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경기도지사직 인수기구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민선 9기 경기도정의 청사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준비위원회는 18일 오전 김태년 준비위원장 주재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위원회 운영 방향과 경기도 재정 상황, 주요 정책 구상 등을 설명하며 향후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김 준비위원장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준비위원회 명칭에 담긴 의미를 먼저 설명했다.그는 “‘준비위원회’라는 이름은 김동연 지사가 이룬 성과와 도정의 연속성을 존중하면서 그 위에 추미애 당선인의 새로운 비전을 더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민선 8기 성과를 계승하는 동시에 민선 9기만의 차별화된 정책 방향을 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대형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생태 복원을 지원하기 위해 '산불피해지 대국민 응급 산림복원 프로젝트'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희망브리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산림생태복원 사업의 세 번째 프로젝트다. 산불 피해 지역의 추가 훼손을 막고 숲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희망브리지는 이번 서명운동의 핵심 메시지로 '더 다치지 않는 숲', '숲이 스스로 살아날 시간', '다음 재난을 막는 변화'를 제시했다. 산림 복원이 단순한 조림 활동을 넘어 재난 예방과 생태계 회복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취지다.캠페인은 올해 12월까지 희망브리지 공식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제1회 '자랑스러운 가톨릭의대인'으로 무료 자선병원 요셉의원을 설립한 고(故) 선우경식 원장(의대 10회)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가톨릭대 의대는 지난 16일 가톨릭중앙의료원 설립 90주년 기념식에 앞서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 L층 가톨릭 의료역사 홍보관에서 고인의 주요 공적을 담은 부조상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날 공개식에는 민창기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동건 가톨릭대 의과대학장, 고영초 요셉의원장 등 학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렸다.올해 처음 제정된 '자랑스러운 가톨릭의대인'은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동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 식품외식·푸드테크 기술사업화' 사업 운영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에 따라 상명대 푸드테크 기술사업화 사업단은 올해 정부의 12대 푸드테크 핵심 분야 중 ▲식물성·곤충 단백질(대체식품) ▲시니어 및 펫 타깃의 케어푸드 ▲친환경 식품포장 등 3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사업화 지원에 나선다.지난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수행해 온 상명대는 식물성 식품, 식품 부산물 업사이클링, 케어푸드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연구·창업을 연계한 기술사업화 모델을 구축해 왔다. 올해는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
가톨릭관동대학교 소속 관노동아리가 지난 17일 강릉시 아리마당에서 열린 '2026 강릉단오제' 무대에 올라 지역 고유의 전통 탈놀이인 관노가면극을 성황리에 시연했다고 18일 밝혔다.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강릉단오제의 대표 행사로 꼽히는 관노가면극은 조선시대 관청 노비들이 대사 없이 춤과 동작만으로 해학과 풍자를 표현하던 전통극이다. 이는 국내 국가무형유산 중 유일한 무언(無言) 가면극으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닌다.가톨릭관동대 관노동아리는 강릉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승하는 주요 전수단체 중 하나로, 매년 단오제 행사에 참여해 지역 전통문화 계승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간호대학이 취약계층 환자 지원을 위해 건양대학교병원에 헌혈증서 53장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헌혈증서 기증은 간호대학 학생과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이뤄졌다. 병원 측에 전달된 헌혈증서는 사회사업팀을 거쳐 수혈이 시급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비용 부담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에 우선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건양대 간호대학은 예비 간호사로서 갖춰야 할 인성과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및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학생들이 배운 나눔의 가치를 의료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임효남 건양대 간호대학장은 "학생과 교직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김영길GRACE스쿨은 지난 17일 포항 지역 소상공인 및 외식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 리더십 특강' 제3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서비스와 경영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전체 6회 과정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세계미식도시 ESG 포항' 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이날 강연을 맡은 박수현 한양대 IAB 자문교수는 '로컬 비즈니스의 ESG 실천과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표가 협력사 선정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은 현황을 설명하며, 소규모 사업장에
여주시가 관광브랜드 ‘다채로운 여주·컬러풀 여주’의 정체성을 도시 전반에 녹여내기 위한 ‘2026 여주 관광 톤온톤(Tone-on-Tone)’ 사업을 하반기부터 본격 확대하며 관광도시 브랜딩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시는 17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관계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여주 관광 톤온톤’ 2차 협업회의를 열고 상반기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하반기 운영 방향과 확대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변 ‘여주 관광 톤온톤’ 사업은 관광브랜드 ‘다채로운 여주·컬러풀 여주’의 인지도를 높이고 도시의 시각적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핵심 사업으로 계절과 시기별로 지정
광주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의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박 당선인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3만호 규모의 역세권 신도시 조성과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는 한편, 장마철 재해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행정 의지를 드러냈다.박 당선인은 17일 직통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경기도 도시주택실 관계자들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시의 공간구조 혁신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박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현재 추진 중인 곤지암역세권 제2단계 도시개발사업의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경기광주역
서울사이버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학과장 김은호 교수)가 오는 6월 27일(토) 19시, 온라인 ZOOM을 통해 졸업생 특강 <수업지도안부터 시범강의까지, 한국어교원 취업 실전 노하우>를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한국어교육학과 20학번 졸업생(2024년 2월 졸업)이자 현재 경상북도교육청 한국어교육센터에서 한국어교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수경 선생님이 맡았다. 조수경 선생님은 타 분야에서 활동 중 본교 한국어교육학과에 입학하여 2024년 졸업하였으며, 이후 김천대학교 한국어학당, 중학교 및 고등학교 한국어학급 등 다양한 한국어교육 현장에서 경력을 쌓아 왔다. 현재는 경상북도교육청 한국어교육센터에서 한국어교원으로 활동하며 외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봉사모임 '함께하는 여정'이 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7일 서울 사랑의달팽이 사무국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박정례 회장과 김선미 이사, 함께하는 여정 소속 한숙희·최서희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부금을 전달하며 청각장애인의 치료와 재활을 응원하는 뜻을 전했다.함께하는 여정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한 봉사모임이다. 회원들은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희귀질환 아동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사랑의달팽이와의 인연도 이어지고 있다. 함께하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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