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위한 여러 단계 중, 구직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은 '면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 기업이 지원자를 왜 채용해야 하는가’와 같은 본인의 강점을 묻는 질문에 어떻게 답변할지 몰라 애를 먹는 것으로 조사됐다.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가 이직 및 취업을 위해 구직활동을 해 본 직장인과 취업준비생 730명을 대상으로 가장 어려운 채용 영역이 무엇인지 조사했다. 우선 설문 참가자들에게 여러 단계의 채용 절차 중 유독 어렵게 느껴지는 영역이 무엇인지 꼽아보게 했다. 그 결과, 면접 영역이 어렵다는 의견이 46.4%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자기소개서 등 입사지원서 작성(38.8%) △인적성/역량검사(7.0%) △실기/
세라젬이 중국 장시성 지역에 14번째 ‘희망소학교’ 준공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희망소학교는 중국 내 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세라젬 중국법인이 200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북경 지역을 첫번째로, 산동성, 천진, 운남성 등 지난해까지 13개의 초등학교를 재건축해 중국의 교육 시설을 새롭게 보수하는데 힘을 보탰다. 이번에 건립된 14호 희망소학교는 장시성 허치우 마을에 위치해 22명의 교사와 430여명의 학생을 보유하고 있는 초등학교다. 세라젬 중국 법인은 특별 건축 기금을 마련하고, 교육에 필요한 사무용품을 기증하는 등의 방식으로 재건축 사업을 진행했다. 세라젬 중국 법인은 앞으로도 낙후된 중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 결과 공약을 가장 잘 이행하고 있는 광역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 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에 따르면 김 지사는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 김 지사는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 선거공약 분야에서 최우수상 수상, 지난해 ‘공약실천계획 평가’ SA등급 선정에 이어 3년 연속 공약 관련 최우수 평가를 받게 됐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평가단은 지난 2월부터 전국 시도 단체장 공약을 대상으로 2023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완료 ▲2023년 공약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는 2023년 ‘Dream 드림 캠페인’의 모범 학교로 선정된 김포 하늘빛중학교, 통영 제석초등학교, 울산 용연초등학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진행 중인 ‘Dream 드림 캠페인’은 전 세계 이웃들에게 ‘배움의 꿈(Dream)을 전한다(드림)’는 의미로, 학생들이 교내외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며 전 세계 친구들에게 교육의 기회와 함께 희망을 전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에 참가한 학생과 선생님들은 희망나눔가게 운영, 저금통 기부, 바자회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로
국내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6일 사회복지법인인 혜심원이 운영하는 아동복지센터에 도시락 14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한솥도시락의 기업이념 아래 ESG 경영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지원하는 활동 중 하나다. 한솥도시락은 지난 2012년 혜심원과 처음 인연을 맺은 후 12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혜심원은 1929년 설립돼 저소득층 및 차상위 계층에 속하는 1세~18세 미만의 아동을 보호, 양육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아이들을 위한 ‘정서 안정 프로그램’, ‘학습 프로그램’, ‘예체능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며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 시청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센터장 정우석)가 직업교육 프로그램 ‘이실직고’를 실시하고, 교육에 참여할 시청각장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실직고는 ‘이론부터 실습까지 직업교육 GO!’의 줄임말로, 성인 시청각장애인들의 직업생활을 위해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함께 실시하는 헬렌켈러 시청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의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만18세 이상의 성인 시청각장애인이다. 차지증후군 등 시청각장애를 동반한 중복장애인도 신청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5월 7일부터 21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및 개인정보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복지
복권기금이 아태이론물리센터의 ‘신진연구자 육성 및 과학문화확산 사업’을 적극 지원하며, 아태지역 이론물리학 연구자 양성과 과학문화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2003년부터 2024년까지 아태이론물리센터에 총 625억 원의 복권기금이 투입됐으며, 대한민국 물리학의 위상 발전을 위해 쓰이고 있다. 지난 2020년, 아태물리이론센터 최초 여성 신진연구그룹장 박혜진 교수와 막스플랑크연구소가 공동으로 추진한 연구가 생명 물리 분야 최고 수준 저널 ‘이라이프(eLife)에 등재됐다. 이 연구는 그동안 독립적으로 연구됐던 진화와 생태를 함께 고려한 연구로 박테리아와 같이 빠르게 증식하는 생태집단의 특성은 진화적인 요소가 중요하게 작용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여성 위생용품 기업 질경이와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모자원 및 이주여성쉼터에 여성청결제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초록우산과 질경이가 지원한 여성청결제는 600박스로, 전국 시설 및 기관 134곳에 보내져 여성 아동·청소년 등 약 3만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질경이는 펨테크(Femtech) 기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초록우산을 통해 저소득 가정의 여아 등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10억원 규모의 기부를 진행했다. 초록우산과 질경이는 이번 지원이 전국의 모자원과 이주여성쉼터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질경이 최원석 회장은 "앞으로도 노력이 닿는 한 최대한 많
최근 한국 사회는 ‘도파민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중에서도 1분 내외의 짧은 영상을 말하는 숏폼의 대중화는 도파민 중독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그렇다면 한국의 직장인들은 숏폼에 얼마만큼 빠져 있을까.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직장인 870명을 대상으로 ‘숏폼 시청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먼저 직장인들에게 ‘당신은 숏폼 중독입니까?’라고 물었다. 전체 응답자의 27.4%가 ▲‘네’라고 답했다. 자신이 숏폼 중독이라 답변한 응답자들의 연차, 연령대, 성별을 교차분석 해봤다. ‘중독이다’라고 답한 직장인들의 연차를 비교해 봤다. ▲3~5년차가 40.4%로 ‘중독이다’라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뒤
잡코리아는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 채용 플랫폼 알바몬이 '2024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3년 연속 각 부문 1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조사 컨설팅 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 'BCLI'(Brand Customer Loyalty Index)'를 활용해 매년 각 부문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 지난 3월 11일부터 24일까지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이용 경험이 있는 국내 소비자 12만여 명이 온라인 및 일대일 전화설문 방식으로 이번 조사에 참여했다. 이번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잡코리아는 채용솔루션 부문, 알바몬은 아르바이트 채용 정보 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일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국립5·18민주묘지(광주광역시 소재)를 방문해 경기도 출신 열사 등을 추모했다.김 지사는 이날 방명록에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광주 정신으로 대한민국 대전환을 이루겠습니다”라고 적었다.이날 참배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오병권 행정1부지사, 오후석 행정2부지사, 김현곤 경제부지사,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원미정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등 공공기관장 10여 명이 동행했다.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주요 간부·기관장이 국립 5·18민주묘지를 공동 참배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전체가 5·18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자는 의미에서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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