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이 경기도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따른 시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동·서부권 주민의 광역교통 편의를 높이는 민생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6일 경기도 추경안이 지역 사업과 시 재정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분석해 재원 배분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토교통부 심의를 통과한 시외버스 노선 개편을 통해 권역별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불요불급한 사업은 조정하되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기존 시외버스 노선을 효율적으로 재편해 추가적인 이동 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경기도 추경 영향 선제 분석…시비 44억원 추가 부담시는 이날
조용호 오산시장이 전통시장 상인의 배송 부담을 줄이고 오산오색시장의 온라인·전국 판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물류 혁신에 나섰다.시는 26일 오산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디지털 배송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디지털 배송센터는 오산오색시장과 CJ대한통운이 함께 구축한 전통시장 맞춤형 배송 지원 시스템으로 대전 태평시장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이며 경기도 전통시장 가운데서는 오색시장에 처음 도입됐다.개소식에는 조 시장을 비롯해 김영희·전예슬 경기도의원,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 소상공인단체 관계자,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배송센터의 운영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16년 만에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 현장을 찾아 참가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을 당부했다.시교육청은 도 교육감이 지난 25일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제1경기장인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국에서 모인 숙련 기술 인재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는 모습을 살펴보고 경기장 운영과 안전관리,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도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강정선·이미옥 부위원장과 신진영·장수진·정선영 의원, 인천시교육청과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인
김보라 안성시장이 26일 시민의 일상과 청소년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촘촘한 지역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는 ‘안전한 안성’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확인한 하루였다”며 지역치안협의회와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참석 소회를 전했다.김 시장은 전날 오후 안성경찰서에서 열린 지역치안협의회에 참석해 지역의 주요 치안 현황을 살펴보고 민·관·경 협력과제를 논의했다.이어 안성시청에서 처음 열린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주재하고 청소년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기관과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는 협력
최원용 평택시장이 원거리 통학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을 본격화한다.시는 26일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과 ‘평택시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 개통을 목표로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그동안 평택 일부 고등학생들은 거주지와 학교 간 거리가 멀고 대중교통 노선이 충분하지 않아 등하교에 불편을 겪어왔다. 통학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는 버스가 제한적인 지역에서는 여러 차례 환승하거나 부모 차량에 의존해야 해 통학버스 도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됐다.학생통학 순환버스가 운행되면 원거리 통학생의 이동시간을 줄이고 학
최원용 평택시장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에 이어 평택의 미래 100년을 이끌 핵심 신성장동력으로 바이오산업을 육성한다.시는 지난 2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 바이오기업과 관련 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바이오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평택이 보유한 첨단산업 기반시설과 바이오산업을 연계해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최 시장을 비롯한 주요 시 관계자와 지역 유망 바이오기업 10개사 대표·임직원이 참석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등 산·학·연·관 전문기관 관계자들도 함
배우자가 다른 사람과 외도하고 있다면 감정적으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 당장은 화도 나겠지만 감정만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혼은 현실적이고 법리적인 부분이 모두 포함돼 있다 보니 철저한 준비는 필수다.배우자가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을 알게 됐다면 먼저 확보해야 하는 것은 증거다. 재판으로 넘어가게 되면 단순히 의심하는 것만으로는 외도라고 보기 어렵다. 추측이나 의심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부정행위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대체로 증거로 활용하는 것은 대화나 카드 결제 내역 등이다. 필요하다면 적법한 과정을 통해 숙박업소 CCTV나 블랙박스를 확보하는 것도 방법이다.증거가 필요
화성특례시 매향리평화기념관이 화성 최초의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약 50년간 미 공군 사격장으로 사용됐던 매향리의 아픈 역사를 평화와 치유, 일상의 회복을 경험하는 관광 콘텐츠로 전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26일 매향리평화기념관이 올해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에 새롭게 선정됐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웰니스 관광은 단순한 관광과 휴식을 넘어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관광 분야로 올해 4월 치유관광산업법이 시행되면서 관광을 통한 치유와 회복의 가치도 더욱 주목받고 있다.올해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에는 경기도내 7곳이 신규 선정됐으며 화성시에서는 매향리평화기념
인천 시내버스 노사가 장시간에 걸친 협상 끝에 임금·단체협상을 최종 타결하면서 우려됐던 파업을 피했다. 시내버스는 출퇴근 시간대를 포함해 정상적으로 운행돼 시민들의 교통 불편도 발생하지 않았다.시는 지난 25일 열린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시내버스 노사가 14시간여에 걸친 협상 끝에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고 26일 밝혔다.노사는 지난 1월 8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1차례 자율교섭을 진행했으나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이후 다섯 차례의 조정회의와 여러 차례의 비공식 협의를 통해 쟁점을 조율한 끝에 파업 없이 합의안을 마련했다.노사는 이번 협상에서 기본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오는 9월5일 오후 2시 대구YMCA 청소년회관 1층 YMCA카페에서 '탈북민과 함께하는 북한인권 이야기 in 대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탈북민의 경험을 통해 북한 주민의 삶과 인권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국제앰네스티가 확보한 최신 자료를 토대로 북한 주민의 생활과 일상에서 제한받는 자유·권리를 소개한다. 탈북민 패널은 북한에서의 생활과 북한을 떠나게 된 과정 등을 참석자에게 직접 들려준다.중국 내 북한 주민의 강제북송 문제도 다룬다. 국제앰네스티는 북한으로 강제송환된 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인권 침해 문제와 강제북송을 막기 위한 단체의 활동을 소개한다. 참석자가 관련 활동에
셰플러코리아는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 13기'가 베트남 꽝남성 퀘선군 꾸에펑 초등학교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봉사단은 지난 22일부터 5박6일 일정으로 현지 학생과 주민을 위한 식수·위생 환경 개선에 나섰다.봉사단은 현지에서 사용할 공동체형 정수기를 설치했다. 물·위생·안전을 뜻하는 'WASH' 메시지와 한국·베트남의 문화 요소를 담은 벽화도 제작했다. 셰플러코리아는 이상기후에 따른 폭우와 홍수 등 기후환경 변화를 겪는 지역의 식수 환경과 위생 인식 개선을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학생 대상 체험 교육도 진행했다. 봉사단은 4단 여과 정수기 키트 제작과 올바른 손 씻기, 물놀이 안전, 심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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