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청렴을 시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내세우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시작, 리더와 함께하는 청렴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에 맞춰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자의 청렴의식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부패 취약 분야 심층조사’ 결과를 반영해 공직자가 실제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교육은 박 시장의 청렴 메시지로 시작됐다. 박 시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를 만들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교원에 이어 행정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실시하며 대학 행정 시스템의 AI 전환에 나섰다.가천대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교내 AI도서관 GAIA강의실에서 7급 이하 직원 48명을 대상으로 ‘2026 하계 AI를 통한 행정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교수진을 대상으로 실시한 AI 교육을 대학 행정 업무 전반으로 확대한 조치다.교육은 인공지능학과 최재용 교수가 맡았으며, 생성형 AI를 실제 행정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1일 차에는 챗GPT(ChatGPT) 등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공문, 이메일, 보고서 작성 실습이 진행됐
신상진 성남시장이 첨단 푸드테크 산업 육성과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 확립,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균형 잡힌 시정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13일 오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공공기관과 대학, 병원, 기업 등 10개 기관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과 성남산업진흥원, 성남푸드테크산학연협의회,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서울대학교 식품바이오융합연구소 푸드테크센터 등이 참여했다.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현대그린푸드, 탑테이블 등도 힘을 보탰다.◇신 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13일 메디컬캠퍼스 신축 L보건학관에서 '2025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을 열고, 김충환 경방신약㈜ 대표이사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열린 학위수여식에서는 김 대표를 포함해 박사 10명, 석사 37명 등 총 47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대학 측은 김 대표가 국가 산업 발전과 산학협력 체계 구축, 실무형 인재 양성 및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이번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이날 밝혔다.김 대표는 지난 2020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한 기업인이다. 2025년부터는 건양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과 기
메타약품이 PDO 봉합사 ‘미니팅’과 필러 제품을 결합한 복합 시술법을 의료진에게 공유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임상 접점 확대에 나섰다.메타약품은 지난 6월 17일 이지동안의원에서 ‘2026 미니팅·뉴비아·가나브이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의료진 약 30명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메타약품의 PDO 봉합사 브랜드 ‘미니팅(MINITING)’과 MDC글로벌의 필러 브랜드 ‘뉴비아(NEAUVIA)’, ‘가나브이(GANA V)’를 활용한 복합 시술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실리프팅과 필러를 조합한 안면 리프팅 및 윤곽 개선 방법을 중심으로 강연과 라이브 시연이 진행됐다.이지동안의원 도재운 대표원장은
단국대학교는 국내 어지럼증 치료의 개척자이자 '안서동 슈바이처'로 불리는 이정구 명예교수(85)가 후학 양성과 아프리카 남수단 의료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현재 미국 샌디에이고에 체류 중인 이 명예교수가 대학 측에 기부금을 전달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024년 단국대 재직 시절 20여 년간 모은 연금 1억 원을 쾌척한 데 이은 것으로,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총 2억 원에 달한다.기탁된 발전기금은 후학 양성과 더불어 남수단 의료에 헌신했던 故 이태석 신부의 뜻을 기리는 의료지원 사업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단국대는 기부자의 취지에 맞춰 개교 80주년을 맞는 오는 2027년, 의과대학과 단
신협중앙회는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ESG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캠페인은 이날 대전 신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임직원들은 사무실과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폐전기·전자제품을 가져와 캠페인에 참여했다. 신협이 자체적으로 취합한 불용 전산장비도 수거 대상에 포함했다.수거한 제품은 비영리 사단법인 E-순환거버넌스가 재활용한다.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전자제품의 유해물질을 처리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회수하는 과정을 맡았다.자원순환 실적에 따라 발생하는 수익금은 신협사회공헌재단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진행하는 사
박찬대 인천시장이 13일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인천과 중국 간 미래지향적 교류를 확대하고 한중 우호관계 발전을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 시장은 이날 인천을 방문한 다이빙 대사를 접견하고 한중 양국과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양측은 한중 우호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방정부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경제와 문화, 환경, 인적 교류 및 미래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경제·문화 넘어 미래산업까지 협력 넓힐 것”박 시장은 인천이 지리적·역사적으로 중국과 깊은 인연을 맺어온 도시라는 점을 강조했다.박 시장은 “인천은 황해를 사이
▲주임순(향년 94세)씨 별세. 이정환(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씨 모친상, 이재상(전 SK 부사장)·이규상(르노코리아 근무)씨 조모상 = 12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5일 오전 5시 45분, 장지 경남 합천군 율곡면 선영.
세금은 과세관청이 관련 법령과 사실관계를 토대로 부과하지만, 납세자가 모든 처분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과세 대상이나 세액 산정 과정에 오류가 있거나 사실관계에 대한 해석이 달라 부당한 처분을 받았다고 판단된다면 법에서 정한 절차를 통해 이를 다툴 수 있다. 이를 통상 ‘조세불복’이라고 한다.조세불복은 단순히 세금이 예상보다 많이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진행하는 절차는 아니다. 과세관청이 어떤 사실관계를 근거로 처분했는지, 해당 사실에 적용한 세법 규정은 적절한지, 과세표준과 세액 산정 과정에 문제가 없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특히 사업이나 재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은 계약관계
맞춤가발 전문기업 하이모가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전국 800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하이모가 전국 800호, 서울 116호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했다고 13일 밝혔다.나눔명문기업은 5년 이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납부를 약정한 중견·중소기업 대상 고액 법인 기부 프로그램이다. 하이모는 최근 5년간 1억 1566만 원을 기부해 그린 회원으로 가입했다.가입식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하이모 홍정은 부사장과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하이모는 2000년부터 환아 무료가발 지원 캠페인 ‘러브헤어’를 운영해왔다. 해당 캠페인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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