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예산 절감과 세입 확충 등 재정 건전성 강화에 기여한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하며 혁신적인 재정 운용 성과를 공유했다.시는 11일 시 본청과 군·구, 공사·공단 등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인천광역시 재정혁신대상’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재정혁신대상은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건전한 재정 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제도다.시는 우수 재정혁신 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재정 운용 역량을 강화하고 혁신 성과를 시 전반에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올해 공모는 시 본청과 산하 공공기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예산 절감, 지방보조금 운용 혁신, 지방세 확충, 세외수입
시흥시가 어린이들의 창작동요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대표 환경문화축제를 연다.시는 내달 11일 오후 3시 시청 늠내홀에서 ‘제5회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는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시흥시의 대표 환경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매년 참가 규모와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특히 2024년부터 대상 수상곡이 장관상으로 격상됐으며 역대 수상곡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는 등 환경교육 콘텐츠로서의 우수성도 인정받고 있다.올해
경기평택항만공사가 11일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ESG 경영과 공공혁신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ESG·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국민 참여형 정책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내달 3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공사에 따르면 공모 분야는 공사 사업 및 업무와 연계한 ESG 분야와 혁신 분야로 구성됐다. ESG 분야는 ▲환경(E) 부문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RE100 및 에너지 절감, 친환경·자원순환·해양오염 저감 ▲사회(S) 부문 지역사회 상생, 민간협력 확대, 저출생·지역소멸 대응, 안전 및 재난관리 강화 ▲지배구조(G) 부문
최근 들어 관악산 등산객이 두 배 이상 늘었다는 뉴스를 봤는데 그 이유가 재밌습니다. 올해 초 한 방송에서 어떤 역술인이 “운이 안 풀리면 관악산으로 가라”고 한 것이 발단이 됐다는 겁니다. 관악산 정기가 좋다는 역술인의 증언이 시험, 군입대, 취업 등 많은 게 불확실한 상황에서 좋은 기운을 받고 싶어 하는 젊은이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분석입니다. 실제로 늘어난 등산객 대부분이 20~30대 젊은이라는 게 그 방증입니다. 젊은층의 종교 인구는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저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아이러니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기존 전통적인 종교시스템 대신 ‘힙하다’는 점집을 찾고 AI로 사주와 궁합을 보는가 하면 숙소를 정할 때
경기도가 내달 1일부터 배기량 1600cc를 초과하는 비영업용 하이브리드 차량을 신규 또는 이전 등록할 경우 지역개발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한다고 밝혔다.11일 도에 따르면 도는 정부의 하이브리드 차량 취득세 감면 정책이 2024년 종료된 데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9개 시·도가 이미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채권 매입을 시행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를 개정했다.지역개발채권은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채권으로 자동차 등록 시 일정 금액을 예치하는 방식이다.채권 보유자는 만기 이후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으며 채권 매입을 통해 조성된 재원은 지역개발사업과 주민 복지사업 등에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인이 새로운 평택시정의 밑그림을 그릴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민선 9기 시정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최원용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10일 현판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인수위원회는 이날부터 2주간 운영되며 평택시 주요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현안과 중점 추진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인수위원회는 운영 기간 동안 각 부서의 주요 업무와 현안 보고를 토대로 당선인 공약의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새로운 시정 비전과 목표를 구체화하는데 집중한다. 아울러 주요 정책과제의 우선순위를 검토하고 취임 이후 안정적인 시정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평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가칭) 동백IC 설치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1일 기흥구청 다목적실에서 ‘영동고속도로 (가칭) 동백IC 설치사업’ 2차 주민설명회를 지난 9일 개최하고 기본설계안 재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월 1차 주민설명회와 공람·공고 기간 접수된 주민 의견을 종합 검토해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특히 주민들은 동백IC 설치에 따른 소음과 환경 문제 해소는 물론, 광도와이드빌 아파트 진입로를 기존대로 유지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주민들은 진입로가 변경될 경우
노을 담은 활력 포구 오이도' 빨강등대 올랐으나 노을은 보지 못하고 선착장 어물 가게 들러보니 갯냄새 진동, 즉석 회 떠서 파는 가게 즐비하고 가게마다 손님들 득실, 주인이 회칼 들고 기회 노리는 줄도 모르는 생선들은 여기저기 펄떡펄떡 꿈틀꿈틀, 남들은 이런 생명 바라보며 신선하다 맛있게 회 떠서 먹는데, 나는 징그럽고 불쌍해서 못 먹으니 비위가 약한가? 생으로 먹으나 익혀 먹으나 희생은 마찬가지지만...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전담조직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강화하며 인명피해 예방에 나섰다.도는 10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풍수해·폭염·복구 등 도-시군 합동회의(9차 TF)’를 열고 폭염·열대야 대응대책과 여름철 인명피해 예방사업, 재해복구사업 추진 현황 등을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기상 여건 변화로 폭염이 장기화되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올해 온열질환자 발생도 크게 늘고 있다. 도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도내 온열질환자는 4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명보다 약 2.6배 증가했다. 전국 온열질환자 역시 21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5명보다 두 배 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경기교육대전환의 첫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파주 교육 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안 당선인은 10일 파주에서 열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과 함께하는 교육간담회’에 참석해 학부모,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마을교육 활동가 등 지역 교육주체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당선 이후 진행 중인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학부모 네트워크 복원 필요성을 비롯해 운정신도시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와 중·고등학교 신설, 급식실 등 학교시설 부족, 작은학교 통폐합 우려,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확대, 마을교육 활성화, 안전한 통
평택시가 올해 말 일몰 예정이었던 ‘평택지원특별법’의 유효기간 연장이 최종 확정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시는 10일「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평택지원특별법)」 개정법률안이 지난 9일 최종 공포된 것에 대해 66만 평택시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혔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 공포로 특별법 유효기간은 기존 올해 말에서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 연장됐다.이에 따라 시는 특별법 종료에 따른 행정적·재정적 공백 우려를 해소하고 지역 현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덕국제학교 설립 등 주요 사업 안정적 추진평택지원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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