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조씨 대종회의 제18대 회장 조성진씨가 16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했다.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열린 가입식에는 한양조씨대종회 조성진 회장과 조성하 사무총장, 가산공 조성형 총무, 제학공 조자형 종인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조성진 회장은 지난해 정암 조광조 서거 500주년을 맞아 학술대회와 추모제 등에 참석하며 정암 조광조 선생의 높은 뜻을 기리는데 일조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오다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 조 회장은 기부를 계기로 정암 조광조 선생의 나라를 새롭게 개혁하고자 하는 도학 정치사상과 백성이 주인 되어 스스로 자치를 도모
(사)한국유엔봉사단과 (사)한국국제연합봉사단 임직원들이, 오는 17일 오전 11시 경기도 이천시 소재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엘리엘동산’에 방문하여 2020년 경자년(庚子年) 설맞이 산삼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사)한국유엔봉사단의 “2020 리더의 가치. ‘내가 먼저, 그리고 함께!’”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진정성 있는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뜻 깊은 행사이다. 봉사에 참여하는 한국유엔봉사단 임직원은 "올 겨울 한파와 미세먼지로 힘들어하는 우리네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산삼떡국을 나누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자 준비하고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불법 사채 등 불공정 경제활동으로 서민 가계를 멍들게 하고 사익을 편취하는 불법 고금리 대부업 등 경제범죄에 대한 집중 수사를 연중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중점 수사대상은 ▲저신용자 및 취업준비생, 가정주부 등 사회·경제 취약계층 대상 미등록 대부행위 ▲법정금리 연 24% 초과 대부행위 ▲주요상가 및 전통시장 주변 불법 대부광고 배포 행위 등이다.특히 영세 자영업자와 재래시장 상인, 가정주부, 대학생 등 사회·경제 취약계층 대상 불법 대부업 및 온라인 상 불법 대부 중개행위에 대해 수사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필요한 경우 현장상담소를 운영해 피해 사례를 제보 받
우리가 일상에서 소소하게 즐기는 복권 한 장이 기금으로 조성돼 장학사업, 주거안정사업 뿐만 아니라 국민 생활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에 지원되고 있다. 이 가운데 하나가 과학문화확산사업이며, 내가 구입한 복권 한 장이 과학기술 중심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국립광주과학관(이하 ‘과학관’)은 유아와 청소년 위주의 인재 양성 과학 프로그램과 행사에서 벗어나 아주 특별한 체험교육 ‘5060 과학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복권기금 재원으로 진행된 ‘5060 과학 나들이’는 평생교육 실천을 위하고 과학교육 소외계층에 과학기술 체험 및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소통을 도모하고자 마련
좋은사람들은 전 경영진의 횡령 및 배임혐의 고발 내용에 대해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16일 밝혔다. 전 경영진(전 대표이사 ‘조민’ 총괄 사장, ‘양용석’ 고문)은 지난 3월부터 이종현 대표이사 취임 이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내부적인 경영권 갈등을 야기해 회사 운영에 지장을 주고있다. 노조 집행부와 결탁해 노동조합의 본연 업무인 임금 인상 및 근로 조건 개선은 무시한 채 회사의 고유권한인 경영권을 침해하는 사항을 지속적으로 무리하게 요구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좋은사람들의 현 경영진은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동종 업계 회사 대비 직원들에게 높은 수준의 급여 및 복지수준을 유지해 왔으며 회사 발전을 위해 다양
미국 백악관이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남북 경협 구상에 대해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는 우리의 동맹국인 한국이 완전하게 지지한 목표"라고 밝혔다. 또 "우리는 모든 유엔 회원국들이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들을 준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악관 고위관계자는 15일(현지시간) 한국 정부의 남북경협 구상에 대한 입장을 묻는 미국의소리(VOA)방송의 질문에 위와같이 대답했다."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에서 합의한 FFVD의 완전한 이행약속을 지키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의 동맹국인 한국이 완전히 지지한 목표"라는 것이다.앞서 국무부도 전날 한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중국은 북한 문제와 관련해 우릴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CBS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미중 1단계 무역 합의 서명식에서 "중국은 그들이 우리를 도울 수 있는 여러 가지에서 우릴 돕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무역에 대한) 합의안에서는 볼 수 없겠지만 그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관련해 매우 매우 도움이 돼 왔다. 그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많이 존경한다"고 말했다.이어 "이건 매우 매우 아름다운 체스 게임 또는 포커게임이다( it’s all a very very beautiful game of chess or game of poker)"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체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를 시작으로 정부 부처별 신년 업무 보고를 받는다. 신년 업무 보고 콘셉트는 올해 문 대통령이 국정 목표로 제시했던 '확실한 변화'를 위해 국민 체감 성과를 다짐하는 자리로 기획됐다.전날 한정우 부대변인은 "업무 보고 방식에 의해서 국민들께 약속하는 자리가 될 것이고 슬로건도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으로 각 부처별 업무 보고에 공동 슬로건을 정했다"고 전했다.다음달까지 진행되는 업무 보고는 주제별로 묶여서 진행된다.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는 '과학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보고된다.이후 예정된 업무보고는 ▲강한
유튜브 스타 수학강사 주예지의 용접공비하 발언 논란이 15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주예지는 공식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실제 호주 용접사들의 분노는 쉬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주예지는 지난 13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수능 가형 7등급과 나형 1등급이 동급'이라는 시청자 댓글에 "아니다. 가형 7등급이 나형 본다고 1등급 안 된다. 솔직히 얘기해서 가형 7등급은 공부 안 한 거다"라고 답했다.이어"그렇게 할 거면 (손으로 시늉하며) 지잉, 용접 배워가지고 호주 가야 된다. 그럼 돈 많이 준다"고 말했다. 주예지는 민망한 듯 웃으며 "제가 더워서 헛소리를 하고 있다"고 했지만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비하라는 지적이 쏟아졌다.논란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5일 지사 강당에서 신년인사회 겸 특별회비 모금행사인 ‘Red Cross People's Day’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도내 각 분야 적십자 자원봉사조직, 기부자, 임위원 및 직원 등 약15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1백만원 이상 적십자 특별회비 기부자에 대한 ‘Red Cross People’ 명패 전달식,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에 대한 ‘RCHC 및 RCSV’ 회원 가입식, 분야별 적십자 가족 대표들의 따뜻한 신년 인사로 진행 되었다. 윤신일 회장은 신년사에서 “2020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핵심과제로 ‘생명보호사업 강화 및 재난교육 확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역량 강화’, ‘맞춤형 안전교육 확대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는 IT보조기기 사업의 서른 세 번째 이야기를 15일 공개했다.이번에 부산광역시보조기기센터(이하 부산 센터)를 통해 만난 신기훈(남, 22세) 학생은 중증 지체장애인이다. 단계적으로 근력이 감소하는 희귀난치질환인 근육병을 앓고 있어서,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게 되었다.컴퓨터 세상 속에서는 비장애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뭐든지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자연스럽게 컴퓨터 사용 시간이 늘어나게 되었고, 이는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하는 계기가 되었다.본 사업으로 지원받은 보조기기는 전동 높낮이 조절 책상이다. 비장애인들은 신체 건강을 위해,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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