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계해 취업 지원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 공동 개발
- 기업 방문·실무 체험 등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제약 산업 핵심 인력 육성
- 약학대학 70년 인프라 기반 시너지…문시연 총장 "창의적 여성 리더 성장 기대"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제약·바이오 분야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학생들에게 기업 방문 및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현장 밀착형 산학협력 파트너십을 다질 방침이다.
또한 숙명여대가 현재 수행 중인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 및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GC녹십자가 국내 여자대학과 맺은 첫 산학협력 사례다. 숙명여대는 1953년 설립된 약학대학의 오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경력을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기업의 산업 현장 노하우를 결합해 미래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끌 창의적 여성 리더가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궁현 GC녹십자 부문장 역시 "현장 중심의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학생들이 해당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bjlee@beyondpost.co.kr
























