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복지관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신체활동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활기를 북돋을 색다른 시도로 “찾아가는 개인맞춤 신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장애인의 부족한 신체활동을 보충하고,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각 가정을 방문하여 지역주민들의 이용이 적은 공원, 천(川), 산 등에서 장애인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하여 산책, 공놀이, 배드민턴 등의 신체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가정에서 장애인 스스로 학습 및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나눔가방(학습활동지, 신체활동 그림정보, 손편지, 마스크, 손세정제, 간식 등)’을 전달해왔다. 복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현대백화점그룹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대구 소재 지역아동센터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키트를 보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방역키트는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소독용 스프레이, 1회용 라텍스장갑, 손 소독용 물티슈 등의 물품으로 꾸려져 있으며 장기화될 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해 지역아동센터 시설과 아동 가정의 소독을 위해서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미 3년째 ‘가꿈(같이의 가치를 이루는 꿈)’ 사업을 통해 아동들에게 학습을 지원하고 대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아동, 청소년, 청년에 이르는 대한민국 미래 세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충남어촌특화지원센터와 충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업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 충남도청에서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 바지락 판매운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충남도 내 어업인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채취한 바지락을 제때 출하시키지 못하는 등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센터와 충남도는 태안군 안면도 18개 어촌계에서 생산한 바지락을 도청 직원들에게 행사 열흘 전부터 사전홍보하고, 사전구매 신청을 받는 등 바지락 판매운동을 펼쳤다. 또한, 본 행사에서는 충남도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 강득구 안양 만안구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노인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전용농장(실버팜)을 조성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어르신 농장은 자연과 함께 직접 몸을 움직여 작물을 재배하며 느끼는 성취감과 건강증진 효과, 또한 직접 재배한 안심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노후 생활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 후보는 이어 어르신을 위한 공약으로 지역사회와 의료체계를 연계하여 어르신들에게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의료 돌봄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을주치의 제도’와 유휴 경로당을 이용해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가와 친목을 챙기는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구인구직시장에도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미디어잡, 디자이너잡을 운영 중인 MJ피플의 조사에 따르면 과반수 이상의 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채용계획이 취소되거나 취소 예정이라고 답했다.매스컴 전문 취업 포털 ‘미디어잡’과 디자인 전문 취업 포털 ‘디자이너잡’을 운영하는 MJ피플이 4월 3일부터 12일까지 기업 인사담당자 98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사태의 채용 동향’과 ‘서류전형 요소 선호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된 구인구직시장은 설문 결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채용계획이 있는지’묻자 62.8%가
(사)한국학생복산업협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개학이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교복업체의 80%가량이 제품을 납품하고도 교복 상태를 검수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수많은 영세업체들이 자금 압박에 시달리며 도산 위기에 내몰리고 있어 관계 기관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밝혔는데, 3월 31일 기준, 전국 교복 대금 결제율은 24.1%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자금 흐름에 문제가 발생해 인건비는 물론이고 공장 어음 결제, 임대료, 인건비 및 원부자재 비용 등이 연쇄적으로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수의 교복업체들은 하복의 원부자재를 구매해야 하복을 제작할 수 있는데 현재 자금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피터 마우러(Peter Maurer)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총재와 통화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13일 오후 강 장관이 마우러 총재 요청으로 전화 통화를 가져 코로나19 대응 현황과 한국-ICRC 간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ICRC가 전례 없는 인도적 위기 전면에서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 정부도 국내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양자·다자 차원 인도적 지원 등을 통해 국제사회 코로나19 대응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우러 총재는 한국이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4월 14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과 세계 어린이들을 지원하기위해 ‘코로나19 국내외 취약 어린이 돕기’ 모금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국내외 취약 어린이 돕기’ 모금 캠페인은개발도상국을 포함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돕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기금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제3세계 어린이들은 물론 국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위해서도 사용될 예정이다. 참여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특히 이번 캠페인영상에는 김연아 친선대사가 재능기부로 내레이션을 녹음해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연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세계 각국이 국경을 봉쇄하고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지만 국제 공조를 통한 우리 국민의 귀국이 잇따르고 있다. 정부가 주선한 임시 항공편에 외국인을 태우거나 외국 정부가 마련한 항공기에 우리 국민을 끼워 태우는 방식으로 운항 수요를 충족시키는 등 귀국 방법도 각양각색이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3일을 기준으로 정부는 직·간접적으로 61개국에 있는 교민과 여행객, 주재원 등 1만3653명의 귀국을 지원했다. 중국 우한과 일본 크루즈선, 이탈리아, 이란 등에는 최후의 수단인 전세기를 파견했지만 대부분 지역에서는 한인회가 수요 조사를 한 뒤 항공사와 협의해 임시 항공편을 편성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EBS 온라인 클래스' 접속불가" "4월인데 여름 불꽃놀이 축제가 벌써 시작됐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서는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온라인 개학 이후 원격수업 학습관리시스템(LMS)인 'EBS 온라인 클래스' 접속 오류가 반복되는 상황을 두고 이 같은 비아냥이 돌고 있다. 정보기술(IT) 전문가들은 14일 오는 16일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교 1~2학년이 참여하는 온라인 개학 이후에도 접속불량의 반복은 피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교육부는 온라인 개학 전부터 'EBS 온라인 클래스'에 300만명이 동시접속할 수 있도록 서버를 확충했다. 그러나 온라인 개학 첫날이었던 지난 9일 오전 75
제21대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여야는 막판 표심에 구애하며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 일대에서 총력전을 펼친다. 여당의 과반 확보로 문재인 정부가 집권 후반기 국정을 안정적으로 주도할지, 혹은 여소야대 구도 속에 레임덕의 수렁에 빠질지 여부가 총선 결과에 달려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與, 우세 판단 "안정 의석 확보를…박빙지 표 몰아달라"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지도부는 울산, 충북 등 험지 '핀셋 지원'을, 총선 불출마 중진 의원들이 꾸린 당 유세단은 수도권 일원 지원으로 각각 역할을 나눴다. 이해찬 대표는 오전 7시30분 국회에서 더불어시민당과의 합동 선거대책위원회를 주재한 뒤, 오후 울산으로 내려가 합동 선대위 회의를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