실무를 연계해 구성됐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국가 반도체 통합용수공급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주시의 희생에 상응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요구하는 범시민연대가 공식 출범했다.‘용인 반도체 산단 광주시 상생발전 범시민연대’는 3일 광주시청에서 시민과 주요 사회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 활동에 돌입했다.범시민연대 공동대표는 안형근 광주시 이·통장협의회장과 박호연 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 신원영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장, 박광성 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맡았다.참석자들은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통합용수공급사업이 광주시에 미칠 영향, 국가 차원의 상생대
신상진 성남시장이 3일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자들의 은닉·차명 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시민의 몫으로 환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검찰은 포기했지만, 성남시는 대장동 범죄 자금 끝까지 환수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국가 수사기관이 포기한 대장동 범죄 자금을 성남시는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신 시장은 글에서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로 수천억원에 달하는 범죄이익을 시민에게 돌려줄 길이 막혔다"고 주장하면서도,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는 민사적 수단을 총동원해 환수 절차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차명 부동산 16건 보전조치…민사소송 등 모든 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경찰·소방·교육기관과 미래 안전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퇴직 학교장들의 교육 현장 경험을 청취하는 등 안전과 교육을 아우르는 미래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시는 3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19회 안전문화살롱을 열고 ‘미래도시 발전전략 용인비전 2040’과 연계한 안전정책과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성식 용인동부경찰서장, 이태욱 용인서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등이 참석했다.◇기후재난·스마트 치안 대응…“필요한 예산 과감히 투자”이 시장은 인구 150만 명 규모의 광역도시로 성장하는 용인의 미래
동국대학교는 범죄학과 김연수 교수가 이끄는 응용범죄연구소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이 공동 추진하는 ‘2026년도 치안현장 맞춤형 연구개발사업(폴리스랩3.0)’ 신속시범형 신규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폴리스랩3.0은 치안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과학기술을 통해 해결하고자 기획된 국가 연구개발사업이다. 이 중 신속시범형 과제는 시작품(프로토타입) 단계로 개발된 기술을 단기간 내에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완성형 제품(TRL8)으로 고도화하는 실증 중심의 유형이다.이번 연구 과제는 지난 7월에 착수해 2027년 12월까지 총 18개월간 수행되며, 정부출연금 약 9억 원이 투입된다. (주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 9기 첫 직원 월례조회에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사업소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직원 월례조회를 개최했다.이번 월례조회는 민선 9기 시정의 새로운 운영 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공직사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와 박찬대 시장의 인사말, 인공지능(AI)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박 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설명하며 행정의 출발점과 최종 목적은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고 강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심폐소생술로 위급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경찰관의 근무지를 직접 찾아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용인동부경찰서를 방문해 민원실에서 쓰러진 50대 여성을 신속한 응급처치로 살린 김민희 경위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표창은 유공자를 정례행사에 초청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이 시장이 직접 근무지를 방문하는 ‘현장 표창’으로 진행됐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게 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서다.◇6분간 이어진 심폐소생술…시민 생명 살린 신속한 판단김 경위는 지난 6월 22일 낮 12시21분께 용인동부경찰서 민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화공생명배터리공학부 김대건·안용남 교수 연구팀이 아주대학교 박성준 교수, 광운대학교 이기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바닷물을 직접 활용해 고효율로 수소를 생산하는 고내구성 이중기능성 전기촉매(FeP@CNT)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환경 및 화학공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게재됐다.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기존의 수전해 기술은 막대한 양의 담수를 소모해 수자원 확보 비용이 발생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해수를 활용하는 전기분해 방식이 대안으로 제시됐으나, 해수 속 염화이온이 전극을 부식시키고 산소 발생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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