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는 '트롯챔피언' MC 장민호의 팬클럽 '민호특공대'가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기부는 지난 9월 24일 방송된 '트롯챔피언' 추석 특집을 계기로 이뤄졌다. 당시 장민호는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꾸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고, 이에 공감한 팬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다.기부금은 방송에 소개된 아동을 포함해 국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방송에서는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 특집 '플러스 스테이지'도 진행됐다. 셀럽챔프 사전투표와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한 결과 최수호가 1위를 차지했고, 최수호의 이름으로 100만
에듀싱크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통합 디지털 수업 플랫폼 '클래스보드'와 학교 정보 안내 서비스 '스쿨 키오스크'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회사 자체 집계에 따르면 행사 기간 부스 방문객은 1000명 이상, 제품 도입 상담은 500건으로 집계됐다. 구매나 제휴 의향을 밝힌 바이어는 20명이었으며, 몽골·덴마크 VIP 방문 체험 부스로도 선정돼 해외 참관객 100여명에게 제품을 소개했다.클래스보드는 전자칠판과 교사용 웹, 학생 개별 기기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수업 지원 플랫폼이다. 교사가 수업 자료를 학생 기기에 공유하고 양방향 활동을 진행할 수 있으며 판서와 학생 활동 기록은 자동 저장된다.
임병택 시장이 이끄는 시흥시가 재난관리와 시민 참여형 도시공간 조성 분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뒀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행정에 생활 속 자연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도시농업 정책이 더해지며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시는 8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해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6년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는 도시농업공원의 공간 가치와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재난관리 전국 1위…안전 기반에 7억원 투입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예방·대비·대
성남시가 어린이 안전과 야간 교통 흐름을 함께 고려한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운영을 확대한다. 어린이 통행이 많은 시간대에는 시속 30㎞를 유지하고 통행이 적은 심야에는 시속 50㎞로 완화하는 방식이다.시는 8일 관할 경찰서와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을 조사하고 학교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시간제 속도제한 적용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앞서 지난 4월 10일부터 수정구 위례중앙초·위례고운초·위례한빛초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3곳에 이 제도를 처음 도입했다. 기존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함에 따라 도로 여건과 보행 안전시설 등을 검토해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보행자 분리·사고 이력 확인…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역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과 미래산업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한 세일즈 외교에 나섰다. 유럽 주요 도시와의 자매결연을 기업 수출과 연구·산업 교류로 연결하고 도시혁신 사례를 성남의 발전에 활용한다는 구상이다.신 시장이 이끄는 시 대표단은 8일 폴란드와 이탈리아 출장길에 올랐다. 브로츠와프와 베르가모·밀라노·볼로냐 등을 방문해 경제·산업·문화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18일 귀국할 예정이다.이번 방문은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성남의 산업 역량을 유럽의 기업·연구기관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내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을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시에는 미래 성장과 도시환경 개선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중학교 학부모들과 만나 통학 안전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조치를 지시하고, 반도체 산업 성장으로 확보할 재정을 교육과 시민 생활에 적극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7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처인·기흥구 중학교 26개교 학부모 대표 58명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시와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도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3시간 10분여 동안 학교별 교육 현안과 건의 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 시장은 “학부모님들과의 소통을 통해 저와 시 공직자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며 기탄없는 의견을 요청했다. 이어 평소에도 학교 현장을 방문해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며
카톡으로 대화하던 동창이 퇴직하고 요즘 시간이 많이 생겼다며 ‘볼만한’ 책을 좀 추천해 달라고 요청해왔습니다. 순간 난감해졌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책을 추천하는 건 생각만큼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좋은 책은 연령, 성별, 지적 수준, 마음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 ‘볼만하다’는 기준이 너무 광범위합니다. 읽는 사람의 취향이나 가치관에 따라서도 다르고 그 사람의 독서력과 관심사 등을 알아야 그나마 실패할 확률이 적습니다. 얼마 전, 한 입시학원에서 정리한 자료라며 ‘청소년 권장도서 목록’이라는 걸 본 적 있습니다.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같은 책이
1달 전 흰 이슬 맺히는 백로였는데, 오늘 한로 지나 15일 후면 서리로 변하는 상강, 또 15일 후면 겨울 시작 입동, 요즘 논두렁 들깨도 누레지고, 맛이 있어 누가 달라 할까봐 몰래 먹는다는 가을 상추 싱싱, 케일 잎은 따도따도 계속 나와 자라고, 어릴적 샘물 떠 먹던 조롱박, 갈대와 억새 구별 못하는 사람도 많은데, 어느 시인은 쑥부쟁이와 구절초꽃 구별 못하는 친구와 의절한다고?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앞으로 미국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이 미국에서 취업할 때 1억원에 가까운 수수료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7일(현지시간) 미 국토안보부(DHS)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공 분야와 연계된 임시 취업 허가인 '선택적 실무연수'(OPT)에 참여하려는 학생비자(F-1) 비이민 학생들에게 새로운 수수료를 부과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이 규정안에 따르면 F-1 비자를 소지한 학생이 처음 OPT를 신청할 때 7만 달러(약 9380만원)를 부과하고, 이후 추가 신청할 때는 3만 달러(약 4000만원)를 부과할 방침이다.DHS 대변인은 OPT에 대해 "미국 노동시장으로 들어가는 뒷문이나 저임금 노동력을 위한 보조금, 또는 제도를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AI중심대학사업단이 차세대 인공지능(AI) 플랫폼 개발기업인 ㈜로고스AI(대표 정보영)와 손잡고 전문인력 양성과 AI 전환(AX)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양대가 AI중심대학에 선정된 이후 추진한 첫 번째 산학협력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기반 솔루션·알고리즘 산학 공동 연구개발 ▲전문 인력 간 기술 자문 및 학술 교류 ▲학생 현장 실습 및 취업 연계 ▲교육·연구 시설 및 실증 테스트베드 인프라 공동 활용 ▲산업체 맞춤형 전공 교육과정 공동 개발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로고스AI는 외부 연결 없이 자체 구축·운영하는 폐쇄망용 생성형 AI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6일 서울캠퍼스에서 총학생회와 단과대학생회 등 학생자치기구 대표들을 초청해 '2026학년도 2학기 총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교육 수요자인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캠퍼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에는 김종희 총장을 필두로 김영준 서울캠퍼스 부총장, 김태한 기획처장, 이현우 교무처장, 윤희남 학생처장, 구성본 총무처장 등 대학의 주요 보직자들이 빠짐없이 참석해 학생들과 머리를 맞댔다.회의 도중 참석자들은 노후 캠퍼스 시설 정비부터 학사 제도 개편 및 학생 복지 향상 방안까지, 학생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건의사항을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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