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시민들이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사회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참여형 축제를 마련한다.시는 내달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과 행사마당에서 ‘2026 AI FESTA’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가 추진하는 ‘AI 기반 첨단미래도시’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일상과 산업 현장에 빠르게 확산하는 AI 기술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과학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AI 융합 문화예술 공연, 가상현실과 로봇 등을 활용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이 한자리에서 펼쳐진다.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안양시 공무원들이 외부 용역이나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인공지능(AI)을 직접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예산까지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지난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전 직원 인공지능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과 간담회를 열고 우수 사례 10건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본청과 구청,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 25개 부서에서 총 30건이 출품됐다. 분야별로는 문서 작성 7건, 영상 제작 8건, 업무 자동화 15건이며 9급 주무관부터 6급 팀장까지 다양한 직급의 공직자가 참여했다.출품작 가운데 67%인 20건은 ‘스마트 안양 AI 아카데미’ 교육 수료자들이 제작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내 안전보건관리책임자들에게 사업장을 직접 살피고 불시점검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중대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주문했다.도는 21일 도청에서 추 지사와 도 실·국장, 공공기관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법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32조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의 역할과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추 지사는 이 자리에서 “안전에 대해서는 행동력과 실천 의지를 갖고 임해야 한다”며 “같은 예산을 사용하더라도 안전은 가장 기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안전에 집중한다고 해서 크게 칭찬받거나 빛나는 것은 아니
용인특례시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2026년 을지연습’을 마무리하고 지역 관계기관의 위기 대응체계와 통합방위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시는 21일 시청에 마련된 을지연습장에서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강평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은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나흘간 진행됐으며 시를 비롯해 군과 경찰, 소방 등 지역 내 9개 기관 관계자 400여명이 참여해 전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펼쳤다.참여 기관들은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강평 보고회에서는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성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지구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하고 건설현장에서는 폭염에 노출된 근로자 보호에 나서는 등 미래도시 기반 구축과 현장 안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GH는 21일 하남교산지구에서 추진하는 ‘어울림(林) 캠퍼스’가 교육부 주관 ‘2026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GH는 이와함께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화성과 평택, 안양 등 6개 건설현장에서 근로자 25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름철 ‘감성안전캠페인’을 마무리했다.◇하남교산에 세대통합형 복합거점…입주 초기 인프라 공백 해소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
오산시가 서울 강남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광역버스 5300번 노선에 친환경 2층 전기 저상버스 4대를 추가 도입한다.시는 21일 내달부터 오산과 서울 강남지역을 오가는 5300번 노선에 친환경 2층버스 4대를 투입한다고 밝혔다.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날 시청 집무실에서 5300번 운영업체인 용남고속 이종규 상무이사 등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차량 도입과 운행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행 광역버스 증차를 위한 협의도 지속하기로 했다.조 시장은 “출퇴근하기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시민 복지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시민들이 무리 없이 출근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안성시가 국가비상사태와 재난·테러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비한 민·관·군·경 통합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시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한 ‘2026년 을지연습’을 마무리하고 실제 비상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보호하기 위한 기관별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시는 18일 최초 상황보고회를 시작으로 을지연습에 돌입했으며 연습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대응 절차 숙달, 사건·사고 발생에 따른 상황조치 훈련 등을 진행해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 능력을 높였다.◇테러범 제압부터 인명 구조까지 실전처럼특히 지난 19일 스타필드 안성 야외광장에서는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과 통합방위태세
인천시가 인천 서북부 주민들의 숙원인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박찬대 시장은 21일 대장홍대선 청라연장추진위원회 등 계양구 주민대표 5명과 면담하고 주민 7072명이 서명한 청원서를 전달받았다 시에 따르면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은 현재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장홍대선의 종점인 부천 대장에서 인천 작전역을 거쳐 청라국제도시까지 연결하는 사업으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서울 2호선 청라 연장’이라는 명칭의 추가 검토 사업으로 반영됐다.◇계양구 주민 7072명 서명…“철도망 계획 반영해야”계양구 봉오대로 일대 아파트 주민들로 구성된
인천의 한여름을 따뜻한 나눔으로 채운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이 올해 10억100만원의 성금을 모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21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성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8월의 크리스마스’는 연말에 집중되는 기부 문화를 연중으로 확산하고 여름철에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전하기 위해 2022년 시작된 민관 협력 특별 모금 캠페인이다.지역 기업과 단체, 시민들의 참여가 매년 확대되면서 캠페인 시작 이후 5년간 모인 성금은 총 34억여원에 달하는 등 위기 아동을 보호하는 인천의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전성민)가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하계방학 취업 지원 교육인 '취준 에센셜 특강'과 'AI X 취업준비 시리즈'의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하반기 채용을 앞둔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직 기본기 함양부터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 전략 수립까지 폭넓게 구성됐다.교육 과정은 크게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우선 '취준 에센셜 특강'은 이공계 및 인문계 등 전공 계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대면 실전 면접 교육으로 짜였다. 특히 대면으로 이뤄진 면접 실전반에서는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18일부터 5일간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 네이버클라우드 아카데미 에이전틱 AI(Agentic AI) 과정’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차세대 인공지능 분야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개설된 이번 교육은, AI가 스스로 판단해 주어진 과업을 완수하는 '능동형 자율 에이전트' 설계 및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 학생들은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인프라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자동화, 외부 API 연동 실습, 실전 자율 프로젝트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이수했다.대학 측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교육비 전액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객관적인 실무 능력 검증을 돕기 위해 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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