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모집 과정은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과정평가형 ‘전기공사산업기사(전기내선공사)’와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자격취득과정’ 두 가지다. 학력이나 경력 제한 없이 만 15세 이상의 취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교육비 부담 없이 전액에 가까운 국비지원을 받아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오는 6월 15일 개강하는 ‘전기공사산업기사 과정’은 전기 시스템의 설계부터 시공,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기초부터 탄탄히 다질 수 있어 비전공자도 무리 없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앞서 6월 1일 개강을 앞둔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자랑한다. 초보자나 이·전직 희망자 모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자동차 기본 구조 파악부터 최신 첨단 진단 장비 활용법까지 이론과 실습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자격증 취득은 물론, 실무 현장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뛰어난 대응 능력을 갖추게 된다.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의 차별화된 교육 성과는 압도적인 수치로 증명된다. 최근 수료한 자동차정비산업기사 108기와 전기내선공사 5기 수료생 전원이 국가기술자격시험 합격률 100%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수료생 1인당 평균 2.5개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하며 취업 시장의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유성식 이사장은 “전기와 자동차 분야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 및 미래 모빌리티 흐름과 맞물려 지속적인 인력 수요가 보장된 유망 직종”이라며 “국가 기술 기준에 맞춘 철저한 실무 교육과 탄탄한 기업 연계 취업 매칭 시스템을 통해 수강생들이 수료와 동시에 현장 전문가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