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새로운 후원 캠페인 '유니세프 엑설런스(UNICEF EXCELLENCE)'를 시작하고 캠페인 영상과 화보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어린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루브 유어 엑설런스(Prove your Excellenc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다.캠페인에는 배우 김희선·전여빈·이도현을 비롯해 안무가 리정, 음악감독 김문정, 영화·광고 감독 신우석, 사진작가 김시현, 마술사 유호진, 모델 박태민 등 9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영상과 화보를 통해 어린이 지원의 중요성과 나눔의 가치를
베트남 무이네에서 찍었습니다. 관광객인지 동네 사람들인지 알 수 없지만 한눈에 봐도 인생의 절정기를 지난 여성들입니다. 다양한 얼굴과 옷차림만큼이나 저들도 각자의 다양한 삶을 살아왔을 것입니다. 또 앞으로 남은 날들도 나름의 날들을 보내며 살아가겠지요. 어제(21일)는 하지였습니다. 24절기 중 10번째 절기로 1년 가운데 낮이 가장 긴 날입니다. 지구의 자전축이 90도로 꼿꼿이 서 있다면 이런 일이 안 생겼겠지만 23.5도 기울어진 상태로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바람에 우리가 사는 북반구에선 하지에 태양고도가 가장 높아집니다. 그래서 하루 중 해가 가장 오랫동안 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지가 일년 중 제일 더운 날은 아닙니다
인천시가 내달 1일 시행되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발맞춰 국가기초구역을 새롭게 정비하고 관련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새롭게 출범하는 행정구역 체계가 시민 생활에 혼선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우편번호를 비롯한 각종 행정·물류 서비스에도 반영된다.국가기초구역은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전국을 일정한 경계로 구분한 최소 단위의 행정구역으로 현재 사용 중인 5자리 우편번호 체계의 기준이 되는 제도다. 2015년부터 전국적으로 도입돼 우편·물류·행정서비스 전반에 활용되고 있다.◇새 행정체제 안착 위한 선제적 정비시는 지난해 2월부터 행정안전부와 자치구,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 관
아이스크림에듀가 자사 학습 플랫폼 '아이스크림 홈런'의 교육 철학과 핵심 경쟁력을 강조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아이스크림에듀는 최근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독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독서캠페인' 페이지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독서가 학습의 기초이자 미래 역량의 출발점이라는 교육 철학을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다.독서캠페인 페이지는 박기석 아이스크림에듀 회장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아이스크림에듀는 독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닌 사고력과 문해력, 인성 함양의 기반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문해력의 출발점이 독서라는 점을 강조
수원특례시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수돗물 안전관리와 적극행정 혁신을 동시에 강화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에 나섰다.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22일 최근 ‘2026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제작·공개하고 지난해 정수장 수질검사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 59개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같은날 시는 ‘2026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했다.수돗물 품질관리 강화…59개 항목 모두 적합시상수도사업소가 공개한 품질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실시한 정수 수질검사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사례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검사 결과 59개 항
중소기업 대표들을 만나면 대화는 늘 같은 자리에서 멈춘다. “일할 사람이 없다.” “괜찮은 사람은 다 대기업으로 간다.” “어렵게 뽑아 놓으면 1~2년 만에 떠난다.” 인력난은 이제 한두 회사의 고민이 아니라, 우리 산업의 허리를 짓누르는 만성적 통증이 되었다. 채용 공고를 올려도 이력서가 들어오지 않고, 면접까지 와 놓고도 출근하지 않는 일이 흔하다. 경영자의 한숨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그러나 나는 그 한숨의 방향을 한 번쯤 바꿔 보자고 제안하고 싶다. 우리는 ‘없는 사람’을 찾느라, ‘있는 사람’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인재는 시장에서 사 오는 것이 아니라, 옆자리에서 길러내는 것이다.◆ 먼저, 옆자리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업계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위기산업 재직 근로자를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도는 22일 중동 사태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고무·플라스틱제품 제조업과 섬유제품 제조업(의복 제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위기산업 일자리 버팀이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인상, 해상운임 급등 등 대외 경제 불안 요인으로 제조업 전반의 고용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석유화학제품을 원재료 또는 부자재로 사용하는 고무·플라스틱 및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6·25전쟁 참전용사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시의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한 것이다.이 시장은 21일 용인시 수지구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보훈 평화음악회 빛의 연대기’에 참석해 행사 시작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참전용사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새에덴교회가 주최한 이날 음악회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6·25전쟁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행사 말미에 이 시장이 참전용사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는 모습은 참석자들에
복수박과 가지가 익어가고 단삼(丹蔘) 꽃엔 꿀이 많은지 왕벌이 윙윙, 마늘꽃과 열매를 누가 알리, 국화 비슷한 쑥갓꽃 만발, 하지감자 꽃 피고 하지 지났지만 더 있어야 캘 듯, 어느 시인이 옥수수 밭은 일대 관병식이라 했나? 잎사귀 부딪칠 때 갑옷 소리 나서? 이렇게 군대 사열 받는 느낌이어서? 완두콩 꽃도 피고 열매도 달려 콩깍지 까 보니 탯줄 달린 귀여운 콩알이 탱글탱글, 이런 농부의 기쁨을 누가 알까 저어하노라!
6·3 지방선거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재선이 확정된 순간, 시민들이 던진 한 표 한 표의 의미는 정치적 승패를 넘어섰다. 그것은 이 시장에 대한 지지인 동시에 용인의 미래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향방을 결정할 국가적 선택에 가까웠다. 시민들은 정책의 연속성과 사업의 완성을 택했고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냈다.민선 8기 동안 이 시장은 용인을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기반을 착실하게 구축해 왔다. 처인구 이동·남사읍 일원의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 원삼면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글로벌 기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가 유럽 인공지능(AI) 핵심 기관과 손을 맞잡으며 국내 AI·딥테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대폭 확장했다.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이 새로운 AI 산업 허브로 부상하는 가운데 경기도가 글로벌 혁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 AI 우수센터(ECAIE)와 ‘AI 산업 육성 및 글로벌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글로벌 AI 산업 환경 속에서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프랑스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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