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3월 16일 10:30분부터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협동조합이사장, 기업인 등 20여명과 함께 코로나19 피해 최소화 및 조기 극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 현황과 그 간 정부에서 마련한 대책에 대해 보완할 부분 등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선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우리나라는 과거의 경제 위기 때마다 국민 여러분과 함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연결된 힘으로 이러한 위기를 극복해왔다”고 밝히며, “중기부는 ①피해 최소화 및 애로 해소 지원, ②시
미래통합당에 공천을 신청했던 전 자유한국당 출신 서울·경기 등 수도권 당협위원장 및 단체장 출신들이 16일 무더기로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전 한국당 수도권의 14개 지역구 당협위원장 및 단체장 출신 후보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통합당의 불공정한 공천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해 문재인 정권의 조국 장관 임명 강행과 패스트트랙 연동형 비례대표제 및 공수처 악법 저지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쳐 투쟁해왔다.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 갈라진 보수 시민들과 지역구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당 지지율을 회복하기 위해, 한국당의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헌신해 왔다
정부가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 아시아 5개 국가·지역(중국·홍콩·마카오·일본·이란) 및 유럽 전역을 대상으로 특별입국절차를 확대한 데 이어 미국을 특별입국절차 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전 세계) 모든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를 보편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다"며 "오늘 관계부처 실무회의를 통해 효과성과 필요성, 실행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1총괄조정관은 특히 "미국과 동남아 국가에도 (특별입국절차를) 추가로 확대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센터장 강용원, 운영법인 푸르메재단)는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2020년 저소득 희귀질환아동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희귀질환아동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거나 기기에 대한 정보 부족 등으로 보조기기 접근 및 구매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희귀질환아동에게 개인별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월드비전과 함께 서울시동남보조기기가 수행하고 있으며 전국(서울, 경기, 인천, 대전, 경남, 전북, 부산, 대구, 광주, 충북, 제주도)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사업 신청 대상으로는 만 23세 이하 희귀질환진단을 받은 아동, 청소년으
우려가 결국 현실이 됐다. 예배 강행으로 인해 수도권에서도 코로나19 집단 확진 판정이 나왔다. 경기 성남시는 16일 '은혜의 강 교회(수정구 양지동)' 신도 4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은혜의 강 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기존 6명을 포함해 모두 46명이 됐다. 집단감염으로는 서울 구로구 신도림 콜센터 집단 확진 124명에 이어 수도권에서 2번째로 큰 규모다. 은혜의 강 교회 목사 부부와 신도 등 6명이 지난 9∼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은 지난 8일 함께 예배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40명 집단확진 소식이 알려지자 국가적 재난에도 예배를 강요한 은혜의 강 교회에 대한 네티즌의 비난이 쏟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일을 오는 23일에서 추가 연기하는 방안을 17일 발표하기로 했다. 복수의 교육부 관계자는 16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개학연기 관련 안건은 올리지 않기로 했다"면서 "내일(17일) 발표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15일 오후 5시30분 정례브리핑에서 "아직 중대본 차원에서 정식 논의가 되지 않았다"며 "오늘(15일), 내일(16일) 사이 논의를 거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예정보다 하루 더 검토할 시간을 갖기로 한 것이다. 교육부는 개학연기 여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연관성이 있는 코로나19 추가 감염자가 1명 더 나왔다. 16일 추가된 101번째 확진자는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72세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100번 확진자(68·여)의 지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100번째 확진자는 97번째 확진자의 부인이며, 97번째 확진자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폐기물 처리시설 근무자이다. 14일 판정을 받은 99번째 확진자는 97번 확진자의 직장동료이다. 101번째 확진자까지 나오면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명이 됐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99번째 확진자가 확인되자 폐기물 처리시설을 폐쇄한 뒤 15일 하루 임시 휴점한 뒤 방역 소독했다. 롯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노동조합c지부 공민천 공동위원장은 지난 6일,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과 자회사를 통한 정규직 전환 합의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노동조합c지부는 오는 4월 용역 계약 만료와 함께 5월 1일부터 자회사 소속 정규직 전환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안검색노동조합c지부와 인천공항공사가 체결한 정규직 전환 합의에 따라 보안검색 노동자는 항공보안법, 경비업법, 통합방위법과 같은 직고용 법적 문제 해소를 고려해 별도회사(인천공항경비주식회사) 사업부제 방식으로 보안경비 직무와 구별하여 편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2017년 5월 12일 이전 입사자 및 2017년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11일 코로나19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일선 의료진에게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을 무료로 지원했다. 이날 행복도시락 조합원들은 국가지정격리병상을 운영 중인 일산 명지병원을 찾아 현장 의료진 800명을 응원하고 무료 식사를 제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장에 참석한 행복도시락 남양주점 유은열 센터장은 “전국적으로 발생한 코로나19로 밤낮없이 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입에 맞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곽호근 이사장은 “바이러스 질환은 자가 면역기능이 중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일선에서 누적된 피로로 지쳐있을 의료진들의 영
온라인 쇼핑몰 ‘쿠팡’ 소속 배송 노동자가 최근 새벽 배송 중 숨진 사실이 알려졌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공항항만운송본부는 15일 쿠팡 소속 40대 배송 노동자 김모 씨가 지난 12일 새벽 경기 안산의 한 빌라 건물에서 배송 중 숨진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새벽 배송 근무 중 김씨의 배송 시스템이 장시간 멈춘 상태로 확인되자 근처에서 근무중인 동료가 회사의 지시로 김씨의 최근 배송지로 찾아가 빌라 4층과 5층 사이에 쓰러져 있는 김씨를 발견했다. 해당 건물에는 별도 승강기가 없었으며, 발견 당시 김씨는 심정지 상태였다. 김씨는 최근 쿠팡에 입사해 배송 업무를 수행 중이었다. 쿠팡 측은 “고
현대성우그룹이 코로나19 피해 지원·확산 방지를 위해 총 3억1000만원을 지방자치단체 및 의료기관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성우그룹이 각 기관에 전달한 기부금은 코로나19 피해복구를 위한 의료지원, 취약계층 물품 지원, 방역 및 예방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코로나19 지원을 위한 기부금 지급에는 현대성우홀딩스, 현대성우캐스팅, 현대성우쏠라이트, 롱코우현대성우오토모티브 등이 참여했다. 특히 정몽용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일동은 코로나19 극복 성금 마련을 위해 자율적 모금 캠페인을 벌였다.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모금된 성금은 계열사 기부금과 함께 각 기관에 전달되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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