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출판이 2학기를 앞두고 교실 수업 지원 플랫폼 '두클래스'를 개편했다. 초등 영어·사회 콘텐츠를 추가하고 중·고등 서비스의 사용자환경(UI·UX)을 손봤다.동아출판은 교사가 수업자료를 찾고 활용하는 과정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춰 두클래스의 콘텐츠와 서비스 환경을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교과 콘텐츠를 추가하고 학교급에 따라 필요한 자료에 접근하는 방식도 변경했다.영어 수업자료를 모은 '두클 영어관'도 신설했다. 파닉스와 노래·게임, 영문법, 세계 문화 학습 등의 콘텐츠를 한 공간에 배치했다. 교사가 수업 목적에 따라 필요한 영어 콘텐츠를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에 분산된 자료를 모
이재준 수원시장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체감형 행정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로 포트홀 탐지와 공원 야간 순찰, 생활정보 안내, 맞춤형 전자고지, 문화유산 방재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올해 말부터 관련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선보이고 내년 초에는 인공지능 기반 포트홀 탐지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시민이 직접 신고하기 전에 위험 요소를 찾아내고 개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먼저 제공하는 ‘선제적 행정서비스’가 핵심이다.이재준 시장은 “수원은 인공지능으로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혁신도시가 될 것”이
교육 투자를 아끼는 회사는 당장의 돈을 아끼는 것이 아니다. 더 큰 비용 지출을 미래로 미루고 있을 뿐이다.한 중소기업 사장이 팀장급 리더십 교육 제안서를 책상에 두고 며칠을 고민했다. 견적을 살피던 그는 "이 교육을 받으면 당장 매출이 오릅니까?"라고 물었다. 실무자는 선뜻 대답하지 못했고, 결국 그해 교육은 백지화됐다.반년 뒤, 회사에서 가장 일 잘하던 과장이 사표를 냈다. 사장이 다급히 이유를 묻자 과장은 "이곳에서는 5년 뒤 제 모습이 그려지지 않습니다"라고 답했다.그제야 사장은 서랍 속 교육 제안서를 떠올렸다. 핵심 인재 한 명이 회사를 떠난 뒤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고, 업무를 인수인계하며, 그가 제 몫을 하기까지
신상진 성남시장은 18일 오전 7시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2026년도 을지연습 비상소집 훈련’에 참석해 공직자들의 응소 태세와 비상대비 임무 수행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훈련은 전쟁 등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공직자들이 신속하게 소집에 응하고 행정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비상소집에는 성남시 본청과 사업소, 수정·중원·분당구 등 3개 구청의 필수요원이 참여했다. 필수요원은 실·국·소·단장을 비롯해 부서장과 주무팀장 등 비상상황 발생 시 핵심 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들로 구성됐다.훈련은 을지연습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비상소집 응소 인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18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과 함께 창작자들의 아이디어 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전시 ‘NEW 아이템을 획득했습니다’를 내달 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전시는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 콘텐츠 홍보전시장 ‘POPUP7@판교’에서 진행된다. 경콘진과 텀블벅이 우수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두 번째 오프라인 실물 제품 체험 행사다.관람객들은 실용 아이템과 새로운 취향을 담은 제품, 지식재산권(IP) 굿즈 등을 직접 살펴볼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제품은 현장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바로 예약 주문할 수 있다.◇창작 브랜드 4곳 참여…인디게임 ‘산나비’ 성공 사례 소개이번 전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응시원서 접수 장소는 졸업예정자의 경우 현재 재학 중인 고등학교이며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가 원칙이지만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가 서로 다른 시험지구라면 현재 주소지를 관할하는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수험생은 원서접수에 앞서 접수 장소와 준비서류를 비롯해 응시수수료 납부 방법, 수수료 면제·환불 기준, 시험편의 제공 대상, 대리접수 가능 대상과 제출서류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서울을 소개할 때 가장 크게 공감하는 말이 ‘5대 궁궐의 도시’라고 합니다. 궁궐을 다섯 개나 갖고 있는 도시는 지구상에 서울이 유일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조선을 건국하면서 인왕산과 북한산을 배경으로 지은 경복궁은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산의 모습이 달라져 궁궐에 사는 사람들의 정원 역할을 했습니다. 자연의 풍경을 빌리는 것을 차경(借景)이라고 하는데 경복궁은 궁 안의 정원 뿐 아니라 자연을 정원으로 삼은 것이지요. 그래서 서울 한복판에 자리잡은 조선의 법궁을 방문하기 위해 해외 관광객을 비롯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데 여기서 재미있는 게 있습니다. 경복궁 입장료입니다. 경복궁만큼
나비는 인기척에 민감한데 백일홍꽃 꿀 빠는 요 녀석은 계속 따라 다니며 찰깍대도 제 할 일에 충실, 1cm 넘는 대롱입을 꽃술 5~6군데 찔러 꿀을 빨고는 다음 꽃으로 훨훨, 이런 나비를 열심히 따라 다니다가 문득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인지 헷갈렸다는 장자의 꿈 생각, 장자는 동양사상 핵심 無爲自然(인위 없이 자연 순리대로의 삶) 도사! 호랑나비와 함께 꿀을 빤 物我一體 10여분은 나도 행복했네!
조용호 오산시장을 만나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사람을 대하는 따뜻함이다. 그는 시민을 함께 오산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이웃이자 주인공으로 바라본다. 현장에서 만난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어르신의 안부와 아이들의 안전,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에는 인간적인 진정성이 묻어난다.얼마전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을 때 예정된 휴가를 취소하고 경로당과 건설현장, 이동노동자 쉼터를 직접 찾아 나선 것도 같은 이유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앞서는 일정은 없다는 것이 그의 확고한 원칙이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하며 시민의 생활 속으로 먼저 들어가는 것도 단순히 의견을 듣는데 그치지
▲ 임용치 씨 별세, 임성철·성옥씨 부친상, 오혜선씨 시부상, 김종민(메리츠증권 사장)씨 빙부상, 임혁·태윤씨 조부상, 김호준·영채씨 외조부상 = 16일, 강남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3호실, 발인 19일 오전 6시, 장지 속초시승화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남부지방 집중호우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시작했다.희망브리지는 최근 남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주택과 차량 침수, 산사태 등 피해가 이어지면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모금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희망브리지는 모금한 성금을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 사용할 예정이다. 지역과 재해에 따라 지원이 중복되거나 누락되지 않도록 배분한다는 방침이다.희망브리지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기관이다. 수해와 산불 등 국내에서 재난이 발생하면 성금을 모아 피해자를 지원하고 긴급 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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