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사범대학 신입생 황의찬(26학번) 선수가 입학 직후 출전한 산악자전거(MTB)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대학부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황의찬 선수는 지난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백봉산 일대에서 열린 ‘2026 제1차 MTB 국가대표 선발 평가대회’ 크로스컨트리(XCO) 종목에 출전해 대학부 1위를 차지했다. 서울체육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올해 갓 입학한 새내기가 쟁쟁한 대학부 선배들을 모두 제치고 이뤄낸 성과라 체육계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모나용평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2026 WHOOP UCI MTB 월드 시리즈’와 6월 ‘2026 우즈베키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달 31일 오후 5시 서울캠퍼스에서 이탈리아의 링크캠퍼스 대학(Link Campus University)과 교류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양 대학은 앞서 지난 2월 단기프로그램 공동운영 및 공동·복수학위 추진 등을 골자로 하는 교류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해당 협정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된 자리로, 특히 음악학과 석·박사 '1+2 과정' 운영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이 과정에 입학하는 학생은 이탈리아 링크캠퍼스 대학에서 1년간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이후 상명대에서 2년 동안 석·박사과정을 수학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 3년 만에 이탈리아의 석사학위와 상명
“저성장 시대, 조직의 감성지능이 기업의 성과와 유연성을 좌우합니다”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조직문화'와 '정서적 자산'이 급부상하는 가운데,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원장 서용구)이 현장형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 ‘감성경영전문가(2급)’ 자격 취득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 환경에서 조직의 변화를 실질적으로 주도할 수 있는 전문 퍼실리테이터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조직 구성원의 몰입도를 높이고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을 강화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천적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가장 큰 특징은 철저한 '실행 역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와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규영, 동국대 연구부총장)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국민 창업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서울 및 경기 권역 일반/기술트랙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이 주관하며, 국가가 창업의 동반자가 되어 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 실패의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예비창업자 또는 이종창업이 가능한 3년 이내의 초기기업으로, 나이나 성별 및 지역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선발 단계에 따라 차별화된 지원 혜택이 제공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경영학과 이상근 교수(대외교류처장)가 지난달 31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선임됐다고 1일 밝혔다. 이 교수의 임기는 3년이다.이상근 교수는 야당 추천 비상임위원 2자리 중 한 자리에 위촉되었으며, 이번 위촉으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정상 가동을 시작하여 정파적 이해를 넘어 공정한 논의를 통해 현안을 처리해 나갈 예정이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 발달에 따른 방송·미디어·통신 융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1일 설립된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다.위원회는 앞으로 ▲방송미디어의 공적 책임 제고 ▲이용자 편익 증진 ▲방송미디어·통신 분야의 균
한양대학교박물관(관장 안신원)은 서울의 도시 형성 과정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한양뮤지엄아카데미 16기 <서울人, 서울을 얼마나 아시나요? Ⅱ: 만들어진 도시, 서울>’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근현대 시기 서울의 공간과 구조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중점적으로 조망한다. 서울은 오랜 시간 정치·경제·사회적 요구가 중첩되며 성장해 온 복합적인 도시로, ▲자연발생적 확장에 그치지 않고 행정구역 개편 ▲주거지 개발 ▲교통망 구축 ▲산업 및 기반시설 확충 등 다양한 제도적·물리적 과정을 통해 오늘날의 도시 골격을 갖추어 왔다. 이번 강좌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며, 근현대 서울이 어떻게
올해 창립 140주년을 맞은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가 학교가 지향해 온 오랜 가치와 미래 비전을 널리 전파할 새 얼굴로, 각자의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동문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와 이재은 MBC 아나운서를 선정했다.이화여대는 지난 30일 본관 접견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두 동문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향숙 총장을 비롯해 박성연 학사부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차은영 사회과학대학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고민희 홍보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대거 참석해 두 사람의 합류를 환영했다. 이들의 홍보대사 임기는 위촉 당일부터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에 위촉된
◇ 한국학중앙연구원▲연구처장 정미량 ▲장서각관장 정은주 ▲국제교류처장 장원석 ▲한국학사전편찬부장 양창진 ▲한국학도서관장 박성진 ▲출판문화부장 윤지선 ▲도서출판실장 나혜영 (이상 발령 4월 1일자)
△대표이사 이성재 △편집부문 대표 조용만 △콘텐츠기획실 실장 윤영준
깨끗한나라(대표 이동열)가 지난달 3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최현수 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상공의 날은 국내 상공업 진흥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매년 상공의 날을 기념해 기업 경영을 통해 국가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최현수 회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경영 효율화와 친환경 설비 투자, ESG 경영 실천, 디지털 전환(DX) 추진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 성장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제품 품질 개선과
언젠가부터 대한민국은 종교를 가진 사람보다 종교가 없는 사람이 더 많아졌습니다.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통계를 보면 2004년에는 종교인구가 전체 인구의 54%였는데 2025년엔 49%로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특히 20대 아래 세대는 80%가 비종교인으로 조사됐습니다. 종교를 가진 나머지 20%도 그 중 절반은 종교가 있어도 예배나 미사, 법회에 가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이런 현상은 우리나라만 그런 게 아닙니다. 기독교 정신으로 건립된 미국도 Z세대의 40%는 종교가 없다고 했습니다. 미국 뿐 아니라 이런 ‘탈종교화’는 세계적인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 이슬람 국가들은 조사한 자료가 없어 같은 트렌드로 묶을 수 있을지는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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