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로모프가 개발한 AI 모델이 국제물리올림피아드(International Physics Olympiad, IPhO)에서 금메달 성적을 거뒀다.아스테로모프(대표 이민형)는 자사 인공지능이 제56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IPhO 2026) 이론시험에서 30점 만점에 28.6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표했다.국제물리올림피아드는 전 세계 청소년들이 이론 및 실험 물리 역량을 겨루는 권위 있는 대회로, 2026년 대회는 콜롬비아 부카라망가에서 개최됐다.고동현 VP가 이끄는 개발팀은 실전 평가를 위해 현지에 파견됐다. 이론시험이 치러진 7월 8일(현지시간 COT)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5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문제 해결을 진행했다.공식 심사 결과 아스테로모프 AI는 30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민선 9기 첫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실현하고 노동시장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사·민·정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는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제2차 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를 열고 노동시장 격차 해소와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용인특례시의회와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 용인상공회의소,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등 지역 노·사·민·정 대표들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이민희·신현녀 용인시의원과 김광수 용인시아파트연합회장에게 신규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 노동환경 개선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과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처인초·중학교 학생들의 통학안전 문제 해결에 나섰다. 학교 인근에서 회차하던 마을버스 24-3번의 운행경로를 변경해 학생들의 보행 안전성을 높이는 것으로, 현장에서 제기된 생활 불편이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진 사례다.시는 31일 처인구 남사읍 처인초·중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버스 24-3번의 회차경로를 내달부터 남사농협 방향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24-3번은 남사읍 한숲스퀘어에서 완장리와 서리, 용인대를 거쳐 용인시청까지 운행하며 주민들의 출퇴근과 학생들의 등하교를 돕는 노선이다.◇이상일, 현장 확인…주민·학부모 건의가 정
오산시의회가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조례안 등 총 51건의 안건 심사에 돌입했다.시의회는 31일 본회의장에서 제30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9월 11일까지 12일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등 4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심사했다. 의회는 회기 동안 위원 선임을 거쳐 각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요 안건에 대한 심사를 이어간다.이번 임시회에서 다루는 안건은 예산안 2건과 조례·규칙안 18건, 동의안 27건, 기타 4건 등 모두 51건이다.주요 안건에는 2026년도 제4회 일반 및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행복 양평’을 목표로 군민의 일상을 바꾸는 정주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규모 도시개발은 물론이고 깨끗한 물과 에너지 공급부터 도로·교통망 확충, 역세권 개발, 안전한 통학로와 보행환경까지 생활에 필요한 기반을 촘촘하게 연결해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양평’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특히 양평의 동·서 지역 간 생활 인프라 격차를 줄이고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끌어낼 수 있도록 생활 SOC와 도시 성장거점 확충을 병행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수도시설 169곳 직영…급수취약지역 226억원 투입가장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인 물 공급부터 강화한다.군은 관내 소규모 수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지난 27일 교내 창조관 대강당에서 새 학기 맞이 '2026학년도 하계 교수회의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상반기 대학 주요 성과를 교내 구성원과 공유하고, 향후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1부 행사는 신규 임용된 전임교원 16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으로 문을 열었다. 김용승 총장은 인사말에서 학생 중심 교육체제로의 전환과 융복합 교육 개편 등 그간의 학사 혁신 성과를 설명했다. 특히 우수한 신입생 충원율 달성과 '2026년 4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본평가 통과 등 굵직한 성과를 짚으며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학 중장기 발전
김보라 안성시장이 31일 내년을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구체화하고 민선 9기 시정 성과를 시민의 일상으로 연결하는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특히 개별 부서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모든 사업에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는 이날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핵심사업과 세부 추진전략을 논의했다.보고회에는 김 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팀장, 직원 등이 참여하며 내달 8일까지 부서별로 순차 진행된다. 전 과정은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차기 개최지 홍보와 함께 실제 대회 현장을 찾아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오산 대회에 적용할 우수사례 발굴에도 나섰다.시는 지난 28일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개회식 현장에서 차기 개최지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홍보부스는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객들에게 차기 개최지인 오산을 알리고 향후 오산에서 열릴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대회 공식 엠블럼과 마스코트 ‘까산이’를 활용해 홍보공간을 꾸미고 2027년과 2028
“우리 회사에는 리더가 없습니다.”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하다 보면 경영자들에게서 심심치 않게 듣는 하소연이다. 하지만 조직의 실상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말 리더가 없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리더의 자질을 갖춘 이는 많은데 리더십을 발휘할 ‘기회’ 자체가 차단된 경우에 가깝다.사장은 회사의 모든 중요한 의사결정을 홀로 짊어져야 한다고 믿고, 직원들은 “사장님 뜻에 따르겠습니다”라며 순응한다. 문제가 발생하거나 고객의 요구가 있을 때, 심지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기준은 항상 ‘사장의 지시’다. 이런 조직에서 사장은 하루 종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기이하게도 회사가 성장해 규모가 커질수록 사장의 업무는
성수석 이천시장이 ‘동심동행(同心同行), 시민과 함께 여는 이천의 내일’을 기치로 민선 9기 공약 이행을 위한 본격적인 항해에 나선다.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교통과 도시 공간을 새롭게 재편하는 동시에 교육·복지·문화·농업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분야까지 변화의 폭을 넓힌다. 특히 2030년까지 공약과 추가이행과제 등 총 106개 사업에 1조4595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시정 로드맵이다.시는 31일 시민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하고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선 9기 8대 정책과제와 5대 핵심공약’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민선 9기 공약은 성장의 성과를 시민의 일상으로
의왕 백운호수의 가을밤이 음악과 영화가 어우러진 야외 문화살롱으로 변신한다.의왕시는 내달 5일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야외 문화행사 ‘돗자리 문화살롱’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공원에서 공연과 영화를 즐기며 가을밤의 낭만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별도의 관람료 없이 시민 누구나 돗자리만 준비하면 참여할 수 있다.행사는 음악 공연으로 문을 열고 오후 6시30분부터 7시20분까지 팝페라 가수 구현모와 퓨전국악밴드 ‘국악인가요’가 무대에 올라 클래식과 대중음악, 국악의 매력을 담은 공연을 선보인다.이어 오후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잔디광장이 야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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