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도시·부동산·유통협동학과 유통개발학전공 박노현 교수 연구팀이 2023년 2년 단위로 선정된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을 1년 만에 조기 종료하는 성과를 거뒀다.‘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창의적 지식 창출과 학문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박사과정생에게 연구 장려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2023년 인문사회분야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총 300개의 과제에 대해 최대 2년 동안 총 4,000만 원의 장려금이 지원된다. 세종대학교는 당시 두 명의 박사과정생이 선정되었으며, 그 중 박노현 교수 연구팀이 빠르게 성과를 달성했다.연구팀의 주
국립안동대학교와 경북도립대학교가 전국 최초로 통합을 이루며 ‘국립경국대학교’로 새롭게 출범한다. 이번 통합은 2023년 5월 30일 양 대학이 통합을 위한 첫 합의를 이룬 이후, 글로컬30대학 신청서 제출과 공동위원회 및 실무위원회 운영을 거쳐 이루어졌다. 이후 2023년 11월 글로컬대학으로 본지정됐으며, 2024년 6월 7일 교육부 통합 승인과 2025년 2월 18일 국무회의 심의를 통해 출범이 최종 확정됐다.이에 따라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을 통해 ‘국립경국대학교’ 교명이 명시됐으며, 기존 경북도립대학교 구성원 보호를 위한 경과규정도 마련됐다. 또한, 국립대학과 공립대학의 통합에 따른 교사·교지 사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종대학교 세종 콘서바토리(Sejong Conservatory)가 개원을 기념해 오는 18일 오후 7시, 세종대 대양홀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전석 초대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음악 애호가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이 될 예정이다.이번 공연에는 세종 콘서바토리 교수진 및 교강사진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테너 위정민 교수, 바이올리니스트 최재원, 피아니스트 박선화, 색소포니스트 김혁, 키보디스트 황미선 등이 연주를 맡았으며, 상하이음악원 교수이자 피아니스트인 LI ZIXIAO가 특별 초청돼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연주 프로그램은 클래식 명곡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곡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마스네의 타이스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지난달 28일 경기도 분당에서 마이다스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역량 중심 인재 선발과 교육혁신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마이다스그룹은 2000년 설립된 건설공학 소프트웨어 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AI 기반 채용 플랫폼 ‘잡다(JOBDA)’를 운영하며 국내 AI 채용 시장 점유율 95%를 기록하고 있다.이번 협약식에는 마이다스그룹에서 이형우 회장과 자인연구소 최원호 대표가 참석했으며, 한국기술교육대에서는 유길상 총장을 비롯해 남병욱 부총장, 권오영 교무처장, 문일영 입학홍보처장, 오창헌 미래교육혁신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유길상 총장은 “한국기술
영남이공대학교가 2025학년도 신입생 충원 100%를 달성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입학정원 2000명 이상 일반대·전문대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영남이공대는 지난달 28일 마감된 2025학년도 입시에서 정원 내 2156명, 정원 외 438명 등 총 모집인원 전원이 등록을 완료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선호 현상 심화로 지방 대학의 신입생 모집이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도 이 같은 성과를 거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학교 측은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 요인으로 △일학습병행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한 직업교육 혁신 △학생 수요를 반영한 학과 개편 및 신설 △특정 학과에 대한 집중 지원 △성인학습
동국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김성준 교수 연구팀이 산화탄탈륨(TaOx) 기반 휘발성 멤리스터 메모리 소자를 활용해 뉴로모픽 반도체 응용 기술을 구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김성준 교수(교신저자)를 비롯해 주동열 석사, 노민서 석사(공동 제1저자)가 참여했다.연구팀은 교내 밀리미터파신기술연구센터(MINT) 공정실의 스퍼터 장비를 활용해 TaOx 박막을 개발·증착하고, 이를 기반으로 저항 스위칭 소자를 제작했다. 또한, 전기적 펄스 신호를 가해 뇌의 시냅스 기능을 모방하고, 시냅스 배열 및 모스 부호 구현을 통해 데이터 생성 및 연산이 가능한 저비용 축적 컴퓨팅 응용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소자는 우수한
◇교원▲공공인재대학장 김상호 ▲글로벌경영대학장 오현석 ▲보건바이오대학장 박태호 ▲IT·공과대학장 김재준 ▲디자인예술대학장 겸 디자인·산업행정대학원장 김정환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겸 특수교육대학원장 차정호 ▲김혜숙 사범대학 부학장 ▲장애인위원회위원장 최은영
광주시교육청은 위기학생을 조기 발굴해 적절한 조치를 하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자체 등 지역사회가 함께 맞춤형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제정돼 오는 2026년 3월부터 모든 학교에서 시행될 예정이다.시교육청은 본격 시행에 앞서 시범학교 개념인 선도학교를 2023년 3개에서 지난해 10개로 확대하고, 3년간 학교당 3천만~5천만원을 지원해 위기학생을 조기 발굴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을 운영해왔다. 동·서부교육지원청에는 3년간 기관당 1억원 내외를 지원해 선도학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3월을 맞아, '문해력'을 키워드로 선정하고, '문해력을 찾아드립니다'라는 주제로 3월의 사서추천 도서 30권을 선정했다.이번 추천도서들은 읽고 쓰고 말하는 능력을 키우는 맞춤법, 어휘력, 언어감수성을 비롯해 수학, 법률 문해력 등 다양한 분야의 문해력을 다룬 책들을 선정했다.어린이를 위한 추천도서는 다양한 의미를 담은 단어들을 만나 표현력을 높일 수 있는 ▲시원한 책(이수연 글, 민승지 그림, 키즈엠) ▲외계인 세쌍둥이 지구에 떨어지다(현민 글, 이경석 그림, 북멘토) ▲문해력을 키우는 초등 관용구(정가영 저, 경향 BP) 등 10권을 선정했다.청소년을 위한 추천도서는 더 넓은 세상을 이해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뜻깊은 유물을 기증받았다.기증된 유물은 1929년 광주에서 시작된 광주학생독립운동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발발 50주년이 되던 해에 함께 작성한 친필 서명문이다. 당시 학생들의 결단과 불굴의 의지가 담겨 있다는 점에서 귀중한 문서로 평가된다.이번 기증은 광주학생독립운동에 참여한 강석원 독립운동가의 손자인 최영상 씨가 기증 의사를 밝혀 이뤄졌다.강석원 독립운동가는 학생 비밀결사체인 성진회와 독서회를 이끌었으며, 1929년 광주역 1차 시위에서 학생투쟁지도본부를 결성하고 민족정신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다.최영상 씨는 “할아버지가 남긴 유물이 후손들에게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21일까지 저소득 가구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교육급여 대상자는 초‧중‧고 교육활동지원비, 고교 입학금 및 수업료, 고교 교과서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교육비 대상자는 고교 학비, 고교 급식비,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인터넷통신비, 수익자부담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무상교육 및 무상급식 지원 대상 학생은 고교 학비와 급식비 지원에서 제외된다.‘25년도 교육급여 및 교육비 전체 지원 예산은 약 601억원이며, 11만6백여명의 학생들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급여와 교육비의 지원 금액이 상향되어 더욱 실효성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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