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산업단지 근로자의 의료복지 향상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4개 병원과 손잡고 의료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HU공사는 29일 화성종합경기타운 기자회견실에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동탄시티병원, ABC병원, 화성유일병원과 산업단지 입주기업 임직원 및 가족을 위한 진료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HU공사가 관리·운영하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말 기준 13개 산업단지 내 2775개 입주기업과 5만2874명의 종사자 및 가족이다.협약에 참여한 4개 의료기관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가족들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협치기구인 '(가칭) 경기교육위원회'를 경기교육 대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도교육청은 29일 조원청사 4층 국제회의실에서 '(가칭) 경기교육위원회' 첫 소통 협의회를 열고 경기교육 발전 방향과 핵심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경기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 교육행정위원회 김성수 위원장과 김현석 부위원장, 대학 관계자, 교원과 일반직·공무직 직원, 학생, 학부모,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학교 스포츠를 일부 학생만의 활동이 아닌 모든 학생을 위한 교육으로 전환하겠다며 ‘운동하는 일반학생, 공부하는 학생선수’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 경기 학교 스포츠 혁신을 선언했다.도교육청은 29일 남부청사에서 ‘학교 스포츠 혁신, 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열고 학교 스포츠의 새로운 역할과 미래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서울대학교 강준호 교수를 초청해 경기도형 학교 스포츠 혁신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담당자, 학교 운동부 관리자와 지도교사, 스포츠클럽 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학부모 등 220여
전국 9개 거점국립대학교와 교육부, IBK기업은행이 대학 보유 우수 기술을 사업화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3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회장 김정겸 충남대 총장)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교육부, 기업은행과 함께 ‘대학 혁신기술 사업화 및 지역 창업 생태계 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겸 회장을 비롯한 9개 거점국립대 총장단, 최교진 교육부 장관, 장민영 기업은행장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대학원과 연구소에서 개발된 혁신 기술을 민간 창업으로 연결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권 회복을 위한 핵심 정책인 교권보호전담관 공개모집에 1823명이 지원한 것과 관련해 "무너진 교권을 함께 바로 세우자는 도민의 절실한 염원이 모인 결과"라며 교권 보호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도교육청은 지난 28일 교권보호전담관 공개모집 접수를 마감한 결과 50명 모집에 총 1823명이 지원해 36.4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지원자는 현직과 퇴직 교원을 비롯해 변호사, 의사, 전·현직 경찰, 갈등조정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교권 보호에 뜻을 함께하는 경기도민들이 대거 참여했다.이번 공개모집은 중대한 교권 침해와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 민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9기 핵심 공약인 동부권 행정기능 이전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균형발전과 행정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28일 전진선 군수가 용문면 등 동부권 행정기능 이전 후보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동부권 행정기능 이전은 지역 간 행정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민선9기 핵심 공약이다. 행정기능을 효율적으로 분산해 동부권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이날 전 군수는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와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용문면사무소 등 이전 후보지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서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과 민생경제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주요업무계획 및 공약사업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4대 군정 방향과 11개 군정 목표에 따른 하반기 부서별 업무계획과 공약사업 추진 방안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경제와 농업, 관광, 청년 분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복지와 교육,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주요 정책을 논의했다.특히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생활 인구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
안성시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범대위)가 송전선로와 LNG 발전소 건설 계획 철회를 촉구하며 정부를 상대로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범대위는 지난 28일 세종특별자치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청사 앞에서 시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전선로 및 LNG 발전소 건설 계획에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집회는 국가 첨단산업 지원을 위한 송전선로와 LNG 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안성시가 환경적 부담과 생활권 피해를 과도하게 떠안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사업 계획 전면 재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 강화를 요구했다.집회에서는 범대
김보라 안성시장이 양성면과 고삼면 주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균형발전과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주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어느 한 지역도 소외되지 않는 안성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28일 양성면과 고삼면에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열고 주민들과 지역 발전 방향과 생활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 앞서 양성면 주민자치센터 밴드반과 고삼면 주민자치센터 색소폰반의 식전 공연이 열려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화합의 분위기를 만들었다.김 시장은 행사에서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설
조용호 오산시장이 민선9기 출범 이후 공무원노동조합과 첫 공식 간담회를 갖고 상생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협력적 노사문화 조성에 나섰다.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오산시지부와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열고 신뢰를 기반으로 한 노사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조 시장과 박미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오산시지부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진이 참석해 조직 운영과 직원 근무환경 개선, 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조 시장은 노사 상생 의지를 나타내기 위해 오산시공무원노동조합 후원회원으로 가입하며 노동조합을 시정 발전의 동반자이자 소통의 파트너로 존중하겠다는
수원시가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 중심의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속도를 낸다.시는 총 3조 8311억원 규모의 2026녖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29일 열린 수원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추경 규모는 당초 본예산 3조 5190억원보다 3121억원(8.9%)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 2500억원과 특별회계 621억원이 각각 증액됐다.이번 추경은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사항을 반영하고 고물가·고유가 장기화로 위축된 민생경제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905억원 ▲The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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