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주민과 농업인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공감토크를 이어가며 시민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김보라 시장은 생활 속 불편 해소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추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9일 대덕면 주민과 지역 농업인을 차례로 만나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농업 발전 방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은 물론 안성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생활환경 개선부터 미래 농업 정책까지 폭넓은 제안을 쏟아냈다.먼저 대덕면에서 열린 주민
인천시가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IC1)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발전사업허가를 신청하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30일 수도권 최대 전력수요지라는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주민과 상생하는 해상풍력 모델을 구축해 인천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시는 이날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위원회에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IC1)에 대한 680MW 규모의 발전사업허가를 신청했다. 이번 발전사업허가는 시 에너지 전담기관인 인천도시공사가 신청했으며 당초 집적화단지로 지정된 1000MW 전체를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정부의 발전지구 편입 고시가 마련되지 않은
늦은 밤 술자리를 마친 뒤 지인의 집이나 숙박업소로 함께 이동했다가 이후 발생한 신체 접촉이 문제되어 유사강간 성범죄 혐의로 수사를 받는 사례가 적지 않다. 겉으로는 자연스러운 귀가나 추가 대화 과정처럼 보이지만, 이후 당사자 간 기억과 해석이 엇갈리면서 형사 사건으로 비화되는 경우가 많다.실무에서 자주 등장하는 상황을 보면, 오랜 지인 관계인 A씨와 B씨가 술자리를 마친 뒤 다른 일행과 헤어진 후 둘만 남아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함께 택시를 타고 A씨의 집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있다. 이후 집 안에서 추가로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던 중 신체 접촉이 발생하는데, A씨는 당시 분위기상 자연스럽게 합의된 행동이었다고 인식
인천시가 인공지능(AI) 커넥티드카와 사이버보안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1조원 규모의 국비사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박찬대 시장이 직접 전담조직(TF)을 지휘하며 AI 커넥티비티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 시장 주재로 '인공지능(AI) 커넥티드 모빌리티 전담조직(TF) 점검회의'를 열고 AI 커넥티드카와 사이버보안 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 전략과 국비사업 유치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27일 전담조직(TF) 발족과 킥오프 미팅에 이어 마련된 후속 점검회의로,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정부 공모사업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기
성남시가 미래 모빌리티 혁신과 노인복지 서비스 신뢰도 제고를 양축으로 한 시민 체감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신상진 시장은 첨단 교통 인프라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노인복지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복지 행정의 투명성과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3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시청 제1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 전문가, 참여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3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추진해 온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지원을 받아 전국 20개 임시구호시설을 운영하며 재난 피해 가구의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재난피해세대 지원사업'은 화재와 수해 등으로 거주지를 잃은 이재민에게 임시주거와 생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1년 시작해 올해 6년째를 맞았으며, LH와 LK그룹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희망브리지는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구호금과 구호키트, 임시주거시설 운영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 가구에는 최대 3개월 동안 머물 수 있는 임시 거주 공간을 제공한다.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가구는 30만 원, 2인 가구는 40만 원, 3인 이상 가구는 50만 원의 구
박기수 씨 별세, 빅근우(녹색경제신문 전문위원)·박근숙·박근태·박근석(기아 오토랜드 광주 선임엔지니어) 부친상29일 오후 6시45분 전남광주 만평장례식장 201호, 발인 31일 6시30분, 장지 용인 평온의숲.
지방의회의 국외 출장비 유용 의혹 수사가 연일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다. 경남, 충북, 전북 등 전국 각지의 지방의회에서 국외 출장 경비를 허위로 부풀려 편취하거나 부당하게 집행한 혐의로 지방의회 의원, 전·현직 공무원, 여행사 관계자 등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공개된 수사 결과를 살펴보면, 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경남도의회 국외 출장비 편취 혐의(사문서변조·사기 등)로 현직 도의원 1명과 도의회 공무원 6명, 여행사 대표 6명 등 총 1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항공권 관련 서류를 변조해 항공료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출장비를 과다 청구하여 총 6,600만 원을 편취한 혐의를
최근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간 경쟁이 격화됨에 따라 상표를 둘러싼 법적 분쟁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온라인 유통 채널의 확대와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증가로 인해 유사 상표의 무단 출원, 무단 모방 등록, 상표권 침해 사례가 잇따르면서 관련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특히 국내에서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를 두고 특허청의 거절결정, 이의신청, 무효심판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히 원하는 상표를 빠르게 출원하는 단계를 넘어, 향후 실질적인 권리행사와 사업 확장을 고려한 지정상품 선정 및 분류 전략이 한층 중요해졌다.상표는 등록 여부 뿐만 아니라 실제 사업에서 안정적으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주식회사 국제커리어(이사장 김정수)가 재단법인 녹색에너지연구원(원장 황규철)과 에너지산업 분야 전문인재 양성 및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식회사 국제커리어는 지난 7월 28일 오후 3시 국제커리어 회의실에서 녹색에너지연구원과 ‘에너지 전문 JOB 플랫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에너지산업 인력수요에 맞춘 인재양성 방안,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연계, 에너지기업 채용지원 및 플랫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에너지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 취업지원을 연계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졸업예정자 및 청년 구직자의 취
밀알복지재단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혁신도시에 '굿윌스토어 밀알우리WON금융타운점'을 개점하고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기부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매장은 전북 지역에서 세 번째로 문을 연 굿윌스토어이자 전국 51번째 매장이다. 우리금융이 조성한 '전북 우리WON금융타운' 1층에 입점했으며, 우리금융미래재단의 지원으로 마련된 17번째 굿윌스토어이기도 하다.개점을 계기로 전북 지역 발달장애인 7명이 신규 채용됐다. 직원들은 기증품 수거와 분류, 상품화, 진열, 판매 등 매장 운영 전반의 업무를 맡게 된다. 밀알복지재단은 장애 특성을 고려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최저임금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9일 열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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