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미래형 학교복합시설 조성에 본격 나섰다.시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교육지원청, 매탄초등학교와 함께 '매탄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과 생활SOC를 결합한 복합시설 건립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박대진 매탄초등학교 교장,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김준혁(수원시정) 의원, 사정희 수원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윤일영 의원, 정희경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의지를 함께 다졌다.매탄초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기존 학교 체육관을 철거한 뒤 학생 교육환
경기도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금융 공공기관인 '경기미래투자공사(가칭)'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며 AI와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투자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한 정책금융 첫걸음도는 6일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TF는 단장과 부단장 체제 아래 총괄반과 펀드설립반 등 2개 반, 10명 규모로 꾸려졌다.설립 초기에는 투자공사 설립의 기초 작업과 행정절차를 담당하고 향후 조직개편을 통해 전문성과 집행력을 강화한 '추진단'으로
국내 이공계 취업 아카데미 렛유인이 지난 6월 20일 건국대학교에서 '2026년 하반기 산업별 취업전략 대학교 무료특강(LEt's JUMP UP CLASS in 건국대)'을 개최했다. 반도체, 자동차, 이차전지, 제약바이오, 방산 등 이공계 주요 산업별 맞춤 취업 전략과 서류·면접 기본기를 한 자리에서 다루는 이번 특강은 신청 시작 9일 만에 737명이 몰리며 조기 마감, 이공계 취준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렛유인 대학교 무료특강은 2017년부터 9년간 이어져 온 프로그램으로, 총 83개 대학 참여, 누적 참여자 수 21,069명을 기록하며 이공계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방학 시즌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다. 산업을 직접 경험한 전·현직자가 직무 선택부터
인천광역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돌입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직접 주재하는 '집중 업무보고'를 통해 교통과 안전, 재정, 민생경제 전반을 점검하며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나섰다.시는 6일부터 약 2주간 민선 9기 첫 '집중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새 시정의 핵심 추진 과제를 정립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기 위한 첫 행보다.무엇보다 이번 업무보고는 기존의 일방적인 보고와 지시 방식에서 벗어나 실·국장뿐 아니라 과장급 공무원까지 함께 참여하는 토론 중심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진로·취업캠프'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유학생과 인솔 직원 등 총 55명이 참여했다.교육 프로그램은 최근 채용 동향을 반영해 ▲생성형 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법 ▲한국 기업 면접 전략 ▲취업비자 제도 안내 등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참가 유학생들이 각자의 진로 경험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현장 중심 실무 교육도 병행됐다. 참가자들은 산업안전보건 교육시설을 방문해 실제 직무 환경을 체험했으며,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는 육군본부, 한국DMZ평화생명동산과 공동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나흘간 을지대 성남캠퍼스에서 '2026 기후위기 대응 군 생태·환경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변화가 국가 안보의 핵심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군 환경담당관들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이 관할하는 산림과 하천, 해안,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등 주요 생태 공간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대학과 환경 전문기관, 군이 협력해 구축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철저하게 현장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구체적인 교육 과정은 ▲기후변화와 탄소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과 주민을 위한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크리에이터 전문가(창업가) 양성 및 제네시스랩 입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첨단 AI 활용 역량을 강화해 실질적인 창업으로 유도하고, 침체된 포항 구도심 상권의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의 실무는 AI 전문교육기업인 뉴스핌AI아카데미가 맡아 진행한다. 커리큘럼은 소셜 미디어(SNS) 숏폼, 광고, 영상 제작 등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위주로 구성했다.단순 교육을 넘어 창업 통합 지원이 이루어지는 점이 특징이다. 수강생들은 교육 이수 후 사업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민선 6기 제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Phone Free School)'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스마트폰 중심의 학교문화를 배움과 관계, 성장이 살아있는 교육환경으로 전환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도교육청은 6일 안양아트센터에서 교육구성원과의 소통을 위한 '폰 프리 스쿨'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폰 프리 스쿨'은 학교 일과 중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휴대전화 사용을 줄이고, 확보된 시간을 독서·예술·체육을 의미하는 'RAS(Read·Art·Sports)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학습과 인성,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정책이다.이번 설명회는 정책의 교육적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
전국적인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6일 재난안전상황실을 직접 찾아 여름철 풍수해 대응태세를 점검하며 도민 생명과 안전을 위한 선제 대응을 거듭 강조했다.추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장마 전망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 경기도 재난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집중호우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추 지사는 "모레까지는 비가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집중해서 상황을 살펴보고 지금까지 준비한 대로 놓치는 부분 없이 현장을 끝까지 챙겨달라"며 "무사히 지나가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비상 연락체계를 철저히 유지해달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체육교육과 84학번 동문인 문태영 강원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교수가 강원대 삼척캠퍼스신임총장으로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신임 문 총장은 명지대학교에서 체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지난 2005년 강원대 교수로 부임했다. 그는 강원대 재직 기간 동안 도계총괄본부장, 교육지원처장 등 학내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대학의 전반적인 행정과 캠퍼스 발전을 이끌어 온 실무형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문 신임총장의 취임 소식에 모교인 가톨릭관동대 측도 환영의 뜻을 전했다. 김호석 가톨릭관동대 대외협력본부장은 "모교의 이름을 빛낸 문태영 동문의 총장 취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역량과 리더십을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가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누적 기부금 10억원을 돌파하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6일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기부금이 1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말정산 기부가 집중되는 11월 말 10억원을 달성했던 것과 비교하면 약 5개월 앞당긴 기록으로, 제도 시행 이후 최단기간 성과다.이번 기록은 연말 기부 수요가 본격화되기 전인 이달 초 달성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기부 문화가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발전에 참여하는 새로운 사회적 가치로 자리 잡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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