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8일 취임 후 처음 맞는 을지연습을 실제 위기 상황에서 작동하는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는 변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안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 남부청사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에 참석해 “연습을 위한 연습에서 벗어나 실용 정신에 입각한 실전형 훈련으로 제대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최초 상황 보고에는 안 교육감과 기획조정실장, 남부청사 국·과장 등이 참석했다. 제2부교육감과 북부청사 국·과장들도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훈련에 참여했다.도교육청은 실제와 유사한 전시 상황을 설정하고 전시종합상황실의 단전·단수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 9기 군정 비전으로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제시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민선 8기 동안 다진 행정 기반을 토대로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양평군립병원, 양동일반산업단지, 권역별 관광벨트 등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더 살기 좋고 더 크게 성장하는 ‘매력양평’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군은 이를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행복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웃는 양평 ▲농업과 관광이 살아나는 양평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는 새로운 양평 등 4대 군정 방향과 11대 목표를 설정했다.전 군수는 “행정은 연속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과정”
해수욕장과 워터파크, 지역 축제장 등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서는 이동하거나 물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타인과의 신체 접촉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문제는 이러한 접촉이 단순한 스침인지,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는 추행인지에 따라 형사책임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특히 해수욕장이나 워터파크처럼 이용객 간 거리가 가깝고 움직임이 많은 장소에서는 의도하지 않은 신체 접촉을 둘러싸고 오해가 발생할 수 있다. 반대로 혼잡한 상황을 이용해 상대방의 신체를 의도적으로 만졌다면 강제추행이나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가 문제될 수 있다. 물속이나 인파가 밀집된 장소에서는 CCTV 영상이 충분하지 않거나 목격자를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도
이충우 여주시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리고 을지연습 공무원 비상소집을 통해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전 대응태세를 점검했다.시는 지난 15일 세종국악당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보훈단체 회원, 주요 기관·단체장,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애국선열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과 정신을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18일 오전에는 ‘2026년 을지연습 공무원 비상소집’을 실시하
<선임>◇본부장▲헤지펀드운용본부 홍성진
뷰티플마인드가 장애·비장애 청소년이 함께 배우고 연주하는 통합형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남양주에서 진행했다.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남양주에서 '2026 뷰티플마인드 여름음악캠프'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남양주에서 열린 캠프는 올해로 3회째다. 뮤직아카데미 학생과 수료생 30여 명을 포함해 강사진과 보호자, 후원자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행사를 지원했다.첫날에는 다산아트홀에서 '함께 만드는 하모니 콘서트'를 열었다. 뷰티플마인드 오케스트라와 남양주시가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남양주' 단원 등 60여 명이 합동 연주를 진행했다. 남양주시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수원특례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역세권에 조성한 이재준표 ‘새빛 청년존(Zone)’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새빛 청년존 4호 신규 입주자 141호와 1호 공가 10 호 등 총 151호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새빛 청년존은 수원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원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하는 청년임대주택 사업으로 LH가 역세권 비주택을 리모델링해 주택을 공급하고 시가 자체 기준에 따라 입주 청년을 선정한다.새빛 청년존 4호는 팔달구 인계동에 있는 전용면적 26㎡ 규모 오피스텔로 수원시청역에서 걸어서 약 2분 거리다. 1호는 권선구 권선동에 있으며 수원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8일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실전적인 을지연습과 공직자들의 책임 있는 대응을 강조했다.시는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나흘간 위기·비상 상황에서도 행정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특히 같은날 오전 7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필수요원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훈련에는 필수요원 572명을 포함해 시 공직자 2460명이 참여했으며 전원이 정해진 시간 안에 비상소집 발령에 응소했다.이 시장은 비상소집 현황과 훈련 준비 상황을 점검한 뒤 “을지연습을 실시하는 것은 유사시에도 흔들림 없이 대응하기 위한 것으
박찬대 인천시장이 305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전형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나섰다.시는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시와 군·구, 산하기관, 군부대, 경찰, 소방,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52개 기관·업체에서 3800여명이 참여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과 전시직제 편성훈련을 시작으로 평시 행정체제를 전시 비상대응체제로 신속하게 전환하는 절차를 점검한다. 복합적인 전쟁 상황을 가정한 도상연습과 전시 현안과제 토의, 관계기관 합동 실제훈련도 진행한다.박 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
유니드 임직원들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기부 마라톤 '2026 815런'에 참여했다.유니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열린 2026 815런에 임직원이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임직원의 행사 참가비를 지원했다. 이우일 유니드 부회장도 행사에 직접 참여했다.815런은 광복절을 기념해 진행하는 기부 마라톤이다. 독립유공자를 기억하고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광복절을 상징하는 거리를 달리는 방식으로 행사에 참여한다.유니드 임직원들은 이번 행사에서 8.15㎞ 코스를 완주했다. 이 부회장도 임직원들과 같은 코스를 달렸다. 회사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8일 “도민의 평범한 일상은 굳건한 안보 위에서만 지켜질 수 있다”며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주문했다.추 지사는 이날 오전 8시 도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 회의’를 주재하고 도의 초기 대응체계와 기관별 훈련계획을 점검했다.추 지사는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위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민·관·군이 하나가 돼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다지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의 안보가 곧 대한민국의 안보”라며 “안보에는 한 치의 방심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특히 도가 접경지역인 동시에 국내에서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