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음악과와 미래교육원이 후원하고 <나우 피아노 연구회>가 주최하는 ‘세라믹 팔레스홀과 함께하는 2025 나우카르페디엠 Summer International Piano Festival’이 오늘 7월 8일(화)부터 10일(목)까지 3일간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열린다.이번 페스티벌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8명의 세종대 음악과 지도교수들과 더불어 한국, 중국, 홍콩 등지에서 온 세종대 음악과 재학생 및 졸업생 등 총 68명의 피아니스트가 함께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펼쳐진다. 페스티벌 기간에는 총 3회의 음악회와 2회의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피아노 음악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일반대학원 바이오응용독성학과 류산들 연구원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22차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AI 기반의 인간 중심 대체 시험법’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독일 위해평가원(BfR), 미국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NIEHS) 등 국내·외 연구기관이 참여해 최신 대체 시험법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이번에 발표한 연구는 ‘섬유아세포 콜라겐 겔 수축 정량화를 위한 자동화 이미지 분석 기법 개발’로 폐섬유증 모델 동물실험을 대체하기 위해 세포 외 실험을 수행하고 딥러닝 영상 분석을 통해 결과를 정량화한 것이
덕성여자대학교는 식품영양학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비니티(Beanity) 팀(김태인, 조수아, 최예은, 최예지)이 지난 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에코트로펠리아 코리아 2025’ 결선 대회에서 대상 수상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0개 이상의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본선에는 단 6팀만이 진출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비니티 팀은 분리대두단백(Soy Protein Isolate)을 활용해 개발한 고탄성 식물성 두부 제품으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제조 과정의 복잡성을 줄이면서도 단백질 함량을 높이는 기술적 혁신성, 환경 친화적 요소, 시장성과 상용화 가능성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지난 주 대통령은 취임 30일을 맞아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질문과 순서를 미리 정하지 않고 기자들이 자유롭게 묻고 대통령이 답하는 타운홀 미팅 형식입니다. 여기서 대통령은 공직사회를 로보트태권V에 비유해 설명했습니다. 로보트 그 자체는 엄청난 힘을 갖고 있지만 조종석에 누가 앉는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겁니다. 철수가 타면 철수처럼 움직이고 영희가 조종석에 앉으면 영희처럼 행동한다는 것이지요. 철수와 영희가 아무것도 안 하면 공직사회는 엉뚱한 행동을 하게 된다며 공무원은 국민이 선출한, 즉 국민의 주권의지를 대행하는 지휘관에 따라 움직이는 게 의무라고 했습니다. 아주
2025년 7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대학교, 2위 고려대학교, 3위 중앙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6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67,464,862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대학교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위원이 진
보통 꽃들이 싫어하는 뙤약볕 장마 견디고 요즘에 의연히 피는 꽃, 꽃이 질 때도 시들지 않고 깨끗한 모습 그대로 품위있게 떨어지는 꽃(아래 사진 둘), 내가 사춘기에 좋아했던 니체 말, "비켜라 운명아, 내가 간다"처럼 당당한 태도를 칭찬해서, 하늘을 능멸한다는 멋진 철학적 이름 '능소화' 누가 지었을까? 대단! 요즘 덥다고 난리인데, 능소화처럼 나도 능소인이 돼 볼까?
▲ 이기성씨 별세, 이경무(서울대 석좌교수)·범진(메리츠화재 사장)·경희·문희씨 부친상, 권희(포항지방법원 부장판사)·김지연씨 시부상 = 5일,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7호실, 발인 9일 오전 7시45분. ☎ 02-3410-3151
단국대는 지난 5일(토) 죽전캠퍼스 「DKU 클린룸 센터」에서 용인특례시와 세계적 반도체 장비 기업인 도쿄일렉트론코리아㈜와 함께 반도체 꿈나무 육성을 위한 초등학생 반도체 캠프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 연계 진로교육 활성화와 미래 반도체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사전 모집으로 선발된 용인시 초등학생 5·6학년생 40명이 참가했다. 국내 대학 최고 수준의 반도체 실습 인프라를 갖춘 「DKU 클린룸 센터」에서 진행된 캠프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서는 ▶반도체 기본 개념과 작동 원리 ▶반도체의 역사 소개 ▶클린룸 견학 및 반도체 제조 공정 실습 ▶
뉴욕의 아이비리그 명문인 컬럼비아대가 중단된 연방 지원금을 받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와 논의를 벌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단독 보도했다.6일(현지시간) WSJ은 복수의 소식통의 말을 인용, 컬럼비아대 이사회는 이날 트럼프 행정부와 중단된 연방 지원금을 받기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며 이같이 전했다.트럼프 행정부는 반이스라엘 시위 등으로 발생된 학생들의 캠퍼스내 반유대주의 운동을 검열하는 등을 내용으로 한 행정 명령을 컬럼비아대에 요구했지만 이번 협상에는 이같은 정부측 요구 사항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WSJ은 전했다.대신 대학내 시위 및 일부 과격학생들의 SNS 활동 등을 감시하거나 외부 옵저버를 파견하는 방안을
윤동주는 시 《자화상》에서 우물을 들여다봅니다.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며 펼쳐진 하늘에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 가만히 보니까 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서 돌아섭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가엾어져 도로 가서 우물을 들여다보니 사나이가 그대로 있더랍니다. 사람들은 이 시를 우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보면서 일제 강점기를 살아가는 자신을 성찰하고 애증하는 작품으로 해석합니다. 시인의 순수하고 정직한 자의식, 그리고 그 안에서 비롯된 윤리적 고뇌와 삶의 자세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자신의 모든 모습을 끌어안으려는 용기도 보입니다. 어릴 적 이 시를 읽으
1.내 고장 7월은 청포도가 익어 가는 시절, 저절로 나오는 시 구절2.이른 봄 무를 통째로 심으면 이렇게 씨앗 생기지만, 씨앗 뿌린 김장 무는 가을에 꽃 피지 않음3.중학교 실과 시간에 배운 7월 초순까지가 벼포기 유효분열, 그 이후는 볍씨 안 생기는 헛 분열4.맑고 순수하다는 뜻 순우리말, 꽃 이름과 같은 '수련' 이름지어 준 제자 딸이 남매 낳고 잘 사니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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