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오는 10월 28일(화) 오후 2시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여성, AI, 그리고 연결(Woman, AI and Connection)’을 주제로 ‘2025 여성기술창업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기술창업과 혁신 생태계에 관심 있는 학생들과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5회째를 맞아 기술창업에서 어려움을 겪는 여성 예비 창업인을 위해 선배 여성 창업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AI 시대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여성 리더십, 창업 생태계 내 연대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한양대학교는 유기나노공학과 위정재 교수의 첨단소재연구실 소속 대학원생들이 지난 9월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한국고분자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및 우수논문 발표상, 장려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 문호준 석·박사통합과정생은 ‘TCI최우수논문발표상’, 이재경 석·박사통합과정생은 ‘우수논문발표상’, 윤소미 석·박사통합과정생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TCI최우수논문발표상’은 TCI세진씨아이의 후원으로 고분자 과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와 탁월한 발표 능력을 보여준 연구자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의미를 갖는다.문호준 학생은 「Light-T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22일(수) 오전 10시30분 행정동 2층 제1회의실에서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회장 정양호)와 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업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설계·홍보·운영 ▲협회 임직원 및 회원사 역량 강화 ▲교육·채용정보 공유 및 상호 홍보 등 지속 가능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향후 ▲산업보안 커리큘럼의 공동 기획·운영 ▲회원사 대상 직무교육·세미나 ▲학생 대상 현장 연계 프로그램 및 채용연계 정보 공유 ▲공동 홍보 등 실질적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숭실대학교 정보과학대학원(원장 신용태)은 오는 10월 28일 본교에서 ‘글로벌 디지털 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ICT(정보통신기술) 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과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숭실대 정보과학대학원과 스파르탄소프트웨어교육원, 캠퍼스타운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52개국 190여 명의 개도국 정부 고위 공무원과 국내 ICT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다.이와 함께 컨퍼런스에는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신맹호 한국사무소 대표, 탄자니아·에콰도르 주한대사, KOICA 역량강화 프로그램 사업팀장 등 주요 국제기구 및 정부 인사가 참여한다. 산업계에서는 윤정원 아마존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과 진로 문제를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정숙희)는 지난 10월 17일 영일대 해수욕장 장미공원에서 열린 '2025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유관기관 연합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청년과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캠페인은 '편견 없는 세상, 건강한 마음'을 주제로 열렸으며, 한동대는 단순한 진로상담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적 어려움 까지 함께 돌보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 맞춤형 진로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의 트리니티융합대학 스포츠재활의학전공은 지난 21일(화) 오후 6시 창조관 대강당에서 실습복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습을 앞둔 학생들에게 전공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미래 전문 재활트레이너로서의 첫걸음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트리니티융합대학 김지은 학장을 비롯해 스포츠재활의학전공 이승엽 교수가 참석해 학생들에게 직접 실습복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김지은 학장은 축사에서 “실습복은 단순한 유니폼이 아니라 여러분이 선택한 길에 대한 책임과 전문성을 상징한다”며 “가톨릭관동대에서 배운 지식과 열정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인정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전자공학과 강석주 교수 연구팀(양진철 석박통합과정, 최재민 석사과정, Matti Zinke 석사과정)의 논문이 세계 최우수 인공지능 학회인 ‘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 NeurIPS 2025’에 채택되었다고 22일 밝혔다.1987년부터 시작된 NeurIPS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분야의 발전을 선도해 온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대회로,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와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에 채택된 논문 제목은 ‘QSCA: Quantization with Self-Compensating Auxiliary for Monocular Depth Estimation’이며, monocular depth estimation 모델 특화 quantization 프레임워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의 RISE미래키움운영센터(센터장 전미경)가 서울시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린이 명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은석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총 32회에 걸쳐 다양한 명상 수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늘봄학교’는 정부 주도의 방과 후 돌봄 체계로, 정규 수업 이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명상 프로그램은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탄력성, 집중력 향상 등을 목표로 기획됐다.이번 명상 프로그램은 동국대학교 RISE미래키움운영센터와 종학연구소(소장 정도스님)가 공동 개발했으며, ▲노래 명상 ▲바른 자세 명상 ▲호흡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관장 박명림)은 지난 10월 17일 별세한 일본의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전 총리와 김대중 전 대통령, 이희호 여사 관련 사료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무라야마 전 총리는 재임 기간(1994년 6월~1996년 1월) 중이던 1995년 8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50주년을 맞아 일본의 침략과 식민지배를 사죄하는 이른바 ‘무라야마 담화’를 발표해 일본 정치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 그는 평소 김대중 전 대통령을 높이 평가하며, 진정한 한일관계의 발전과 동북아 평화를 위한 김 전 대통령의 외교 활동을 적극 지지해 왔다. 이번에 공개된 사료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 그리고 무라야마 전 총리의 교류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첨단소재공학과 김재민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OLED(유기발광소자) 소재·소자 개발을 가속화할 초고성능 소자 분석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교수팀이 수행한 연구는 3세대 OLED인 ‘열활성지연형광(Thermally Activated Delayed Fluorescence, TADF)’ OLED 소자를 비파괴 방식으로 분석해, 소자 내부 발광층의 핵심 물성(물리적 성질)을 실시간 예측하는 기술이다. TADF는 희토류 재료 없이 순수한 유기 분자로 구성되어 최대 100%의 빛 변환 효율(여기자 수확률)과 높은 색 순도(20nm 이하의 발광 반치폭)를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 발광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OLED 설계에 AI를 활용하는 시도가
KAIST 뇌인지과학과 정재승 교수가 최근 한 강연에서 “이제 글은 믿을 수 없으니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웬만한 글은 이미 AI가 더 빠르고 완성도 있게 써내기 때문에 앞으로는 글쓰기보다 이야기를 얼마나 잘하느냐가 개인의 역량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는 게 이유입니다. 강의을 듣지 않았지만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기존의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내용, 환경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언어 기반의 텍스트생성 기술은 글쓰기와 문서 생성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특히 표준 문체, 정형화된 보고서, 기사 스타일의 글은 인간 못지 않게 잘 처리하기 때문에 단순 문장이나 표현능력 만으로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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