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KY ANCHOR사업단이 지역 대학생과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BLS Provider(기본소생술) 자격취득 프로그램’ 운영을 마쳤다.이번 교육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실무 중심 재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의료 안전을 강화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에서 이루어졌다. 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간 DSC 공유대학(대전형) 특화 비교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전 지역 대학생 118명이 참여해 총 4회차 교육을 받았으며, 이달 7일에는 다빈치병원 소속 의료진 32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프로그램은 미국심장협회(AHA)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실무 및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최근 성매매 방식이 SNS, 오픈채팅 등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성매매알선 행위도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면서 관련 수사 역시 강화되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직접 성매매에 가담하지 않았는데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는지”, “단순히 지인을 소개한 행위도 알선에 해당하는지”를 묻는 상담도 증가하고 있다. 성매매알선은 단순히 성매매 장소를 제공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성매매 상대방을 연결하거나, 대가를 받고 중개하는 등 성매매가 이루어지도록 돕는 다양한 행위가 포함된다.현행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은 성매매를 알선하거나 권유·유인하는 행위, 성매매 장소를 제공하는 행위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재학생과 휴학생, 졸업생 40명을 대상으로 ‘2026 하계방학 대기업 인적성 문제풀이 대비반’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대비반은 대다수 대기업이 채용 과정에서 인적성 검사를 핵심 전형으로 활용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학생들의 전형 이해도와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전 문제풀이 중심의 특강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인성검사 대비와 함께 언어, 수리, 추리 등 인적성 검사의 주요 유형을 분석하고, 학생 개개인의 취약 영역을 파악해 보완하는 집중 훈련이 이뤄졌다. 또한 실제 시험장과 유사한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성수석 이천시장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통개혁에 본격 착수했다. 광역버스 신설과 택지지구 맞춤형 노선 확대, 교통취약지역 시내버스 운행을 잇달아 추진하며 '교통복지 도시 이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9일 광역버스 G2100번과 3401번에 이어 세 번째 광역노선인 3303번을 오는 13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3303번은 부발읍 응암리를 출발해 신하리와 증포동, 백사IC를 거쳐 서울 잠실역 1번·11번 출구까지 직행하는 노선이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선정 심의를 통과한 뒤 운송사업자 선정과 차량 확보, 운수종사자 채용, 면허 발급 등 관련 절차를 모두 마치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경기지역 학교도서관에 비치된 5·18 민주화운동 역사 왜곡 논란 도서에 대해 감사 실시를 건의하며 학교도서관 장서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역사교육의 공공성과 민주주의 가치 수호를 교육행정의 핵심 과제로 제시한 것으로, 향후 경기도교육청의 후속 조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인수위 교육정책총괄분과는 9일 "도내 학교도서관에 비치된 5·18 역사 왜곡 논란 도서의 비치 경위를 감사하고, 학생들에게 역사 왜곡 도서가 무분별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장서 선정과 관리 기준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앞서 한 언론은 전국 초·중·고교 32곳이 지만원
박찬대 인천시장이 원도심 철강산업의 장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며 지역 고용안전망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제물포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하면서 철강산업 근로자와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도 본격화된다.◇원도심 철강산업 위기 대응…정부와 협력해 고용안전망 확보시는 고용노동부가 9일 제물포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고시한 것을 계기로 철강산업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후속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철강산업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생산 감소와 고용보험 가입자 감소 등 고용지표가 악화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교원 플래너스어학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별 학습 수준에 맞춘 '2026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학생별 영어 학습 수준과 취약 영역을 진단한 뒤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년과 수준에 따라 커리큘럼을 달리 운영해 영어 기초부터 학교 시험 대비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초등부는 수준별 반 편성을 통해 문법과 독해 기초를 학습하고, 영어 회화와 원서 읽기, 에세이 쓰기 등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등부는 문법과 기출문제 풀이를 중심으로 2학기 내신 대비에 집중하며, 예비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은 서술형 평가와 어법 학습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캠퍼스별 특화
김보라 안성시장이 9일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른 재난 대응 상황을 시민들에게 직접 알리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밤사이 접수된 침수와 수목전도 피해에 신속 대응하는 한편, 위험지역 접근 자제를 요청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젯밤 10시 20분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 안성시에는 평균 85.9㎜의 비가 내렸다"며 현재 시의 재난 대응 상황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전했다.현재 시는 본청과 읍·면·동을 포함한 총 57명이 참여하는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며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김 시장은 글에서 밤사이 지하주택 침수 1건, 도로 침수 1건, 수목 전도 2건 등 모두
홀트아동복지회는 캐논코리아와 한부모가정을 위한 가족사진 촬영 지원사업 'mom(맘)편한 가족앨범' 운영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부모가정 50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서비스와 사진 앨범, 액자를 지원한다. 캐논코리아는 포토프린터와 인화지 등 촬영에 필요한 물품도 함께 후원한다.'mom(맘)편한 가족앨범'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가족사진을 남기기 어려운 한부모가정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양 기관은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기록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캐논코리아는 2019년부터 해당 사업을 후원해 왔으며, 지금까지 모두 3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GC녹십자와 제약·바이오 분야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숙명여대는 지난 8일 교내 행정관에서 GC녹십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남궁현 GC녹십자 국내영업부문장(부사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제약·바이오 분야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학생들에게 기업 방문 및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현장 밀착형 산학협력 파트너십을 다질 방침이다. 또한 숙명여대가 현재 수행 중인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 및 채용
은행 CEO 브랜드평판 2026년 7월 조사에서 하나은행 이호성 은행장이 1위를 차지했다. 아이엠뱅크 황병우 은행장이 2위,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이 3위에 올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6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수집한 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329만6343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분석 대상은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브랜드 영향력 평가와 소비자 평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함께 반영했다. 이번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340만7883건보다 3.27% 감소했다.이번 조사에서 하나은행 이호성 은행장은 브랜드평판지수 78만4580점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참여지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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