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최근 n번방 사건으로 불거진 온라인 내 아동 성착취를 근절하고 아동보호에 힘을 실어줄 아동 성착취 반대 캠페인 <우리는 아동 성착취를 용납하지 않습니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착취를 당한 아동의 보호와 아동 성착취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자 피해 아동을 찾고 보호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이하 ‘아청법’)에 대해 문제제기하고 법 개정을 위한 국민 청원에 힘을 모으기 위함이다. 지난 4일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n번방 사건의 피해자는 103명이며 이중 26명이 아동・청소년이다. 대화방을 쉽게 만들고 닫을 수 있는 온라인 메신저
AI 기반의 기업소싱 플랫폼 캐스팅엔이 중소기업을 위한 간접구매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알렸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기업 구매의 이해와 혁신 사례’이며, 오는 22일 서울창업허브에서 진행된다. 강사는 서울대 공학박사이자 LG전자 간접구매팀을 이끌었던 안재권 실장으로 ‘기업 간접구매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전략적 기업구매 혁신 방법’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30명 대상으로 행사 플랫폼 ‘이벤터스’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상황에 따라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될 수도 있다고 캐스팅엔 측은 설명했다. 안재권 강사는 “구매를 가르쳐주는 대학은 없지만, 어느 기업이든 구매는 한다”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더불어민주당 안양 만안 강득구 후보는 12일 “만안구 관내 도서관을 특화도서관으로 변모시키고 아이들의 창의력을 증진시키는 기적의 놀이터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의왕에 신설된 영어전문 글로벌도서관, 서울 관악구의 그림책도서관, 하남의 어린이 특화 도서관 등 요즘의 도서관은 분야별로 특화되는 추세.”라며 “도서관도 시대에 맞게 변화해야 하는 만큼 만안의 도서관을 테마별로 업그레이드하고 전 세대가 함께 놀고 생각하며 전문적인 지식을 즐길 수 있는 특화도서관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 후보는 아이들을 위한 복합·특화놀이터인 ‘기적의 놀이터’를 신설하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가 재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지난 9일부터 나흘간 총 37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신규 해외 감염자(41명)의 90.2% 수준이다. 매일 신규 확진자 수는 20~30%대로 줄고 국내 완치자 비율이 70%를 넘긴 상황에서 재확진이 국내 코로나19 방역의 새로운 복병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0시 기준 완치 후 재양성 사례는 총 74명이었으나 이 수는 지난 10일 91명으로 17명, 11일 95명으로 4명, 12일 111명으로 16명이 각각 추가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관련 감염자는 41명, 지역사회 감염자는 48명이 늘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감염병에 대한 관심도는 지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열기는 급속하게 식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너무 일찍 경계심이 풀리고 있는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13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1월20일부터 4월11일까지 84일간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코로나19' 키워드 정보량을 조사했다.조사 대상 채널은 뉴스를 비롯 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이다. 조사결과 1월20일 코로나19(우한 폐렴 및 신종
13일 0시부로 한국인 입국을 금지한 151개 국가 중 사증(비자) 면제협정을 체결했거나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던 90개 국가에 대한 입국제한이 강화됐다. 불요불급한 외국인 유입을 줄이는 한편 외교적으로도 상호주의를 유지하는 차원에서다. 앞으로 한국 입국을 원하는 외국인은 비자를 신청해야 하며 48시간 이내 의료기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검사내역 진단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8일 "우리 국민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는 나라에 대해 비자 면제와 무비자 입국을 잠정 정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단기 비자의 효력은 물론 일부 국가들의 비자 면제 협정 효력이나 무비자 입국조치도 잠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진표 경기도 총괄선대위원장과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이 이끄는 ‘들러리 유세단’ 이 12일 안양 만안에 출마한 강득구 후보의 유세 지원에 나섰다. 이들은 강 후보와 함께 유세차를 타고 만안구 곳곳을 누비며 “강득구는 만안을 확실하게 발전시킬 사람”이라며 강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 선대위원장은 거리유세에서 “만안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책적 감각과 정치적 감각을 다 갖춘 강득구가 국회에 꼭 들어와야 한다.”며 “만안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 만안을 다시 안양의 중심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인 강 후보를 만안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만들어 달라.”고 목청을 높였
노태우 정부 시절 국무총리로 재직했던 정원식 전 총리가 12일 별세했다. 향년 91세다. 정 전 총리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유족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신부전증을 앓아 3개월여 전부터 투병하던 정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께 별세했다. 황해도 출신인 정 전 총리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1962년부터 같은 과의 조교수로 교편을 잡았다.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로 활동하다가 노태우 정부에서 1988년 문교부 장관을 지냈다. 1991년 국무총리 서리를 거쳐 국무총리로 임명됐다. 이후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유한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특히 총리 재직 당시 3차례 평양을 다녀왔고 남북고위급 회담 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32명 늘어 이틀째 30명대를 유지했다. 누적 확진자는 총 1만512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절반이 넘는 확진자가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확진자 4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32명 증가한 1만512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일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 추이를 보면 6일과 7일 47명, 8일 53명, 9일 39명, 10일 27명, 11일 30명이었다. 현재까지 파악된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 유입이 24명으로 지역 발생(8명)명보다 많았다. 해외 유입 확진 환자는 입국 검역에서 18명 확인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5선의원을 경선에서 누르고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강득구 안양 만안구 후보가 안양을 꿰뚫는 ‘꼼꼼’온라인 공약모음집을 발표하고, 11일 정책선거로 마무리하겠다고 천명했다.온라인 공약모음집은‘만안 성장동력’부터 ‘동네 곳곳 이슈’까지 총망라되어 있다. 강득구 후보는 시민소통에 강점을 가진 만큼 시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고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강득구 후보는 공약모음집을 통해‘안양 만안의 3대 성장동력’을 중심으로 ▲3대 만안성장동력공약 ▲3대 찾아오는 만안교육 ▲4대 문화·환경 공약 ▲교통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입법계획 ▲소상공인을 위한 안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진행된 제 21대 총선 사전투표율이 26.69%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26.69%는 전체 유권자 4399만4247명 중 1174만2677명이 참여한 수치다. 이는 2014년 지방선거에 사전투표가 도입된 이래 최고치다. 종전 최고 사전투표율은 2017년 대선 때 26.0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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